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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 변하지 않는 세가지가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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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7-15 21:22 조회12,919회 댓글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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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인도네시아에 삼만이라고들 하던데 맞는지 모르지만 ...

서울서 바로 뱅기 타고 왔건 홍콩을 거쳐서 왔건  아님 .. 우스겟소리로 그 옛날 똑닥선 타고 왔건 
엄청난 숫자임에는 틀림없고요...
그 옛날 우리 선배님들은 남양군도라는 이름으로 어딘지도 모르고 일본넘들에게 몰려서도 왔고요.

일본애들이 자바섬을 먹고서 
온나라  초등학생들에게 고무공을 하나씩 나누어 주었다는데.. ... 이것 역시 맞는 소리인지 ?
저도 정확히 모릅니다.

그런 인도네시아에서 변화지 않는 세가지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변신중이라

오히려 섭섭 하다고들 하는데............

그 첫째가  코리아 센터입니다.
지금은 주변에 가려져서 다소간  초라해 보이기 까지한 이 건물은 우리 교민의 중심지였고
때로는 자긍심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모든 소식의  집합지였고 모든 소식의 분산지 역활도 한때는 했때는데...
지금은 초라한 건물로 아직도 변하지 않고 그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 두번째가  코리아 센터와 같은 시기에 지었다는 대사관 건물인데..  지금 변신중이라..
유일하게 몇십년만에 새롭게 변하는 변하지 않는 셋중에서 하나라 오히려 이상해 보일정도라는데..
다아 우리 나라의 힘이 축적된 결과가 아닐까??생각됩니다.
옛날 건물도 정감이 가고 역사성도 있고 좋았는데.. ...
어차피 별 할 일도 없는 곳   아닌가요????.
있어도 그만 없어도 별 불편 못느끼는..남들은 모르겠습니다만,


지난 신문에서 미국의 모지역에서 한인회 선거에서 한인회장이 두명이 한꺼번에 뽑혀서
서로 부정선거라고 법원에 소송을 한다는 기사를 보고서...  
우리 인도네시아 같은 양반<?> 교민회에서는 꿈도 못꿀 일이라고들 했습니다.

맞는 말인지 모르겠지만요 

셌째가 인도네시아 교민회 입니다.
절대로 지금까지 불모지 같은 교민회를 끌어 오시면서 고생한 분을 폄하하자고 해서

하는 소리는 아닙니다.

지금의 인도네시아 교민은 숫자도 엄청나고 젊고 그리고 열정에 넘치는 젊은인력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들에게도 좀 과감한 문을 열 필요가 없는지??

서울서 높은분들이 손님으로 왔을 때 바틱 차려 입고 호텔에서 밥먹고 사진 찍는 일도 너무나도 중요하지만
진정 교민을 생각하고 서비스 하는 교민회는 교과서에나 있는 얘기밖에 안되는지? 

우리가 사는 인도네시아도 ...... 수하르또 대통령 부터 하비비  구수두르   메가 와티  그리고 지금의
대통령 까지..참 많이 변했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요.

인도네시아 한번 보세요!
이 수많은 섬으로 깔린 나라에서 대통령을 직선으로 뽑는다고 했을때  우리 모두 말도 않되는 소리라고들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대통령을  훌륭하게 직선으로 뽑았습니다.

우리도 이제는 교민회의 머리 자리는 교민 스스로 뽑아 볼때도 되는 시점이 아닌지???
하다 못해 서울서는 군의원 몇명도 다아 스스로 뽑는데..
인도네시아 한국사회 역시 다양한 젊고 창의력이 넘치고 봉사정신이 있는 인력도 분명 많을터인데..

