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가장 중요한점이.. 이력서상에.. 이직 현황 입니다,,,
1~2년을 주기로.. 수번 회사를 옮긴것으로 보이는데..  이력서를 검토하는 입장에서는.. 함꼐 오래 일할 인력을 원합니다... 다양한 경험이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1회 옮기면 회사가 문제 있거나 사정이 있다고 생각 하지만.. 2회 부터는 개인에게 문제가 있어 옮겨 다닌다고 생각 합니다..)구인 기업체 에서는 경험 없어도 뚝심있게 오래 일 할 사람을 원합니다.. (나이가 저랑 거의 같아서 .. 조언 드려요...) 이력서를 보면.. 뽑아도 1년~2년 있다가 그만 두지 않을까 하는 생각 부터 들게 하면 합격 하기 힘듭니다(아주 젊은 사회 초년생은 이해가 되도 우리 나이때 부터는 매우 힘들어 집니다).. 1년 짜리 경력(걍험)은 지우고 다시 쓰시기를 조언 드립니다.

진심어리게 걱정해주시는 말씀, 감사히 겸허히 받겠습니다. ^^
그래서 저도 그렇게 보실까 해서, 자소서 가장 상단에 소상히 이직 사유를 기입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말씀 올립니다. ^^
쟐살아보쟈님께서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때문에 여러사람이 고생이네요^^;;;)

책임감도 있고 일도 열심히 하는 청년입니다. 많은 연락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