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니서 정월대보름을…한국문화원 전통문화 체험행사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997)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니서 정월대보름을…한국문화원 전통문화 체험행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2-05 02:05 조회313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95153

본문

달집태우기·부럼깨기 등 정월대보름 행사 진행 

 

b9a1663701bb081df6253a487b00d89e_1675537▲ 인도네시아서 정월 대보름을

(반둥=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에 있는 파리 반 자바 쇼핑몰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전통문화 체험행사'에서 참석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2.4. photo@yna.co.kr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4일(현지시간) 서자바주 반둥에 있는 파리 반 자바 쇼핑몰에서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정월대보름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관람객들은 달집태우기와 오곡밥 나눔, 부럼 깨기 대회를 비롯해 소원 글 달기와 민속놀이, 한복 체험 등 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문화원은 또 한국 문화 홍보관을 마련해 인도네시아어로 번역한 한국 서적도 선보였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인도네시아 비즈니스센터와 함께 태권도와 케이팝을 결합한 온 더 케이(On the K) 영상 상영회도 진행했다.

 

김용운 문화원장은 이날 1천100명이 넘는 관람객이 행사에 참여했다며 "한국과 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의 해를 맞아 양국 문화예술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9a1663701bb081df6253a487b00d89e_1675537▲ 정월대보름 부럼 깨기

(반둥=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에 있는 파리 반 자바 쇼핑몰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전통문화 체험행사'에서 한 관람객이 부럼 깨기를 체험해 보고 있다. 2023.2.4. photo@yna.co.kr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30204033800104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3,018건 18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42 "중국 관광객 환영"…인도네시아, 입국규제 대신 유치 노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4 311
2541 [르포] "강력한 지도자 원해"…인니대선 1위주자 유세장에 10…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1 311
2540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2.10.3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31 312
2539 인도네시아 상반기 수출 8.9% 줄어…5%대 성장목표 '빨간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7 312
2538 인니 헌재소장, 불명예 퇴진…"조카 대선 관련 판결, 이해상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8 312
2537 인니 대통령, 롯데케미칼 석화단지 방문…"매우 중요한 사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2 313
2536 인도네시아 엠폭스 환자 첫 사망…"실제 감염자 1천명 넘을 듯"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7 313
2535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2.07.0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4 314
2534 인니 대통령, '위헌 논란' 일자리법 대체할 긴급명령 서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314
열람중 인니서 정월대보름을…한국문화원 전통문화 체험행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5 314
2532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올해 기준금리 5.75% 유지할 듯"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5 314
2531 인도네시아 당국, IS 추종자 체포…잡고보니 철도공사 직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6 314
2530 원자재가 급등 덕분에…인니 작년 무역흑자 54% 늘며 사상최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6 315
2529 인도네시아, 외국인 관광세 도입 검토…"관광지 개발에 활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315
2528 인도네시아, 의사협회 반대에도 외국인 의사 개업 허용키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2 315
2527 인니 수마트라 산불 확산…'위험' 대기질에 원격수업·재택근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3 315
2526 인니 중앙은행장, 식품물가 급등에 "상반기 물가 5%대 전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5 316
2525 "십자가, 전봇대로 재사용해야"…인니 남성, 종교모욕으로 체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5 318
2524 인니 진출 韓기업들 "당국에 한 목소리 내자"…'팀 코리아' 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9 318
2523 인니군 "뉴질랜드 조종사 석방 협상 중…실패시 작전돌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7 319
2522 미스 유니버스 사무국, 성희롱 사건에 인도네시아 지부와 결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4 319
2521 *품목정정* 3월 10일부터 인도네시아 입국자 생필품 5가지와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2 319
2520 인니, 코로나 영업시간·정원 제한 해제…"이동에 제한 없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320
2519 인니 최고부자에 '71조원' 프라조고…'에너지 상장' 재산 10…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1 320
2518 참사 벌써 잊었나…인니 경찰, 축구팬들에 또 최루탄 발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0 321
2517 인니군, 파푸아서 뉴질랜드 조종사 납치범 체포…행방은 아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2 321
2516 인니국방부, KF-21 유출사건에 "협력지속…분담금 1천억원 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5 321
2515 인도네시아, 지난해 원유 하루 61만배럴 생산…목표치 87% 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8 322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