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정관상 외국인 이사, 감사에 대한 DPKK 납부 기준.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836)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정관상 외국인 이사, 감사에 대한 DPKK 납부 기준.

writerprofile

페이지 정보

작성자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9-08 10:49 조회6,300회 댓글1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12124

본문


안녕하십니까.

앞서 이미 노동부 장관령 개정에 따라 정관상에 등록된 외국인 이사, 감사에 대하여 모두 DPKK 납부 
및 IMTA를 발급 받아야 한다 알려드린 바가 있습니다.
- 아래 1630번 참고.
그리고 이는 인도네시아 국외 거주 이사, 감사에 대하여도 해당됩니다.

1. 첨부 파일 참고 부탁드립니다.

2. 본 노동부 장관 개정령은 2015년 6월 29일자로 발효 되었습니다.

3. 이에 따라 2015년 6월 29일 이전부터 이미 법무부 승인서를 득하여 이사, 감사의 직위를 득한 분
들에 대하여는 DPKK를 1년치 $.1,200불 + 6월 29일부터 신청시까지의 기간 ($.100 X 개월수)을
납부해야 합니다.
즉, 9월말에 신청한다면 $.1,200 + $.300 = $.1,500을 납부해야 한다는 의미이고, 늦게 신청해도
계속 이러한 초과 납부금 의무가 발생하게 됩니다.

4. 반대로 6월 29일 이후 법무부 승인서를 득한 신임 이사, 감사에 대하여는 법무부 승인서 발급
일자를 기준으로 DPKK 금액을 산출하시면 되겠습니다.

상기 내용 중요하오니 회사별로 업무에 주지 /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SHKons님의 댓글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규 IMTA 말씀이신지 아님 연장인지요 ?
느려졌다기 보다는 제출해야 할 준비물들이 많아지다보니 준비가 늦는 경우 그만큼 늦어질 수도 있으며, 신규인 경우는 TA01 제도 폐지에 따라 절차/과정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로 몇일전까지 노동부 본청의 경우는 전산 상태가 안좋아 업무가 느려진 적도 있습니다.
일단 질문이 다소 세부적 (신규 / 연장 / 연장인 경우 본청 수속인지 지방 노동부 수속인지)이지 않으셔서 더 많은 답변 드리기는 어렵고 위와 같이 간단히 답변 먼저 드립니다.

댓글의 댓글

SHKons님의 댓글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아래 질문글 관련, 주주는 최소 둘 / 운영진의 경우 이사 최소 한명, 감사 최소 한명 입니다.
(PMA / PMDN / Swasta Nasional 이든 주식회사는 모두 공히 적용됨).

그리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_ _)

산지골님의 댓글

산지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SHKONS 님
늘 올려 주시는 좋은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상기글에 불필요한 해외거주 이사, 감사를 정관에서 빼라 하셨는데
이나라 PMA 설립시 필요정예 인원은 몇명인가요?
감사는 한국거주인데 정관에서 뺄 수가 있을까요.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금주중님의 댓글

금주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문드립니다...
현재 pma 진행중에 있는데 아직 TDP와 IUT이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사 감사직을 빼버리고 저혼자 100프로지분을 가져도 되는건가요??
만약 그럴수 있다면 현재 진행중인 이사 감사직에 대해선 DKPP를 내지 않아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부탁드려요~~~~

댓글의 댓글

SHKons님의 댓글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주식회사의 경우 단독 주주는 될 수 없습니다.
2. 그리고 이사, 감사직은 꼭 지분이 있어야만 하는게 아닙니다.
3. 가능한 불필요한 해외 거주 이사, 감사분들은 정관에서 빼시거나 / 가능하시다면 이러한 경우에 해당되는 않는 현지인으로 이사, 감사를 변경하신 다음 법무부 수속하시는 쪽으로 답변드립니다.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3,050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50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07.22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47 7
3049 인니 발리서 관광용 헬기 추락…탑승자 5명 전원 생존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46 17
3048 인니 재정악화 우려에도…대통령당선인, 재무부차관에 조카 앉혀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41 14
3047 인니 니켈 광산 개발, 수렵·채집생활 원주민 삶 위협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6 143
3046 韓, 미중 갈등 속 아세안과 협력 강화해야 주도권 역할로 전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5 61
3045 Idol Store Pop-up] Opens at Cipinan… 첨부파일 indoidror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4 129
3044 KB, 인니 2대 무슬림단체와 모바일 뱅킹 독점계약…자산만 27…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2 151
3043 인니, 보크사이트 원광 수출 재개 검토…연 1천700만t 남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2 52
3042 인니 신수도 공포 일정, 8월→10월 미루나…공사 진행 더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1 126
3041 인니 불법금광 산사태 사망자 23명으로 늘어…실종자 35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1 86
3040 산호초 보호하면 채무 500억원 탕감…美, 인니와 합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0 134
3039 개도국 아세안 위해 탄소 감축 연계 금융 지원해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5 58
3038 202명 사망 발리 테러 이슬람 조직, 해체선언…"극단주의 배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5 285
3037 中 저가 전기차 공세에…정의선 최고 품질이 가장 좋은 전략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4 140
3036 현대차·LG, 인니 배터리셀 공장 준공…조코위 일괄 생산 갖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4 115
3035 현대차·LG, 인니 배터리셀 합작공장 준공…정의선 새 길 개척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3 243
3034 사이버 공격받은 인니 국가 데이터센터, 백업 안 돼 복구 난항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186
3033 발리 빌라서 모여 사이버범죄…인니 이민국, 외국인 103명 체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8 290
3032 인니, 국가데이터센터 해킹 복구 늦어져…공항 등 서비스 지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7 165
3031 니켈 공급 과잉에 독·프 기업, 인니 3.6조원 합작투자 취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5 175
3030 인니 국가데이터센터, 사이버공격 받아…해커, 800만달러 요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5 206
3029 인니 정부, 재정악화 우려 커지자 시장 달래…재정준칙 지킬것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4 196
3028 관광세 도입 4달만에…인니 발리, 50달러로 5배 인상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4 255
3027 [특파원 시선] 삐걱대는 KF-21 공동개발, 인도네시아 속내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4 119
3026 한미일 아세안대사, 동티모르 찾아 아세안 가입 지지 표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1 59
3025 인니 수도이전 앞두고 '팀 코리아' 신수도 찾아…수주 기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1 131
3024 인니 루피아 가치 4년만에 최저수준에도…중앙은행은 금리 동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0 307
3023 세계 최대 무슬림국 인니 "X, 음란물 게시 허용하면 접속 차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7 310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