비빔밥도 여러끼 먹으면 질린다는데.....
하다 못해 콩나물에서 숙주나물로 바뀌는 맛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닌지??.
언제나 만원짜리 지폐의 변하지 않는 초상화가 아닌 ..
젊고 아님 새로운 얼굴도 한번 볼때가 되지 않았는지?? //

삼성의 이 건희 회장은 전경련 회장을 사양하고 뒷줄에 가만히 서 있어도 그는 최고입니다!
왜냐면
그는 누구나 인정하는 강자 이니까요
구태여 성가시게 나부댈 필요가 없으니까요
진정한 강자는...!!!!~

그냥 한번 생각해본 이야기입니다.
여기는 개인적인 생각을 올려도 별 무리가 없는 공간 아닌가요????????
감기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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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까르타님의 댓글

까르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두번째가  코리아 센터와 같은 시기에 지었다는 대사관 건물인데..  지금 변신중이라..
유일하게 몇십년만에 새롭게 변하는 변하지 않는 셋중에서 하나라 오히려 이상해 보일정도라는데..
다아 우리 나라의 힘이 축적된 결과가 아닐까??생각됩니다.
옛날 건물도 정감이 가고 역사성도 있고 좋았는데.. ...
어차피 별 할 일도 없는 곳  아닌가요????.
있어도 그만 없어도 별 불편 못느끼는..남들은 모르겠습니다만,


[출처] ● 인도웹 ● - http://www.indoweb.org/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wr_id=5344

님! 님의 뜻에 공감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초석을 닦을 것같은 출발에 동참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내용은 비유가 적절치 못한 것 같습니다. 마치 '늙고 병든 아버지, 별 의미 없잖아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별 불편 느끼지 못하잖아요?'라고 들리는 것 같은 가벼움이 아쉽군요. 우리가 생각하는 우리의 이상은 우리의 기본적 신념이나 의지의 검증이 우선 돼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단절된 역사는 없고요. 그렇더라도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그리고 전통은 우리가 지키고 안고 가야할 것으로 설득이 돼야 한다고 봅니다. 순수한 동기는 행동의 실천을 장기간 유효하게 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 구호의 혁신(?)은 지루한 구호의 혁명으로 반복적 피곤으로 머물게 할 수 있습니다. 젊음은 추진력이 상당 장점으로 보이니 귀추를 주목하며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싱아라자님의 댓글

싱아라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도네시아 거주 한인동포 들 많이 있는데...

모.광고 처럼 모든꿈이 현실로 돌아 올까여?


15년차 자칼타가 아닌 다른지역 (인니시골) 한국 사람입니다

별로 관심은 없지만(지송) 

건승하세요~

*추신. 직원은 더더욱 아님니다...

댓글의 댓글

도야지님의 댓글

도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칼타가 아니면 또 어떻습니까?
우리 모두 인도네시아에 있는데요!!

저도 맨날 그 나물에 그밥이라 토옹 관심이 없습니다.
자기네들 끼리 친목단체처럼 여겼으니까요.
그러나 정부에서 보조자금이 지급된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듣고는 생각이 확 바뀌었습니다.

그 보조금!! 물론 바틱차려 입고서 밥도 묵고 사진도 박을수 있읍니다만,,

내가 낸 세금이라고 생각이 드니까요!!

건승하시고 우리 모두 눈을 똑바로 뜨고 보아야 할 필요성도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의 댓글

도야지님의 댓글

도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올렸습니다.
어줍잖은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싱싱채소님의 댓글

싱싱채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인회에 여러 의견과 발전적 내용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보아서 현재 한인회가 절대 한인들의 지지를 받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렇다면 왜곡되어 있는 한인회가 아닌가요?

댓글의 댓글

도야지님의 댓글

도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싱채소님 !
저는 지금까지 잘 나서지도 않는 교민회를 이끌어 오신분들의 노고도 크지 않을까요?
저는 다만 이제는 환경도 그리고 규모도 그리고 현지상황도 많이 바뀌었으니 
조옴 젊고 작극적으로 교민들을 단합시킬 수 있는 분도 한번 쯤 나설때도 되지않았나 ?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 보았습니다.

