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ta가 나와야 끼따스 연장접수가 되고, 끼따스 만료일 전까지 이민국에 접수가 되어(5월3일까지 접수) 접수증만 받게 되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한내 접수못할경우 Gavin님 말씀대로 1개월씩 2번의 뻐낭구한 으로 연장이 가능합니다.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행정절차 진행에서 이런 저런 이유로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정해진 날짜는 지났거나 얼마남지 않아 걱정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만,
Surat Permohonan Penangguhan의 문서와 여권을 유효기간 이전에 이민국으로 제출하면, 여권상에 스탬프로 Penagguhan 1 (1개월 연장)가
찍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런 스탬프가 있다면, 차후 이민국에서 KITAS 발급진행에 문제를 걸고 넘어질 이유가 없을 듯 싶네요.
Penangguhan 은 두번 즉 2개월까지 연장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정확한 내용은 진행하시는 회사의 담당자에게 확인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반적으로 2달정도 걸린다고 하니 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답답하시겠지만,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어보입니다.
저도 연장중인데,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끼따스 연장할 때 체류허가일까지 연장이 안되어 문제의 소지가 있으니
모든 프로세스를 취소하고 epo시킨 후 새로 만들자 하여 그렇게 했었거든요..
체류허가일이 당장 이번 주까지 인데 담당자는 자기 돈 나가지 않으니 벌금 물든말든인고 사장님도 천하태평이니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