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우리카드 해외 자회사 '우리파이낸스 인도네시아' 출범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392)
  • 최신글
LOGIN

비즈니스/홍보 비즈니스/홍보

주절주절 낙서장~ 주절주절 낙서장~

인니 SNS 인니 SNS
Indoweb > 인도네시아 소식 > 우리카드 해외 자회사 '우리파이낸스 인도네시아' 출범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우리카드 해외 자회사 '우리파이낸스 인도네시아' 출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9-21 13:10 조회483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93207

본문

af4c32293287b0f901b829dd4ced15a1_1663740

▲우리카드 해외 자회사 '우리파이낸스 인도네시아' 출범

[우리카드 제공]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우리카드는 해외 자회사 '우리파이낸스 인도네시아'가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 밤방 부이아완 인도네시아 금융당국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파이낸스 인도네시아'는 임직원 1천100여명 규모의 할부금융사로 인도네시아 전역에 72개의 영업망을 갖고 있고 중고차 할부금융과 중장비 리스사업을 운영 중이다.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20921089400002?section=search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3,108건 29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24 2023년 계묘년(癸卯年) 한국, 인도네시아 공휴일 첨부파일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8 2136
2323 인도네시아 아동 급성 신장질환 증가일로…157명 사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8 484
2322 인니, 세컨드홈 비자 도입…1억8천만원 있으면 최대 10년 거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6 803
2321 "인니, 전자상거래 급성장에도 물류산업 낙후…한국 기술 필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6 435
2320 현대차, G80 롱휠베이스 전기차 공개…G20 정상 차량으로 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6 603
2319 인도네시아 동부서 2백여명 태운 여객선 화재…14명 숨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6 484
2318 인니 대통령궁에 무장 여성 진입 시도…"권총 겨누다 제압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6 544
2317 인니, 아동 급성 신장질환 사망자 141명으로 늘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5 427
2316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동향_2022.10.2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5 356
2315 동남아 최대 테크기업 그랩, 인니서 공유주방 사업 접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4 572
2314 인니 전자상거래 업체 블리블리 내달 기업공개…기업가치 5조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8 514
2313 '자원부국' 인니, 9월에도 무역수지 흑자…29개월째 흑자 행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8 404
231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2.10.17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7 360
2311 인니 첫 고속철도, 내년 6월 개통…"88.8% 완공"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552
2310 인니 조사단 "축구장 참사, 경찰 최루가스가 원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359
2309 "제조업 강국 꿈꾸는 인니, 스마트팩토리로 4차산업혁명 직행"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777
230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2.10.1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1 356
2307 배워서 뭐하냐더니…지금 인도네시아는 한국어 공부 열풍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0 773
2306 좋아요1 제 3 회 재인도네시아 경남인의 날 jamesbird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6 474
2305 달라진 한국·인도네시아 관계…국경일 행사에 장관만 5명 참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5 778
2304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2.10.0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5 413
2303 FIFA, 인도네시아 축구장 참사 사건 직접 조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5 429
2302 인도네시아 축구장 참사에 아동·청소년도 참변…32명 숨져(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4 498
2301 휘발유 가격 올린 인도네시아, 물가상승률 7년래 최고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3 715
2300 인도네시아 축구장 참사에 어린이들도 참변…17명 압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3 484
2299 인니 지방정부, 축구장 참사 사망 125명으로 수정…"일부 중복…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3 443
2298 인도네시아 축구장 압사 사고 사망자 174명으로 늘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2 482
2297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서 규모 6.0 강진…1명 사망·수십명 부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2 379
게시물 검색
인도웹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 법적고지 | 광고/제휴신청 | 인증메일 | 인도웹114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