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하하님의 댓글

뿌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4-09 08:50

환영합니다...

서류적인 문제야 부딪치고 깨지며 해결하면 되지만... 문화적인 문제는 쉽지 않죠...ㅎㅎ

저도 찌까랑 인근에 살고 있으니... 가끔 쪽지라도 주고 받으며 서로 도우며 지내요...

^^;

반갑습니다

찌까랑에 비슷한 상황의 기 경험자 분들이 계시니 조언 받으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여기까지 오느라 참 고생한 지난날을 돌이키면 다소 힘이 날 수도 있습니다.

저희 방장님이 찌까랑에 거주하십니다.
최근 공식적인 모임은 없으나 소모임쪽은 가끔 있으니
전번 남겨주심 방장님께서 연락하실것 입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웃는 하루 되세요

반갑습니다.
타국에서 외국인과 같이 사는게 쉬운일은 아니지요.
그래서 비슷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돕고 살면 좋겠지요.
요즘 모임이 활발하지 않아서 아쉬운데..자주는 아니어도 아주 가끔씩 또는
온라인으로라도 연락하고 지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