방프로님의 댓글

방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도네시아 한인 회장님은 말뚝인가요?
이제 교민 스스로 선출 합시다
현 회장님은 누가 시켜준겨?
너무 오래한다. 진짜.
새로운 인물로 교민들이 선출 합시다.

kmkjjang님의 댓글

kmkjj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야지 님의 말씀에 공감 합니다. 대다수의 평범한 교민들의 생각을 읽어 주고 보담아 줄 수 있는 한인회가 필요한 싯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존의 한인회 유지을 위해 노력하신분들의 노고에 충분히 감사을 드려야 겠지만 좀 더 혁신 적인 마인드로 교민의 생각을 읽어 주고 대변 할 수 있는 한인회가 꼭 필요한 싯점 인듯 합니다.
지역별, 학교별 정치색을 띠거나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단체가 아닌 진정 교민을 위한 단체가 빨리 생기시길....그렇담 저또한 진정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댓글의 댓글

도야지님의 댓글

도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어줍잖은 글에 공감을 표시 하셔 주시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편을 가르는 학벌! 지연! 혈연!  나쁘죠??
그러나 현실은 좀 달라서..

인사랑님의 댓글

인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인니에 온지 겨우 3년되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중국에서의 한인회는 각도시 마다 한인회와 각 직능 한인 커뮤니티가 있어서 각 지역의 여러 직능 커뮤니티에서 각각의 회원 위임장을 받아서 투표를 하여 한인회장을 선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었을 때는 김희철씨가 중국 전체 회장을 맡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인도네시아도 중국만큼은 크지 않지만, 큰 대국이고 지역이 많으므로 중국처럼 지역 한인회장이 전권을 행사 하는 것이 아니라 각 지역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표의견을 취합하고 이 것을 각 회원들의 위임장을 받아서 인도네시아 전국 한인회 선거시 반영하고 또, 여러 직능이든 체육단체든 모든 커뮤티도 이렇게 의견수렴하여 회장선거나 임원선거에 참여하고, 이중 위임받은 회원중 중복되어서 의견이 위임이 상충되었을 경우는 우선순위를 정하면 될것 같은 생각입니다. 총 KTP를 가진 분이 총 4만명이면 가족으로 따지면 약 2만가족 이라고 가정하여도 XL로 작업하면
5명이서 하룻밤이면 모두 정리 가능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직 5만 명이 넘지 않는 지금 재정비를 하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이곳 물정도 몰라서 나설수도 없군요. 그렇지만 좀 오래계신분이 총대를 맨다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이제 해외거주 한국인에게도 다음 총선부터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어서, 얼마든지 우리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분들이 단순 건의가 아닌, 정치적 협상 단체로 그 역할이 변하기 때문에, 이제는 진정 인니 거주자의 의견과 이익을 대변하는 그런 한인회로 변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댓글의 댓글

도야지님의 댓글

도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사랑님의  체계적인 접근에 전적으로 그리고 심정적으로  웅원합니다
놀랐습니다.
이렇게 사소한 제의를 체계적으로 그리고 향후 진행 길 까지 ...

이런 분이 많이 참여 하는 모임!  그렇죠!

아돌프님의 댓글

아돌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공감합니다...  교민회면 교민회 답게  최대 다수가 참여 된 교민들의 의중에 의하며 설립되;어야 하며,
교민의 의중의로 진행되어야 함은 물론,
교민의 대중적인 필요조건을 맞추고 충족될 수 있도록 운영/추진되어야 합니다.. 
지금 있는 교민회를 잘은 모르지만, 뜯어 고칠게 있다면 고처야 겠지요...  그렇다면 
그런 안건을 규합하고 제안하고 또는 감사를 해 나갈 조직체 구성부터 해야겟지요.. 
가급적 자카르타 거주하신분이 있다면 좀 나서보세요.

댓글의 댓글

도야지님의 댓글

도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대 다수가 참여된 모임 !
바로 그것이 모두가 추구하는 모입 맞습니다.!

대중적인 필요조건이 다수 참여의 기본적인 조건이라는
님의 의견 1000%  동의 합니다 !!!

누두리님의 댓글

누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송화님 말씀대로 그냥 교민회 중 하나 아닙니까.?
  실속있는 한인회 몇몇 더 있어서 보람되는 일들을 하시면 더 좋겠죠..
저는  잘 못하지만 마음으로 나마 지원합니다.
  제대로 된 교민회가 생기면 저도 가입할 의사가 있는디....

