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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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아버지 손에 이끌려 계곡이나 산에 가면...
열심히 펌프질해서... 쏴~~~ 하는 무서운 소리와 함께 뭐든지 빨리 익히고 끊이고 했던
황금 버너
아버지가 하면 잘 되는데...
보이스카우트 야영에 가면
항상
펌프질이 불발되서... 버너 전체가 화염에 휩싸이기도 했던...
그 무시무시했던.. 황금색 석유버너가 그립네요..
여행 다녀온후 아버지가 잘 닦아놓았던
번쩍거리던 버너가 보고 싶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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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님의 댓글
Victor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후후~~추억이란----바로 이런거ㅎㅎ
nangisuk님의 댓글
nangisu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보는 버너네요~
근데 왜 옛날엔 다똑같이 저걸 사용 한겁니까?
버너종류가 저거 뿐이었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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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0394님의 댓글
sunny039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성능은 굿!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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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하.. 중딩때 보이스카우트 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했던 버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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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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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열심히 뽐뿌질 했던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