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후 1년간 매일 1시간씩 한국을 공부한 오바마!

한국 우수성의 결론은 교육과 윤리였읍니다.
또한, 미래는
미국은 한국과 함께 세계를 지도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그가 드디어,
한국이 미국의 최고 미래 경쟁국인 이유를 올바로 알아 냈음을 스스로 입증했읍니다.

뉴욕빈민가의 국립고등학교들, 학생은 대부분 유색인종인 이 학교에서
한국식 문화와 한국어를 3년간 도입했고,
그 고등학교가 벌써 미국 최고의 고등학교가 됬지요!
바른 인성, 명문대 입학율 미국1위 등등---
(물론 한국의 추함과 단점은 최대한 줄였겠지요)

이제는 미국전역의 국립학교로, 초중등 학교로 점차 확대한담니다.
한국어/한국문화는 필수며, 한국교육방식과 한국예절로 가르칩니다.

우리는 우리의 장점을 때로는 잊지요.
그러나 좋은점은 아이들에게서도, 경쟁자들에게서도 배워야합니다!

한극인의 자부와 긍지로,
이제는 품위있게 서로 감싸는(존중하고 격려해주는)
한국의 질을 보여야 할때인것 같은 개인 소견입니다.

이는 서로 말꼬리 잡고 네거티브하는 한국정치나,
(시민들의 정치기사 댓글 들도 너무 살별한 말꼬리---)
대기업이 중소기업 종목들을 잠식하는 기업윤리나,
마주쳐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인사하지 않는 '남'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내 가정과, 내 회사와, 내 환경에서부터
서로 존중하고, 인사하고, 격려하는 인품의 최고의 훈련장으로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