댓글의 댓글

도야지님의 댓글

도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 그렇지만 무한정 교민회를 만들어 댈수는 없을 것 같은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이왕이면 있는 것을 약간 개선하는 것이 나을 것 같은 것이 저의 생각이라서...

몇자 올렸습니다. 이해하십시요!

맨손의팔봉이님의 댓글

맨손의팔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한 봉사와 희생정신이 있어야겠지요. 그냥 완장 하나 차는 것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자기들끼리 다 해먹는 것 말고, 교민의 의견을 모아 모아서 실속있는 교민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댓글의 댓글

도야지님의 댓글

도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손의 팔봉이님 !

많은 관망하는 교민의 시각을 그대로 나타내시는 군요.
적어도
저는  님의 의견에 많은 동질감을 느낍니다.
완장 찬다<?> ...
그옛날 소설에 완장찬 저수지 수로관리인의 횡포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송송화님의 댓글

송송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서는 한 회사에서 복수노조도 법적으로 설립할 수 있습니다.

교민회가 뭐 꼭 하나만 있어야 된다는 법이 대한민국 법으로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인도네시아법에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누구든지 교민회나 한인회란 이름 아니고도 예를들어서  인도네시아  청년 한국인 커뮤니티(Indonesia young Korean Community) 즉  IYKC라고 명명하고 발기인 만들고 회칙만들고 지부를 만들고 관심있는 사람만 참여하여 직접선거로 회장 부회장 총무 뽑아서 자주모이고 또 대사관등 우리가 세금내서 만들 정부조직이나 정부투자기관들과 만나 그들의 파견목적도 돕고, 또 우리의 의견이나 건의사항을 절달하고 하다 보면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기존에 한인회를 운영하시던 분들은 그 분들의 의견을 모아서 회칙도 만들고 모임도 하고 대한항공에 감사패도 하고
하는 것은 거기에 참여한 분들의 의견을 모아서 그분들에 맞는 회칙과 회비로 운영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가끔 정부가 못마땅하면 불평불만 하는 것과는 한인회는 성격이 다른 커뮤티중의 하나가 아닌가요?

결국은 어떤 커뮤니티가 몇사람이 운영되는 그런 회가 아니고, 진정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또 직접선거를 몇사람의 추천이 아닌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어떤 커뮤니티가 더 지지를 받느나갸 더 중요한 것 아닐까요. 이런 힘과 의견과 건의사항을 모아서 대변의 역할을 충실히 할때 진정한 교민의 대표 커뮤니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존의 한인회는 나름대로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 그분들은 그분들 대로 잘 운영하고, 젊고 새로운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이 있다면 젊은분 들은 젊은분들대로 따로  모이면 그만이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하나로 운영되면 더 할 나위가 없겠지만 말입니다.

너무 자유분방한 의견을 이야기 하였나요?
혹시 잘못 알고 글을 쓴것이 있다면 잘 아시는 분이 더 수정하시거나 조정하고 추가 의견도 내시면 좋겠습니다.

댓글의 댓글

도야지님의 댓글

도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송화님 아닙니다.

너무나 명확한 논리입니다.
그렇죠!
법으로 정한 법적인 조직은 더더군다나 아니니까요?
동의 합니다. 전적으로

dog1144님의 댓글

dog114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으신 내용 같습니다.
세상이 급변하고 주변 환경도 변화를 하니  모든 조직도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나이가 많든 적든간에요.
중요한 곳은 모든 사람의 생각과 마인드라고 봅니다.
모든 것을 열어 놓고 참여를 할때 진정 민주주의 근본이라고 보여지며,
 앞선 교민 선배님들이 잘못했다고 하는 이야기는 아니고.... 최근 젊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교민회 관심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긍정과 적극적인 교민이 많다는 이야기는 발전이 보입니다....대~~한 민국!!!

댓글의 댓글

도야지님의 댓글

도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사를 받을 만큼  좋은 내용도 아니고요.
그냥 우리도 좀 변해야 되지 않나해서요..
요새 시간이 나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보지 못한 인도네시아의 저력을  본것 같기도 해서 그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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