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박태성 대사-아니스 자카르타 주지사 “인프라 개발 협력”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845)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박태성 대사-아니스 자카르타 주지사 “인프라 개발 협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3-07 12:27 조회663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90313

본문

4일 자카르타 주정부 청사서 지하철과 경전철-상수도 시스템 협의 

 

아니스 바스웨단 자카르타 주지사가 박태성 대사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아니스 주지사 인스타그램  

▲ 아니스 바스웨단 자카르타 주지사가 박태성 대사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아니스 주지사 인스타그램 

 

박태성 주인도네시아대사가 4일 자카르타 주정부 청사에서 아니스 바스웨단 자카르타 주지사를 만나 자카르타 인프라 개발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박 대사와 아니스 주지사는 자카르타 지하철과 경전철 등 대중교통, 운송수단의 전동화, 상수도 시스템, 하수처리 및 유기성폐기물 자원화 등을 인프라 개발과 관련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아니스 주지사는 “한국과 함께 협력할 큰 규모의 장기 프로젝트가 많다”며, “한국의 인프라 건설 협력뿐만 아니라 축척된 기술과 경험도 전수받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사는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이 원활히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자카르타 당국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3,050건 34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26 박의장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면담…"한국 기업에 지원 바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2 1066
2125 인니서 말레이시아행 밀입국선 또 침몰…28명 사망·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2 580
2124 "인도네시아인 86.6% 코로나19 항체 보유…미접종자도 73.…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0 564
2123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 준공…“미래차 핵심 거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8 653
2122 인니령 파푸아서 또 반정부 시위 격화…최소 2명 사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7 570
2121 인도네시아, G20 정상회의 위해 엄격한 보건 프로토콜 시행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7 507
2120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 준공식…아이오닉 5 생산 시작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7 712
2119 정의선 회장, 16일 인도네시아 공장 준공식 참석…조코위 대통령…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5 740
2118 인니 오지 마을에 한국인 온정…'태양광 우물' 선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3 765
2117 인니 자카르타, 2030년까지 전기버스로 전면 교체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3 570
2116 신태용의 영덕사랑, 인도네시아 U-19팀, 영덕서 전지훈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3 727
2115 한식 만족도 1위 ‘인도네시아’ 외식 프랜차이즈에 기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3 571
2114 [우크라 침공] 조코위 인니 대통령 "연료가격 등 급등…인플레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3 561
2113 제넥신, 엔데믹에 코로나19 백신 개발 전략 수정..인도네시아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501
2112 UST, HLI 그린파워와 인도네시아 현지 '배터리 전문 인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647
2111 '오미크론 파동' 인니 등 동남아, 규제 속속 완화…정상화 박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586
2110 백신접종 해외입국자 21일부터 격리 면제...4월부터 대중교통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1 592
2109 인니 므라피 화산, 또 화산재 분출…용암 흘러 주민들 대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1 541
2108 [우크라 침공] 동남아 찾은 러 관광객 수천명 발묶여…카드도 끊…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0 592
2107 [당선인에 바란다] 동남아 교민 "아세안에 지속 관심 필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0 552
2106 인니, 팜유 수출 규제 강화…내수공급 의무비율 10%P 확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0 533
2105 인니, 접종 완료자 국내여행시 코로나검사 의무 폐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9 715
2104 인도네시아 영화관서 ‘한류스타 데뷔의 순간’ 상영 시선집중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8 923
2103 인니 발리섬 외국인들에 '활짝'…말레이도 무격리입국 확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8 683
2102 로힝야족 114명 태운 난민선 인도네시아 아체주 또 상륙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8 587
열람중 박태성 대사-아니스 자카르타 주지사 “인프라 개발 협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7 664
2100 충남 서산 딸기, 인도네시아로 첫 수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4 664
2099 인도네시아 발리도 14일부터 격리 면제…올해 동남아 해외여행 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4 940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