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도네시아 홍수 : Pantura 그리고 Bengawan Solo..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6653)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도네시아 홍수 : Pantura 그리고 Bengawan Solo..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16,158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s://indoweb.org:443/love/bbs/tb.php/indo_story/1624

본문

지지난주(1/30)에는 솔로 강(Bengawan Solo)가 넘쳐서 중부자와에서 동부자와까지 홍수가 났다
하더니요, 이번에는 스마랑지역에 폭우가 내려 공항,기차역,, Pantura도로까지 물이 찼다합니다.
(아,, 또 홍수 이야기입니다..ㅎㅎ)

Pantura 또는 Jalur Pantura (Jalur Pantai Utara) 라 하는 데요, 자와 북부 지역 해안가(pantai Utara)를
지나는 약 1.316 km 의 도로로 Merak 에서 Banyuwangi 까지를 잇는 주요 산업도로입니다. 현재
전체구간의 고속도로(Tol)화 작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여기를 보시면..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indo_story/1253

자카르타에서 스마랑들어가기 전, Kendal이라는 지역에서 도로가 침수되어 15km정도의 구간이
정체되어있답니다.
강둑이 무너졌다네요.(jebolnya tanggul Sungai Blorong)       빨간색지역이 kendal 입니다.
  

스마랑시내에도 폭우가 내려 도시 곳곳이 물이 고여있구요.. 기차역이 물이 들어와 기차 운행이
중지 되었고요,, Gambir역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졌지요.
시내...                                                       기차역, Poncol이라 하던데요..,                       
     

공항(Aymat Yani인가요..) 활주로에도 물이 들어와 이착륙이 금지되었고, 오늘 아침에도 폭우가 내려
 시계가 좋지를 않아서 아직 운항이 중단된 상태랍니다.
  열심히 물을 퍼내고 있습니다.


Bangawan Solo (자꾸 솔로 부대가 생각납니다.ㅎㅎ)는 중부자와 솔로지역에서 동부 수라바야까지
이르는 자와에서 제일 긴 강(약 549km)인데요.. 우리에게는 노래제목으로 귀에 익숙한 지명입니다.
1940년 Gesang이라는 분에 의해 작곡된 Keroncong음악의 대표작인데요. 일본인들도 엄청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번안곡도 있고요, 일본이 솔로강 지역에 Taman Gesang이라는 공원도 만들어 주엇습니다.

여기 글의 후반부를 보시면. Keroncong음악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culture/212

Bengawan이란 자와어로  "sungai yang besar" 뜻인데요..
참고삼아 보시면.....   http://id.wikipedia.org/wiki/Sungai


홍수소식을 들으니.. 노래의 가사가 생각나더군요..
 

"mata airmu dari solo terkurung gunung seribu, air mengalir sampai jauh  akhirnya ke laut ... "

솔로에서 시작하여 천여개의 산을 감싸돌아 흘러 바다에 까지 이른다.. (의역입니다)

 

"musim kemarau, tak seberapa airmu, di musim hujan air meluap sampai jauh ... "

건기에는 물이 많지 않지만, 우기에는 물이 넘쳐 멀리에까지 이르는 구나

그 덕분에  인근 주민들은 강둑에다가 대피소를 마련했구요..
   
MPR 의장이 수해지역을 방문했고요.. (현재 메가와띠의 부통령 후보로 술탄과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동부자와 주지사도 Bojonegro 수해 지역을 방문했고요..



Bengawan Solo 노래 가사입니다..
 

bengawan solo, riwayatmu ini sedari dulu jadi perhatian insani

musim kemarau, tak seberapa airmu di musim hujan air meluap sampai jauh ...


mata airmu dari solo terkurung gunung seribu

air mengalir sampai jauh akhirnya ke laut ...


itu perahu, riwayatmu dulu kaum pedagang s'lalu naik itu perahu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160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1189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200
좋아요3 (26.08.03.update) 2026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댓글3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899
2157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9.14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8
2156 243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 침몰…6명 사망·130명 실종(종…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20
2155 똘똘 뭉친 브릭스 정상들…다극화 한목소리로 서방 견제도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18
2154 243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 해상 사고…1명 사망·140명 실…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12
2153 243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 바다서 기상 악화로 연락 두절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9
2152 인도 뉴델리서 12∼13일 브릭스 정상회의…시진핑·푸틴 등 집결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9
2151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9월 둘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1 95
2150 인니 화산 분화 취재하던 사진기자 5명 등 8명 해상서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0 124
2149 인니 화산 분화로 일시 폐쇄된 공항 5곳, 이틀만에 운영 재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8 133
214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9.07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7 75
2147 인니 아낙크라카타우 분화 화산재 15㎞ 치솟아…공항6곳 일시폐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7 129
2146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9월 첫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4 116
2145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3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1 90
2144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8월 넷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8 140
2143 인니, 산불 확산에 강경 대응…기업 6곳 제재·방화범 72명 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6 130
214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2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4 84
2141 인도네시아 최초 알루미늄 제련용 애노드 바인더 생산공장 준공식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1 211
2140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8월 셋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1 111
2139 인니서 액상 필로폰 2.6t 밀반입 선박 적발…미얀마인 10명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0 171
213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18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93
2137 70명 사망 인니 플로레스섬 7.7 강진 이재민 4만명으로 급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144
2136 강진 속 태어난 희망…정전된 수술실서 손전등 켜놓고 분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103
2135 7.7 강진 후 여진 1천600차례…공포에 질린 인니 플로레스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73
2134 인니 플로레스섬 강진 사망자 51명으로 늘어…5천명 대피(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66
2133 인도네시아 한인회, 자선 골프대회로 청년 장학기금 1억원 모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113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