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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짜실라(pancasila)와 인도네시아, 6월 1일은 제67주년 빤짜실라 탄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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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5-31 18:29 조회13,4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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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신문 제공]

본 글은 6월1일 발표한 빤짜실라를 이해하기 위하여 최수일 박사 논문을 요약했으며,  본지의 논조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글 순서 Pancasila: 국가이념, Pancasila의 사상적 배경, 통합주의 민족정신, 자주주의 독립정신, 포용주의 통치이념, 종교적 세속주의 통치 이념, 역사적 발전과 전망

1338362747-69.jpgPancasila: 국가이념

1945년 5월 28일- 6월 1일 인도네시아 독립실행 연구위원회(BPUPKI)는 다가오는 독립을 앞두고 독립의 정당성과 신생정부의 기본 골격을 준비하던 중, 수카르노(Sukarno)가 연설 중에 제안한 5가지 원칙을 채택하였는데, 이것이 Pancasila의 시초이다.

Sukarno는 그 명칭을 인도네시아 언어학자의 도움을 받아, “Sila라는 기초 혹은 근본이라는 뜻과, Panca 라는 다섯을 의미하는 기초 위에 우리는 영원하고 무궁한 인도네시아 공화국을 설립한다” (PPKI 1995:81)고 했다.

이 원리는 곧바로 정신적 요소인 “절대자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첫 번째 요소로 내세우는 수정을 통하여 “민족주의” “인도주의” “대중합의체 민주주의” 그리고 “사회정의”라는 다섯 가지의 원리를 포함한 “Pancasila” 가 되었다. 

이 이념을 탄생시키는데 산파역할을 한 Sukarno가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함으로서 그것은 국가의 기초로 뿌리를 내렸으며 그 이후 반세기동안 인도네시아의 통치철학이 되었다.

이 원리가 강력한 민족이념이 된 것은 그 안에 인도네시아의 필요를 만족시키는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인데, 그것은 인도네시아 독립국가 선언의 기초정신과 민족의 정서에 조화하는 포용주의 통치원리이다.

Pancasila의 사상적 배경
Pancasila 의 위치와 권위는 대단하다. 1945년 6월 1일 이 원리가 선포된 이후 불변의 민족이념으로 자리를 잡았다. 

헌법(Constitution)과 법률, 모든 문화와 종교가 이 안에서만이 의미를 갖는다. Pancasila가 이토록 절대적 권위를 차지하게 된 것은, 그것이 같고 있는 독특한 사상적 배경, 그리고 제정과 선포과정에서 나타난 민족적 지지 때문이다. 

민족적 지지는 먼저, 이 이념으로 말미암아 인도네시아는 자주 국가로 출범할 수 있다는 독립선언의 정신적 힘을 부여했으며, 다음으로는 그것이 모든 종족과 종교를 수용하는 민족적 필요를 만족시키는 통합주의 이념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도네시아는 이 이념과 함께 존재한다.

통합주의 민족정신
Pancasila 에 대한 인도네시아 인들의 높은 긍지는, 그것이 외부 사상의 영향에서 형성된 것이 아니라 인도네시아 고유의 산물로서 민족과 국가의 필요를 충족하는 사상이라는 데 있다. 

다른 문화권에서 유입된 사상은 그 유통과정에서 수정되고 보완되며 마침내 그 자취를 감추기도 한다. 그러나 Pancasila는 그런 종류의 이념이 아니다. 

인도네시아를 위하여 특별히 나타난 이념으로서 광활하고 다양한 인도네시아를 통합할 수 있는 탁월한 통치이념이라는 것이다. 인도네시아 독립준비 실행위원회 제1차 회의는 앞으로 건국될 국가의 체제문제를 집중적으로 취급하였다. 

그 회의에서 단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사람은 법률학자인 수뽀모(Soepomo)이다.

인도네시아가 찾는 이념은 기본적으로 모든 계층을 통합하고 통치자와 피통치자간의 연합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사상이면서 동시에 동양적인 사고, 특히 인도네시아의 정서에 맞는 것이어야 했다. 

이 같은 이념은 특정종교를 기본으로 해서는 안 된다. 종교교리는 변경이 불가능하며, 만일 한 종교를 채용하면 다른 종교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결국 국가의 분열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동일한 이유로 한 지역문화를 바탕으로 한 사상도 곤란하다. 당시의 분위기가 모든 사회계층과 민족을 통합하게 하는 것이 우선적 과제였으며 또한 민족정신과 조화하는 사상을 제정해야만 했는데 이런 요구가 Pancasila 안에서 성취된 것이다.

인간사이의 수평적 연결철학은 둘째 원리에 이어 세 번째 원리인 “하나의 인도네시아”에 나타나는데, 그것은 결코 자기 민족중심이나 개인주의가 아닌, 모든 민족과 종족을 향한 관용과 인간의 의무를 규정하는 원리이다. 

