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서도 성생활, 얼굴 젊어 보인다!

평균수명도 늘어나 

나이 들어서도 성생활을 하면 용모를 젊게 보이게 하는 효과. 

영국 심리학협회  심리학자 데이비드: 나이든 이들이 활발한 성생활을 즐기면 노화가 늦춰지며 젊어 보이는 용모를 유지.

위크스 박사는 그 이유를 몇 가지로 제시. 

먼저 성생활을 즐기면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정신적ㆍ감정적 건강의 균형을 잡아주는 데 매우 중요.

성생활이 결핍: 불안과 우울증에 빠진다는 연구결과.

꾸준히 성생활: 평균수명도 늘어난다는 아일랜드 퀸즈 대학의 연구결과. 

1997년 웨일즈 지방에서 수행된 한 연구: 오르가즘을 자주 느끼는 남성들은 같은 오르가즘 빈도가 낮은 이들에 비해 사망률이 50% 더 낮음.

성관계를 하면 엔도르핀이 분비되는데 이는 천연 진통제 역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피부를 좋게 해 주고, 피부염 발병률도 줄여줌.

위크스 박사는 성생활은 단지 젊은이들만의 전유물이 돼서는 안 된다며 정신적 종교적 요소처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 – 메디컬뉴스투데이

가족은 잠만 자는거 라는데 과연 늙어서도 꾸준한 성생활이 가능할지 그게 문제로 다가설듯.

위의 연구결과가 다른 파트너를 포함한 것인지 배우자에 국한된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은 일인 입니다.

쿨리지 효과가 떠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