안녕하십니까?

저는 62년생으로 만 50세 입니다.    스리랑카 카메라 가방 제조 업체에서 5년,  인도네시아 가방업체에서 6년의 경력이  있습니다.   지금은 사정상 한국에서 있고  아직 인도네시아가  그리워서 다시 글를 올립니다.

나이가 좀 걸리지만 일을 하는데 있어서 나이는 문제가 되지않는다 생각합니다. 오히려 경륜과 경험으로 어떠한 일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일을 맡으면 내일과 같이 열심히하는 책임감이 있고,  회사가 있어야 내가 산다는 각오로 항상 일해왔습니다.

지금 또한 그렇게 하고있고 앞으로도 그 생각은 변함없을 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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