그리고 “사회 정의”와 “합의체 민주주의”는 인간사회를 가장 이상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 통치이념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것이 비록 국민의 대표에 의한 합의체 민주주의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다수에 의하여 주장되는 형식이 아니라, 소수그룹의 의견을 존중하여 합의에 이르는 개인존중사상에 바탕을 둔 통치원리이다.

따라서 하나의 이상적인 정치체제가 독일의 통합주의에서 발견됨으로 그것을 모델 삼아, “통합된 인도네시아” 건설을 염원하면서 민족의 필요와 정서에 조화하는 민족이념을 갈구한 결과로 나타난 것이 Pancasila이다. 

그럼으로 그 이념은 “민족정신”과 “민족 혼”이라 할 수 있고 통치이념으로서 모든 제도와 법률 위에 존재하는 “정신철학”이 되었다.

이렇게 Pancasila는 전체를 포용하는 “통합주의” 사상이 인도네시아의 고유한 민족상황과 정서 속에 심어진 민족자아상이며 민족정신이다. 

이 같은 탁월한 통치이념이 인도네시아에서 창출되었음에 대하여 이들이 큰 긍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인간사고의 열매라기보다는 신적 선물로 이해하기를 좋아한다.

자주주의 독립정신
Pancasila 가 인도네시아에서 민족이념으로 자리잡은 또 다른 이유는 식민지 상황에 있는 인도네시아에게 독립의 희망을 가져다 준 선포였기 때문이다.
 
1596년 인도네시아에 상륙한 화란 군대는 먼저 말루쿠(Maluku) 섬을 점령한 스페인과 포르투칼 군대를 몰아내고 여러 지방과 섬들은 접수하여 Ambon에 동인도 회사를 설립했다 (End 1999: 218-219).이어서 자바까지 정복함으로서 오랜 식민지 통치에 들어갔다. 

이 기간동안 인도네시아 인들의 삶은 비참했다. 어두움과 슬픔, 가난의 그림자가 덮여 있었고 사회경제적인 상태는 동시대의 오지에 사는 사람들과 같았다.

이후에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일본이 화란을 몰아내고 인도네시아를 정복하게 됨으로서 백성들의 상태는 한층 더 어렵게 된다. 

1942년-1945년 간 일본이 인도네시아를 정복한 기간은 비록 짧았지만 백성들의 고충은 참으로 깊게 느껴졌다. 그러나 일본은 날이 갈수록 전세에 불리해 지자 얼마 후에 필연적으로 다가올 독립에 대한 준비작업에 들어간다.

그 결과가 일본에 의하여 1945년 5월 28일에 설립된 인도네시아 독립준비 연구위원회(BPUPKI)이다. 

중요한 것은 이 준비위원회는 단순히 독립준비를 위한 연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미 확실시되어진 독립국가 수립을 위한 국가체제와 헌법초안 작성이었다. “인도네시아는 이 기회를 헛되게 하지 않았다. 

이 위원회에서 참석한 지도자들이 착수한 일은 단순히 독립에 대한 연구가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이었다. 그것은 ‘헌법 초안’을 작성하는 참으로 놀라운 수확을 얻은 것이다. 

이 위원회의 마지막 날인 1945년 6월 1일에 그것은 이 나라의 기본이 되는 Pancasila로 제시되었다” (Widjaja 1991:46).

이 위원회에서 활동한 민족대표들이 새로 수립될 국가의 헌법 전문을 초안한 것은 곧 이어 이루어질 독립에 대한 확신적인 행보였다. 이어서 6월 1일에 나타난 Sukarno의 연설은 마치 독립선포 같은 성격이었다.

“형제여러분, 2백만 젊은이들이여! 우리 모두 지금 ‘인도네시아 독립표어’를 외칩시다. 만일 예를 들어 지금 일본군이 국가 일을 여러분들에게 넘겨준다면 여러분은 거절하겠습니까? “조금만 기다리십시오. 

이것저것 다 정리하고 나서 나중에 건네 받겠습니까? (청중들 아니오, 아니오). 만일 지금 일본군이 나라를 우리에게 이양한다면 1분도 안 기다리고 지금 당장 받아드릴 것입니다. 지금 당장 인도네시아 독립을 시작할 것입니다”  (PPKI 1995:66).

11 번의 박수와 열광된 분위기 속에 진행된 그의 연설은 국가지도자들에게 독립의 확신을 심어주었다.


1338417335-45.jpg1945년 5월 28일에 설립된 인도네시아 독립준비 연구위원회(BPUPKI). 중요한 것은 이 준비위원회는 단순히 독립준비를 위한 연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미 확실시 되어진 독립국가 수립을 위한 국가체제와 헌법초안 작성이었다. 

