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왠 시..... ㅋㅋㅋ

잘 감상했습니다. ^^

아직 안꾸셧네...파트라~수~~~

같이 다녀오신 모든분께 감사감사 합니다 특히 우리 리더 리키님 과 회장님 감사2배요........

더러버 더러버 억수로 ...............

홍길동.. 댓길 안다나?  렘베에서 공부한거 복습해야지 ~~ 요. (더러버 더러버, 억수로, 세떼, 따신물,언지에 ㅋㅋㅋ) 댓글 달기 연습..ㅋㅋㅋ

넓게 열린 하늘과 바다를 느낍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자신이 작다는 것을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늘 하늘과 바다를 접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닮아가겠지요.
그것은 자유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Dr.kim 품평

다음에 왕관이라두 준비해 가야겟어여....

비바람구름돌님의 댓글

비바람구름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3-18 08:20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환한 모습으로 백성들을 인도하시어서,
헉스빌 나라에 행복이 가득합니당~~
부디, 올 한해 모든 가족들에게 웃음만이 가득하게  " 笑  治 "로 이끄시길 감언드립니다~~~

예술의 혼을 품고 사시는 파트라 슈~~~? 님...
즐거운 4박5일 이었습니다.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2)

파~토 나슈~~~~~

이런시는 교과서나 학원책에서나 보는줄 알았는데 이런데서보니 신기합니다!!
멋잇어요 콩고여왕님!!!!!짱입니다!!

Tks.
짝퉁이라도 나는 클레오 파트라가 좋아 !

Lembeh 를 함께한 내 사람들에게 부끄럽지만 이 습작을 바칩니다.
특히 존경 리키님과 방장 Uncle SUM 님께 수고와 감사의 인사올립니다.

고맙습니다.
모두가 함께 해서 더욱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