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그랑 지역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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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즈를옮긴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1-11 13:30 조회10,945회 댓글5건본문
댓글목록
둘리917님의 댓글
둘리9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어쩐다???
지금은 괜찮겠죠???
뫼애님의 댓글
뫼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카르타 홍수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이러다가 방콩처럼 되는 것은 아닌지하는 생각도 되는데...
이렇게 되면 안돼지요.아무튼 자카르타가 해수면보다 낮아 정부에서도 대책을 세워 홍수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앞으로 세계적으로 이상기후로 인하여 자연재해 피해가 커지고 있기에 인니도 예외는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쪼록 교민분들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비상약과 비상식량등 준비를 해야 되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치즈를옮긴쥐님의 댓글
치즈를옮긴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라라자 바랏 톨 초입까지는 괜찮은데요.
우리나라도 이랬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중앙선 넘어서 서로 가겠다고 상대편 차로 막어버리는 상황. 결국에는 차가 옆으로 넘어지는 상황까지 겹쳤습니다.
1/14 새벽 부터 하루종일 발라라자 바랏 톨 나와서 안 움직이네요. 슬슬 퇴근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일분동안님의 댓글
일분동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은 어떤가요? 발라라자 내일 가야하는데..
인한영중님의 댓글
인한영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보 감사합니다. 오래 전에 끌라빠가딩도 홍수가 나서 약 1주일 동안 아파트에 갇혀 결국 차를 몰고 나가다 물에 잠수되어 수리하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그 늪지대가 '부동산 황금노른자'가 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