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분, 이뿌시다..인도네샤인인가요?모르시나??^^;;

아기늑대님의 댓글

아기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25 09:31

모르는 걸인데, 인도네샤 걸 일걸요... 단지 이국적으로 생겼을뿐.

아기늑대님
인도네시아에도 이뿐 걸(?)들이 있었군요
담에 한 번 보자구요

아기늑대님의 댓글

아기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24 18:07

^^ 너무 부담주지 마세요....

빨간 인형님과 서반장님 아시면 저 절단 납니다.
^^;

redbug님의 댓글

redbu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22 10:00

아기 늑대가 아닌것 같아요.... V^^ ;

아기늑대님의 댓글

아기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24 20:36

레드버그님에 비하면 아직은 아기늑대예요. ^^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11 18:02

아빠늑대같습니다 ㅎㅎ

당연히 좋은거죠...

저좀 이쁜친구들있으면 소개좀 시켜주세요 쿄쿄쿄 ㅡㅡ;;

아기늑대님 대단하십니다 ㅡㅡ

아기늑대님의 댓글

아기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22 01:13

칭찬? 머리 나쁜거 비난?

^^ 좋은 뜻으로 해석하겠습니다.

chris, 인도웹 만쉐이~~~

아기늑대님의 댓글

아기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21 19:48

맨 아랫 사진 추가 설명...

요한님과 한동안 전시장을 둘러보다가 마이크 소리 나길래 단상에 있는 MC에게 시선을 두었는데...

요한님과 저를 보더니 연설을 급하게 마무리하는 듯한 모습이었어요.
그리고는 우리쪽으로 성큼 성큼 다가 오길래.... 그래서 저는 요한님이 작업한 녀 인가 보다 생각을 했구요..

우잉, ^^ 내게로 다가와서 말을 걸더라구요.
전 이때까지도 "도를 믿으십니까 ?~~~ 신용카드 발급 안하실래요?" 뭐 그런거 물어보는 줄 알았었구요.

근데 제 이름을 알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앗! 내가 어디서 작업한 녀?" 인가 한참 고민하다가

ㅋㅎㅎㅎ 생각 났어요.

대략 6월경, 모 업체의 오프닝 행사때에 만났던 도우미였더라구요.
그래도 반갑게 아직도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고 얼굴도 기억하고 있다니...
둘이 대화하는 동안 현지인들이 주위에서 사진도 찍고... 갑자기 좀 으쓱해졌어요.

옆에 있던 요한님은 눈만 껌뻑껌뻑...
그래서 기념으로 요한님과 도우미를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는데... 요한님의 모습은 안보이네요. ^^

세퍄님의 댓글

세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21 18:2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