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왜 이렇게 유모구하기가 힘든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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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lsak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8-26 16:35 조회12,286회 댓글5건본문
애들이 아직 어린데다가.. 하나는 안되겠길래 올해 하나더 낳았더니 -_-;;
가뜩이나 마눌님도 누님이신데 -_-;;
너무 힘들어 하네요... 생각같아서는 유모를 한 10명이라도 붙혀주고 싶은데...
한명도 구하기 힘드네요...
도데체 끌라빠가딩 유모들 다 어디가있나요 -_-??
야야산에도 거의 없다고 하네요..
그렇다 보니 어렵게 모셔와도 -_-;; 이거야 원 누가 유모인지 모를 지경인지라...
소문에는 찌까랑과 kbn공단으로 모조리 흡수되었다고도 하는데..
한편으로는 여기도 직업개편이 되나보다 라고... 생각이 들면서 수긍이 가기도 하지만..
처해진 형편이 이렇다 보니.. 좀 그러네요..
집집마다 유모 잘대해 줍시다 -_-;;;;
댓글목록
애기벌레님의 댓글
애기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모와 가정부가 다른 거였군요?
그렇게나 비싼가요?
헉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거기 유모가 끌빠에서 젤 비싼 유모라고..
한달에 300~400만루피 이상이라구..
대신 영어조금 하고 교육수준이 조금 높은 유모라고 하더군요.
hip님의 댓글
h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라빠가딩 무궁화슈퍼 가는 길에 유모 학교가 있는 것 같던데...
거기도 다녀 오셨나요?
가끔씩 지나다녀 보면 학생들이 많은 것 같던데..
되도록이면 멀리 사는 유모말고, 자카르타나 근교가 고향인 학생으로 고르시면 르바란에도 며칠 안 가 있더라구요.
들어오라면 한 이틀이나 삼일 쉬다가 들어 오던데요..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만 참으시길..
르바란 1~2달 남겨놓고는 찾기 힘들어여..
(르바란때 1달월급보너스를 받을수있으므로 아예 이직을 안하던지..
얼마 남겨 놓지 않으면 구직자들도 아예 편하게 고향에서 더 르바란까지 푹쉬고 올라옴)
9월 말에는..
쉽게 찾으실수있을듯
엔젤님의 댓글
엔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모구하기 어려우시죠
보통 도우미를 잘 가르쳐 유모로 많이 쓰니까
굳이 유모를 찾기보다는 참한 도우미언니 한번 찾아보심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