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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9-02 21:56 조회5,6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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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니 문화연구원 진행으로 "아세안은 내 친구"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아세안 경제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청소년들

다양성의 조화 - 서로 다름에 대한 이해와 포용으로 한층 성장

8월(9일-13일)에 한국에서 귀한 손님들이 오셨어요. 한-아세안 대화관계수립 25주년을 기념해, 아세안 사무국이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대한민국 꿈나무들이 뜻 깊은 문화체험, 교류행사를 가져 양국관계 공동 발전에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답니다.

"아세안은 내 친구" 프로그램 인솔•취재를 위해 주최 측인 청주 MBC와 충북 교육청 신현대 장학관, 교사, 인재 양성재단에서 10분이 충북지역 5개 초등학교(삼양,산성,한벌,주덕,대소)에서 선발된 5-6학년생 80명을 인솔하여 인도네시아를 찾았답니다.

본 연구원(이사장: 송재선)은 이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4박5일 간의 프로그램 전체를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이미 아세안 백일장, 아세안 친구와 펜팔, 아세안 그림대회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이랍니다.

자카르타에서 반둥까지, 앙끌룽 학교와 바틱체험, 파타힐라 광장. 안쫄. 순다끌라빠 항구. 반둥 화산. 모스크 등 인도네시아의 역사와 문화, 음식,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아세안 사무국과 주아세안 대한민국 대표부를 견학했답니다. 그리고 글로벌 기업 한국 젠 도자기공장과 KMK 글로벌 스포츠까지……. 숨가쁜 일정이었지요. 인도네시아를 이해하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특히 오바마학교(멘뗑 1초등학교) 학생들과는 저희 연구원의 주선으로 미리 펜팔 친구를 맺어 왔기 때문에, 11일 한국과 인니의 친구들이 극적인 상봉을 했답니다. 감동과 기쁨의 도가니였죠. 인니전통 환영춤, 공식행사 뒤이어 1: 1 친구 만나 학교 구경, 담소 놀이 등, 그리고 마지막에는 학교 마당에서 강남스타일로 한마음이 되었답니다.

알끌롱학교에서도 우리 학생들과 수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다함께 앙끌롱을 연주하며 작은 대나무 악기로 하나로 맺어지는 문화의 위대한 힘을 함께 나누었지요.

누군가 외쳤지요. “이것이 다문화가 하나 되는 것이다.”라고. 한국의 학생들이 자신들과 다른 문화를 몸으로 배우면서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인류애를 느끼는 시간이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반둥의 화산에서는 “지구는 살아있다.”며 외쳐대던 꼬마 친구들. 인도네시아에서 아이들의 첫 도전과제는 음식이었답니다. 하지만 차츰 마음의 문을 열면서 음식문화에 담긴 인도네시아인 들의 생활방식을 엿보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기 시작하며, 현지인들의 친절한 미소까지 덤으로 배웠지요.

2015년 아세안 경제공동체출범! 급변하는 아세안, 그리고 기회의 땅!

인도네시아에서 충청도가 낳은 두 기업을 견학했답니다. KMK 글로벌스포츠에서 KBS 글로벌 성공신화 51회 주인공“미스터 신발 왕”송창근 회장께서 특강(What is your vision?)을 해 주셨답니다. 충북 향토기업이 일군 세계 최대 규모의 젠한국 인도네시아 공장(세인트제임스:회장 김성수)에서 맛있는 비빔밥을 주셨고 차상만 사장님은 한벌 초등학교 후배들과의 만남을 뿌듯해 하셨답니다. 아세안을 무대로 활동하는 한국인의 저력을 확인하고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답니다.

글로벌인재양성 '아세안은 내 친구'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주 MBC(사장: 이용석) 기획하고, 한*인니문화연구원(원장:사공경, 문화탐방수석팀장:박선이)이 현지 진행을 맡았으며 대한민국 외교부가 후원했답니다.

아세안 경제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청소년들, 다양성 속의 조화를 강조한 그들의 삶과 문화 속으로 들어간 4박5일. 다문화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한*인니문화연구원 문화탐방 수석팀장 박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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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은 내 친구> 한줄 소감문

• 이번 체험은 나에게 물이었다. 우리는 새싹들. 새싹에게 물이 꼭 필요하듯 우리도 이번 체험을 통해 좋은 물을 얻은 것 같다. 다양한 좋은 물로 잘 자라나서 이 나라에 필요한 인재가 되고 싶다. (산성초등학교 6학년 이소민)

이번 체험은 나에게 아파트공사이다. 왜냐하면 아파트공사처럼 한층 한층 우정과 인맥을 쌓아가기 때문이다.(산성초등학교 6학년 이서희)

•이번 여행은 나에게 스마트폰이었다. 왜냐하면 스마트폰에 여러 기능이 있듯 이번 아세안스쿨투어에도 여러 가지 체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선생님이 주는 말씀, 인도네시아의 문화와 음식, 그리고 카카오톡처럼 다른 학교의 친구들과 대화하고 같이 여행하는 모든 것이 재미있었고 흥미롭고 멋졌다. 귀국 후에 제출할 여행 후기와 나름의 여행기록 사진자료, 팸플릿, 기념품과 함께 정리해서 소중한 경험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그 의미를 잊지 않도록 하고 싶다.(산성초 6. 이지원)

