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만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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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08-20 14:51 조회16,580회 댓글2건본문
인니에도 동물원이 있습니다.
몇개가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따만 사파리 라는 동물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주말보다는 평일이나 휴일에 아이들과 다녀 오기에 좋은 곳입니다.
자카르타서 뿐짝을 살짝 지나는 곳이라고 기억을 합니다. 대략 1시간 30분 ~ 2시간..
(전 차만 타면 자는 편이라서요 ^^)
특징은
가지고 간 차를 계속 타고 동물원을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동물원 입구에서 바나나와 홍당무(줄기포함)를 사가지고 들어가시구요.
사진 처럼 차안에서 동물들에게 먹이를 줄 수있습니다.
창문 틈으로 동물의 혀나 침이 들어 온다고 너무 놀라지는 마세요.
한국 사파리 보다 많은 동물이 있고, 더 실감 납니다.
계속 온순한 동물들 사진 뿐인데요. 사실은 맹수들도 많습니다.
한 걸음이면 바로 차 앞 까지 올 정도로 근접이 가능합니다.
개인 사정상 최근 사진과 상세정보는 나중에...
(사진과 정보를 어디에 저장을 해 놓았는지 못 찾겠어요.)
다른분들도 좋으 사진 있음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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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크리스탈님의 댓글
크리스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가 봤는데, 동물은 많이 없지만 한번은 가볼만 하더군요.
아침에 가면 한산하고 좋습니다.
parang님의 댓글
par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 좋겠다.. 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