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니발님;

쪽지 드렸어니  확인부탁드림니다~~~

안녕들하세요?

저가 운만띄우고서 마무리가 안되었네요,,,
각설하고
이번주금요일 함뭉쳐보시는것이어떠실련지요???
무시로님과는 바리 연락가능한상태이고...
한니발님 & 루이스 두분의  의사표시만 남았는데요,,,
버까시바랏? 찌부불? 어디가 좋을까요 시간은 18;30 이후가  좋겠음니다...
연락처를 한니발님께서 남겨주시면 저가 연락토록하겠음니다,,,
계산은 BAGI / 4명으로 하는것으로 합시다.

감사함니다.

지난주 모일듯 하다가 불발되고 말았는데요..

금주 버까시 의기투합 ?

오는 툘에 한표입니다~^^

일단 내일까지 몇분이나 참석의사를 밝히시는지 본후 결정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헌용씨부터 의사를 당당히 밝히세염~

오는 툘이 빨간날 입디다만..

휴,,,4병같어면 엄청난 숫자임니다.
 
대작하다가 저는 먼저 36계를,,,ㅋㅋㅋ

암턴 시간보고요 버까시 근방동포들끼리라도 함 반상회를 해야겠음니다,,,

이슬을 사랑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계시는군요..
조만간 대작의 시간을 갖어야만 되겠다는게 운명처럼 느껴집니다.

참고: 전 이슬 많이 못 먹습니다, 기껏해야 넷..

넵,이슬이는 만병통치약 아님니까??? 

접선날자가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함뭉쳐봅시당~~~  화이팅~~~

반갑습니다. 이슬이를 매우 사랑하시네요 ㅎ

두분은 바로 넘어지면 코닿을 거리군요..
음 ..전 약간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앞으로 자주 겹살이 구경좀 같이 하자구요

전 jl narogong 성신 뒤쪽에 있습니다.

저는

잘란,나로공 KM 12, 빵갈안 3 근방에  있어요

시간나면 이슬이와 같이  접선을 ~~~~

네 연락주세요
0858-8283-8143 
김 헌용 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버꺼시 하라빤 인다에 거주중입니다, 앞으로 멋진 활동 기대 하겠습니다.

예,반갑음니다.

시간나면 이슬이와 같이  접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