• 이번 여행은 나에게는 새로운 도전이다. 왜냐하면 처음 외국인 펜팔 친구와도 대화도 해 보고 여러가지 인도네시아 음식도 먹어보았기 때문이다. (산성초 6. 이정훈)

• 이번 여행은 모험이다. 왜냐하면 한국음식과 다른 인도네시아 음식을 도전해보고 그 나라에 문화를 도전해보고 새로운 악기도 시도해본 의미 있는 모험이다. (산성초 6. 강하은)

• 나에게 인도네시아 여행은 잊을 수 없는 만남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인도네시아에 정이 들었고, 오바마 학교 친구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삼양초 6. 전서영)

• 나에게 인도네시아 여행은 사진이다. 친구들과 사진을 통해서만 보던 곳을 직접 가고 그 시간 그 자리에서 내 모습과 함께 사진으로 직접 남겼기 때문이다. (삼양초 6. 배혜정)

• 나에게 인도네시아 여행은 1mm이다. 왜냐하면 이번 여행에서의 소중한 추억들은 항상 가까이에서 내 마음 속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삼양초 6. 박다연)

• 이번 여행에서 여러가지 고생을 하기도 했지만 재밌는 체험을 많이 하면서 자신감과 도전정신이 생겼고 정신력도 강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삼양초 6. 류재현)

• 나에게 인도네시아 여행은 용기이다. 부모님 없이 혼자 외국에 가는 것이 겁이 났는데 막상 와보니 낯선 곳은 무서움을 주는 곳이 아니라 용기를 가지고 적응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벌초 5. 박미주)

• 나에게 인도네시아 여행은 그리움이다. 첫날엔 외국여행이 처음이라 한국이 그리웠다. 이제는 오바마학교의 펜팔친구들이 그립고, 인도네시아에 쌓여있는 추억들이 그립다. 이렇게 매 순간순간이 그리움의 연속이었기 때문이다. (산성초 6. 전예인)

• 나에게 여행은 새로운 만남이었다. 다른 나라 친구와 소통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며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비록 나라는 다르지만 서로 다른 꿈을 향해 도전하는 것을 느꼈다. 다른 문화를 접해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한벌초 5. 김교이)

• 인도네시아 여행은 나에게 아름다운 도전이었습니다. 설레임과 두려움의 반복이었지만 그 속에 내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이 여행으로 내가 성장함을 느끼고 앞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글로벌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벌초 5. 이강원)

• 나에게 인도네시아 여행은 '꿈'이다. 이번에 많은 문화와 역사를 배웠다. 그리고 문화차이를 알게 되고 많은 직업들도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여러가지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는 기회였고, 꿈에 대하여 많은 것을 생각 해 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 (한벌초 6. 정소현)

• 김병우교육감님. 새로운 역사와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인도네시아에 가서 직접 체험 할 수 있게 해주신 것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세안스쿨투어는 처음 있는 일이라 신기하고 떨렸습니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인도네시아에 가는 날만을 기다렸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자카르타 역사박물관(구 시청)입니다. 400년 된 건물은 육중했습니다. 안에는 200년 전에 제작된 책장, 침실가구와 탁자, 옛 지도가 있었습니다. 역사가 보였습니다. 제 수첩에는 인도네시아의 대한 이야기가 차곡차곡 쓰여 있네요. (한벌초 6. 김민서)

• 나에게 인도네시아 여행은 <시작>이다. 인도네시아 여행을 시작으로 다른 나라를 다니며 그 나라의 문화, 사람들의 생활, 주로 먹는 음식 등을 알아가며 점점 많은 것을 배우는 여행의 묘미를 알게 해준 시발점이 되었기 때문이다. (한벌초 5. 원채연)

• 이번 체험은 나에게 계단이었다. 한 계단 올랐을 때의 인도네시아라는 이름에서 한 계단 또 오르며 친구를 알게 하고 또 한 계단 오르며 친구의 꿈과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알아갔다.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어지는 마음 때문에 계단을 계속 오르고 싶다. (한벌초 6. 나세진)

• 이번 체험은 문화를 배우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저는 종교가 없지만 2개의 종교 즉, 이슬람 사원과 가톨릭 성당을 탐방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종교는 다르지만 같이 어울려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많은 여운을 느꼈습니다. 짧은 시간 속에서도 다양한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벌초 5. 조우린)

• 이번 체험은 나에게 새로운 추억을 간직하게 해 주었다. 왜냐하면 다른 나라, 그것도 미지의 나라 친구들과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고 느끼면서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었고, 다른 나라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통해 새로운 만남을 재확인한다. 또, 인도네시아의 풍경•음식•문화에 대한 사진은 나의 새로운 추억사진으로 남을 것이며 이번 체험은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 같다.(한벌초 6. 김민서)

• 나에게 인도네시아는 소중한 추억이다. 첫 비행기를 타며 하늘 위를 오르고. 앙끌룽도 체험하고, 전통인형 박물관도 탐방하고, 화산에서 유황으로 구운 삶은 달걀도 먹고. 오바마학교에서 새로운 펜팔 친구도 만나는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한벌초 6. 김성진)

• 나에게 인도네시아는 성장이었다. 아직 세상의 많은 것을 잘 모르는 우리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한층 더 성장했기 때문이다. 꿈을 이루는데 아마도 이 체험이 나에게 가장 큰 바탕이 될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든다. 이 추억만큼은 커서도 잊지 않겠다. (한벌초 5.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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