“인도네시아는 이 기회를 헛되게 하지 않았다. 이 위원회에서 참석한 지도자들이 착수한 일은 단순히 독립에 대한 연구가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이었다. 

그것은 ‘헌법 초안’을 작성하는 참으로 놀라운 수확을 얻은 것이다. 이 위원회의 마지막 날인 1945년 6월 1일에 그것은 이 나라의 기본이 되는 Pancasila로 제시되었다” (Widjaja 1991:46).

이 위원회에서 활동한 민족대표들이 새로 수립될 국가의 헌법 전문을 초안한 것은 곧 이어 이루어질 독립에 대한 확신적인 행보였다. 이어서 6월 1일에 나타난 Sukarno의 연설은 마치 독립선포 같은 성격이었다.

“ 형제여러분, 2백만 젊은이들이여! 우리 모두 지금 ‘인도네시아 독립표어’를 외칩시다. 만일 예를 들어 지금 일본군이 국가 일을 여러분들에게 넘겨준다면 여러분은 거절하겠습니까? “조금만 기다리십시오. 

이것저것 다 정리하고 나서 나중에 건네 받겠습니까? (청중들 아니오, 아니오). 만일 지금 일본군이 나라를 우리에게 이양한다면 1분도 안 기다리고 지금 당장 받아드릴 것입니다. 지금 당장 인도네시아 독립을 시작할 것입니다 (박수) (PPKI 1995:66). 

11 번의 박수와 열광된 분위기 속에 진행된 그의 연설은 국가지도자들에게 독립의 확신을 심어주었다. 

이 연설문 속에 발표된 Pancasila는 인도네시아 사람들에게 바로 독립 선언적 사건이었다. 다가오는 독립을 더욱 현실적으로 확신하게 하는 사건이었으며 선포를 접하는 국민들 또한 동일한 느낌을 가지게 했다. 

올해로 67주년을 맞는 인도네시아의 국가이념인 빤짜실라 탄생은 상스크리트어에서 유래하는 반짜 (다섯)와 실라 (원리)란 말이고, 국장인 가루다 새와 불리될 수 없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가루다는 식민지 정부에 대항하는 인도네시아 민족의 힘을 상징하는 것으로, 목의 깃 45개는 1945년을 상징하고, 꼬리의 깃 8개는 8월을 상징하고, 깃 17개는 17일을 상징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민족의 독립기념일 1945년 8월 17일을 나타내고 있다. 가루다 국장 발에 있는 “Bhinneka Tunggal Ika-다양성에 일원화)라는 글씨는 인도네시아 민족의 슬로건이다. 

인도네시아는 다양한 종족이자  한 민족이란 표상이다. 가루다 국장의 가슴에 있는 방패는 민족을 보호하는 반짜실라를 상징하고 있다. 방패에 있는 다섯 개 상징인 별, 쇠사슬, 브링인 나무, 들소의 머리, 벼와 면은 각각 권리를 상징하고 있다. 

(오각형별)       
1. Ketuhanan Yang Maha Esa (유일한 신을 믿는다.)

(쇠사술)            
2. Kemanusian Yang Adil dan Beradab (인간은 공정하고 정당하게 취급을 받아야 한다.)

( 브링인 나무) 
3. Persatuan Indonesia (인도네시아는 하나이다.)

(들소의 머리)   
4. Kerakyatan Yang Dipimpin oleh Hikmah Kebijaksanaan  Dalam Permusyawaratan/Perwakilan (올바른 정책으로 민주주의를 실행한다.)

(벼와 면)        
5. Keadilan Sosial Bagi Seluruh Rakyat  Indonesia (국민복지를 공평하게 이루어야 한다.)

이러한 빤짜실라는  1945년 8월 18일 공포된 헌법의 머리말에 수록되어 있다.  6월 1일 수카르노 초대 대통령이 공포한 빤짜실라는 첫째로 Kebangsaan (민족주의), 둘째로  Internasionalisme (국제주의), 셋째로  Mufakat (협상), Perwakilan (대표), Kerakyatan (민주주의),넷째는 Kesejahteraan (국민복지), 다섯째로  Ketuhanan (신에 대한 믿음)이었다. 
그러나 1945년 8월 17일 독립을 공포하기 전에 빤자실라 의미는 인도네시아민족은 신을 믿기 때문에 Ketuhanan (신에 대한 믿음)이 첫째의 원리가 되었고, Internasionalisme (국제주의)는 인간주의가 되었고, Kebangsaan (민족주의)는 민족의 통일로 바뀌게 되었다. 
이후 1965년 9월 30일 공산당 일일천하 반란을 극복한 10월 1일을 Hari Kesaktian Pancasila (빤짜실라 기적의 날)날이 되었다. 이 행사는 동부 자카르타의 Lubang Buaya (아거 구멍)지역에 있는 공산당반란군에 희생된 7명의 묘지에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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