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참석 합니다,잼나는 이곳에 댓글 달면 되지요,,,

아니 여기다 참석 댓글 달면 어떡합니까?ㅋㅋㅋ
이곳은 댓글란인데??

암튼 잼나네요 ㅎㅎㅎ

헐~ 전 간다고 찍었는데 바뚜에다가,까렝 까정???음..
제가 요새 무릎이 아파서 심히 걱정 이로소이다.
근데 왜 이렇게 맨날 댓글을 따고 다시는 겁니까?
무슨 이유라도??

제가 아직 서툴러서요...  이렇게 하면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바뚜나 까렝이나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이면 넉넉하고 경사가 심하지 않아서
무르팍 좀 안 좋아도 괜챦을 것 같은데요.
둘 다 빠시르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산대장님께 건의했더니,  통화 하기를 그날 가서 둘 중 한 곳을 가던지 하자고 했습니다.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3-19 10:28

글쓰시고 하단에 있는 글쓰기 누르셔서 그럼니다..
글쓰시고 옆에 있는 댓글입력 누르시면 됩니다...

매번 이러시는 거 보믄... 아마도... 일부러 그러시는 걸지도.... ㅎㅎㅎㅎ

ㅋㅋㅋ이곳란이 "주"가 되어 버렸네..푸하하하하....뚝....

이거보랴 저거보랴 바쁜데 구눙 바뚜는 또 어디지요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3-18 10:33

온천까지 걸어가는 것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