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KITAS 수속시 1년짜리 Multiple Exit Re-entry Permit 수속 의무화.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810)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KITAS 수속시 1년짜리 Multiple Exit Re-entry Permit 수속 의무화.

writerprofile

페이지 정보

작성자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7-14 16:58 조회10,325회 댓글11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71973

본문

요즘 이민국 규정이 자꾸 황망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Single Exit Re-entry Permit 제도가 없어짐과 관련, 이민국에서 KITAS 새로 만들때는 물론
연장시 무조건 같이 1년짜리 Multiple Exit Re-entry Permit을 수속하라 합니다.
(서문화된 규정 회람 나왔슴).
- 비고 : 6개월짜리 KITAS는 6개월짜리 & KITAP은 2년짜리.

즉, 기존에는 출국할 사람들만 하면 되었는데 이제는 옵션이 아닌 의무가 된다는 의무입니다.
아무래도 정부에서 돈이 없으니 자꾸 외국인 상대로 수수료 걷어 먹을려는 심보인듯도
보입니다.

참고로 본 규정은 10월 1일부로 시행되나, 이미 일부 이민국에서는 시행을 시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starplace님의 댓글

starpl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르바란 한국 갈때 경험 했습니다... 전 멀티플 이었고 제  동생은 싱글로 기간이 9월 3일 까지였습니다...

저만 그날 출국 하고 동생은 다음날 다시 멀티플 받아서 출국 했습니다..

무조건 싱글은 안된다더군요.. 네고고 뭐고 걍 집에 가라고 하데요..ㅎㅎ..

언덕배기님의 댓글

언덕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도 다 해당되나요??
5살짜리도 다 해야하는지요??
일년 12달 나갈일 없는 사람도 다 해야하는지요??
수수료라도 저렴해야지 인당 100만루피가 넘는데,... ㅠㅠ

큰행복님의 댓글

큰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다면 현재 연장을 한사람들은 연말에 한국나갈때
어떻게 되는건지... 다음해 연장 할시에 적용이되는건지 아님.... 무조건 1년짜리로 해야하는건지.....의문이네요...

댓글의 댓글

마니또님의 댓글

마니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 10월 부터 시행된다면 10월 이 후에 신규키타스를 받거나 연장 할 경우에 해당 될 것이라 판단됩니다.
올 말에 한국 방문 예정이시라면 키타스 만료일까지 남아있는 기간에 따라 신청하시면 될 것입니다.

키타스 잔여 기간이 6개월 미만일 경우 6개월짜리로 신청할 수 있고 만약 6개월 이상 1년 미만이 남아 있을 경우에는 1년짜리로 신청해야 합니다.
관련 사항은 아래 게시물 주소를 클릭하여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q_a/42891

댓글의 댓글

再出發님의 댓글

再出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4월달에 키타스를 만들고 르바란휴가로 출국 비자를 이번달 7월에 신청하였는데 무조건 일년 것을 구입하여야하고 유효기간은 키타스 만료기간인 4월까지 라고 하네요 비용도 230만 루피아.....ㅡㅡ뷁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나라 법이나 규칙들을 가급적 긍정적으로 보고 합리성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이런 조치 보면 정이 뚝 떨어진다니까요.
그걸 기본 옵션으로 할거라면 끼따스 처리과정에 일원화를 시키고 따로 신청할 필요 없게 하는게 합리적인데... ㅉㅉ

냠냠이님의 댓글

냠냠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엔터리 퍼밋 없이 급하게 나가는 외국인들 상대로 뜯던 주 수입원이 없어졌으니, 공항 이민국 공무원들은 발등에 불 떨어 졌네요.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3,050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50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07.22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47 34
3049 인니 발리서 관광용 헬기 추락…탑승자 5명 전원 생존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46 75
3048 인니 재정악화 우려에도…대통령당선인, 재무부차관에 조카 앉혀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41 51
3047 인니 니켈 광산 개발, 수렵·채집생활 원주민 삶 위협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6 145
3046 韓, 미중 갈등 속 아세안과 협력 강화해야 주도권 역할로 전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5 61
3045 Idol Store Pop-up] Opens at Cipinan… 첨부파일 indoidror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4 132
3044 KB, 인니 2대 무슬림단체와 모바일 뱅킹 독점계약…자산만 27…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2 154
3043 인니, 보크사이트 원광 수출 재개 검토…연 1천700만t 남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2 53
3042 인니 신수도 공포 일정, 8월→10월 미루나…공사 진행 더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1 128
3041 인니 불법금광 산사태 사망자 23명으로 늘어…실종자 35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1 87
3040 산호초 보호하면 채무 500억원 탕감…美, 인니와 합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0 134
3039 개도국 아세안 위해 탄소 감축 연계 금융 지원해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5 58
3038 202명 사망 발리 테러 이슬람 조직, 해체선언…"극단주의 배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5 286
3037 中 저가 전기차 공세에…정의선 최고 품질이 가장 좋은 전략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4 140
3036 현대차·LG, 인니 배터리셀 공장 준공…조코위 일괄 생산 갖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4 115
3035 현대차·LG, 인니 배터리셀 합작공장 준공…정의선 새 길 개척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3 243
3034 사이버 공격받은 인니 국가 데이터센터, 백업 안 돼 복구 난항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187
3033 발리 빌라서 모여 사이버범죄…인니 이민국, 외국인 103명 체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8 290
3032 인니, 국가데이터센터 해킹 복구 늦어져…공항 등 서비스 지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7 165
3031 니켈 공급 과잉에 독·프 기업, 인니 3.6조원 합작투자 취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5 175
3030 인니 국가데이터센터, 사이버공격 받아…해커, 800만달러 요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5 206
3029 인니 정부, 재정악화 우려 커지자 시장 달래…재정준칙 지킬것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4 196
3028 관광세 도입 4달만에…인니 발리, 50달러로 5배 인상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4 255
3027 [특파원 시선] 삐걱대는 KF-21 공동개발, 인도네시아 속내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4 119
3026 한미일 아세안대사, 동티모르 찾아 아세안 가입 지지 표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1 59
3025 인니 수도이전 앞두고 '팀 코리아' 신수도 찾아…수주 기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1 131
3024 인니 루피아 가치 4년만에 최저수준에도…중앙은행은 금리 동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0 308
3023 세계 최대 무슬림국 인니 "X, 음란물 게시 허용하면 접속 차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7 310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