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동포안내문]범죄피해(택시강도) 예방 안내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20)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동포안내문]범죄피해(택시강도) 예방 안내

writerprofile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7-15 11:39 조회6,540회 댓글2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72097

본문

대사관.jpg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동포 안내문                                                                                     2014.7.15(화요일)

Tel : 021-2967-2580, Fax : 021-2967-2581, 당직폰 : 0811-852-446 (http://idn.mofa.go.kr)

제 목 : 범죄피해(택시강도) 예방 안내

1. 지난 7.11(금) 야간에 우리 교민 한분이 택시기사와 공모자 2명에게 강도피해를 당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2.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고 범인 3명중 주범인 택시기사는 피해자의 신속한 제보로 바로 검거가 되었으며, 택시는 Merlin이라는 소규모 택시업체 차량으로 확인되었습니다.

3. 이번 사건에서 보듯이 아직도 인니에서는 택시강도가 빈번하므로 야간에 귀중품을 소지 하였거나, 부녀자가 부득이 홀로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Blue Bird 이상급의 택시를 이용하시고

4. 승차시 다소 번거롭더라도 차번호 정도는 적은 후에 이용해서 만약의 범죄피해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승차 전에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차번호를 찍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쌀나무님의 댓글

쌀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당하신말씀 100%동의합니다 살면살수록 문화의차이를 극복하기가 매우힘드네요 우리동포님들 정말애국자입니다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존경스럽네요!!!!

네째님의 댓글

네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택시번호를 찍어서 지인에게 전송하는게 좋겠네요..살수록 인도네샤는 조심해야한단 생각듭니다..세계어디든 범죄없는곳은 없을테니 내가 조심해야겠죠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992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92 인니, 1분기 5.11% '깜짝' 성장…"대선·라마단 소비 덕분…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67
2991 인니 남술라웨시서 홍수·산사태로 14명 사망…주택 1천채 파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5 102
2990 인니 영자지 "대통령 당선인, 서울찾아 KF-21 갈등 마무리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3 147
2989 인도네시아, CPTPP 가입 희망 의사 밝혀…"국내규정과 70%…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2 112
2988 인니 루앙 화산 다시 폭발…당국, 쓰나미 발생 가능성 우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2 135
2987 MS, 인니 데이터 센터에 2.3조원 투자…"최고의 AI인프라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30 98
2986 인니·싱가포르 '현·차기 정상' 4자회담…"양국 승리로 나가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30 61
2985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04.29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9 71
2984 발리서 관광비자로 예능 찍다 효연 등 한국 출연진 한때 억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8 250
2983 인니 자바섬 남부 바다서 규모 6.1 강진…자카르타도 흔들(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8 157
2982 4월 BI 통화정책회의 결과와 전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5 102
2981 인니 차기 대통령 프라보워 "부패·빈곤 종식…국민위해 싸울것"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5 165
2980 인니 중앙은행, 환율 방어위해 기준금리 '깜짝 인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5 115
2979 장남 부통령 논란에도…퇴임 앞둔 조코위, 지지율 77% 역대 최… 댓글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3 223
297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04.22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2 86
2977 '최고수준' 경보 인니 루앙화산 분화 계속…공항 한때 폐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2 142
2976 인니 진출 韓기업들 "당국에 한 목소리 내자"…'팀 코리아' 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9 272
2975 인니 찾은 中왕이 "美, 가자 휴전 지지해야"…인니 "같은 입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8 113
2974 인니 술라웨시 루앙화산 분화…'최고수준' 경보에 쓰나미 우려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8 152
2973 인니, 루피아 가치 하락에 적극 개입 강조…"시장과 함께 한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8 151
2972 인니 찾은 팀 쿡, 조코위 만나 "애플 공장 건설 검토"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8 109
2971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04.16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7 91
2970 인도네시아 태권도 국가대표팀 한국인 감독 영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6 186
2969 동남아도 중동 평화 촉구…'사태 악화' 비판 대상은 엇갈려(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6 71
2968 인니 술라웨시섬 폭우로 대규모 산사태…19명 사망 2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6 114
2967 [특파원 시선] 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中·日 방문하며 한국…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6 143
2966 인니 "국내 생산 전자제품 써라"…TV·세탁기 등 수입 규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229
2965 인니 새 수입규제로 원자재 조달 '불똥'…각국 기업 생산차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0 259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