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도네시아 부대통령의 “구두 검문/검색 (Razia Sepatu)"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770)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도네시아 부대통령의 “구두 검문/검색 (Razia Sepatu)"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11,360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s://indoweb.org:443/love/bbs/tb.php/indo_story/1834

본문

조금 시간이 지난 이야기인데요, 3월7일입니다.

부대통령(Wakil Presiden, Wapres) 인 Jusuf Kalla(JK, 유숩 깔라 라 읽습니다)께서 각료 회의를 하던

중 참석한 장관들이 신고 있는 구두에 대하여 검사(?)를 하였다는데요,, 제조사/제작국이 어디 것인지를

확인하였답니다.


이런 캐리커쳐를 받고 난 뒤에요..



“Setiap Orang yang ingin ketemu saya harus dichk dulu sepatunya buatan dalam negeri"

“나를 만나고 싶은 사람들은 구두가 국내산인지 확인한 후에...”라고 하고 있는데요.


이 그림을 받게 된 이유가,, 3/2, JK 께서  반둥의 신발/구두 제작사를 방문하고 구두를 사시고,
서부자와 주지사에게도 한 켤레(sepasang)
사주었다(traktir)고 합니다.



이른바 “국산품 애용“(Cinta Produksi Lokal, Cinta Produk Indonesia) 을 하자는 취지인데요,, 그래서

부대통령의 국산구두 사랑 (Cinta Sepatu lokal Wapres)이라 합니다.


3/11, 또 한 번 검사를 했는데요,, 한 명이 “희생 (Korban Razia, 검사에 걸렸다)”되었답니다.

Himpunan Pengusaha Muda Indonesia (HIPMI)의 의장인데요, (부통령의 조카, Keponakan, 랍니다)

국내산 구두를 신고 있지 않다고 해서 질책을 받았다는,,



비단 부대통령뿐만 아니라 정부 경제부처각료들이 부쩍 국내산 물품의 사용을 장려하는 발언 및 정책을

내 놓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바틱”을 입어라, 구두, 차도 국내제작차량을 사용하라 등등,,

재정장관은 산하 국영기업체들이 국산제품을 사용할 것을 지시하였고요, 얼마 전 “국내산 물품사용”에

대한 대통령지시도 나왔습니다.

  요기.. ->  http://indoweb.org/love/bbs/board.php?bo_table=faoh&wr_id=830


경제부 장관(Menteri Keuangan) Sri Mulyani 께서 회의를 주재하면서 한 말이라 하는데요,, 

"Tema hari ini 'Return to Nasionalism'. Makanya gunakan produk dalam negeri juga untuk

menggerakkan industri. Saya hari ini dari sepatu sampai baju menggunakan produk Indonesia,"

(오늘의 주제는 국수주의다. 국내산 물건을 사용하고 내수산업을 진작하여야 한다. 나는 오늘 구두에서

옷까지 인도네시아 제품으로 착용을 하였다)..ㅎㅎ


바틱의 수요가 급증했다는,,




가내 수공업 형식의 구두 공장..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외국인 입장에서요) 국내 물품사용을 장려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수입 규정도 강화(주로 조사,검사쪽으로) 되어가는 추세이고요..

이러한 분위기이다 보니,,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나 사시는 분들, 불편함이 많겠습니다.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016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871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903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289
2013 인도네시아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추가 도입 아직 결정 안 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7 58
2012 인니, 미국과 국방 협력 강화…미군기 영공 통과 허용 검토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5 63
2011 인니·러시아 정상, 석유·가스 분야 협력 강화 합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5 55
2010 [미·이란 담판 현장] 세계 이목 집중…협상장 주변 '봉쇄'(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3 106
2009 [미·이란 담판 현장] 세계이목 집중…협상장 부근 긴장 고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3 75
200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4.13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3 75
2007 인도네시아서 규모 4.9 지진…주택 100여채 파손·20명 부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0 231
2006 인구 세계4위 인니서 영아매매 조직 적발…싱가포르 등에 팔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9 265
2005 한국 녹색건축 인증, 인도네시아 전수 추진…현지 기업과 MOU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8 105
2004 인니, 구글·메타 소환장 재발부… 16세 미만 SNS 차단 미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6 154
2003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4.06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6 101
2002 발리서 외국인 대상 납치살인·성폭행 잇따라…강력범죄 주의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205
2001 인니 북말루쿠 해역서 규모 7.4 지진…마나도서 1명 사망(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120
2000 인니 북말루쿠 해역서 규모 7.4 지진…한때 쓰나미 경보(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43
1999 인니 북몰루카 해역서 규모 7.4 지진…한때 쓰나미 경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72
1998 레바논서 평화유지군 3명 잃은 인도네시아, 유엔 조사 촉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92
1997 중동전쟁 여파에…인니, 하루 연료 판매량 차량당 50리터로 제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118
1996 침몰 인니 여객선서 구명보트로 탈출한 21명 하루 만에 구조(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88
1995 인도네시아, 중동전쟁발 물가상승 압박에 무상급식 축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67
1994 인니 여객선 침몰…탑승자 27명 전원 구명보트 대피 후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80
1993 아누틴 태국 총리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 이란과 합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61
1992 인니, 오늘부터 16세미만 고위험 SNS 이용 금지…아시아서 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81
1991 의장국 필리핀 세부서 5월 8∼9일 개최…유가 대응 집중 논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48
1990 말레이 총리·인니 대통령 회담…중동전쟁 여파 대응 방안 논의v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56
1989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3.30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30 132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