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를 가지고 놀아 본적이 있는가? 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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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올푸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2-07 00:17 조회2,903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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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에서도 제일 중요한게 어프러치에서 좌우 스윙중에 손목이 놀지 말아야 한다는게 그첫째다. 다음으로 그립을 힘빼기 위해 느슨하게 잡는 게 문제 다. 언제나 그립은 단단히 쥐고 채를 내가 마음대로 취급할수 있는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채를 그립이 손에서 놀아서는 안될정도로 단단히 쥐고 채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수 있어야한다. 그실험으로 채를 단단히 쥐고 좌우로 스윙을 괘종시계가 불알이 일정한 리듬을 타고 왔다갔다 하는 빈스윙연습을 꽤 나 오래 하고 시간 날때마다 해야 한다. 이때 양팔은 겨드랑이에 잘 붙이고 어깨와 팔과 손이 5각형을 이루도록 하여 채 헤드가 절대 흔들리지 않도록 그리고 손목이 움직임이 없도록. 하여 어깨와 양팔 그리고 손목 채 모두 하나가 되어 하나로 움직이는 빈스윙연습을 해야 한다는거다. 어떤 이들은 팔로우를 길게 해라 하는 프로의 말대로 팔로우를 길게 하는데 흐느적하고 팔로는 길게 뻗는데 리듬이 없고 맺고 끝는 절도가 없어서 임펙트가 된건지 뭐가 뭔지 알수 없는 스윙을 하는게 대부분이다.. 나는 안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자기자신을 점검해 볼필요가 있다. 또 그럼 이렇게 때리는거냐 하고 톡 톡 때리다 보면 너무 팔로우가 없이 때리기만 하여 밀어 주는 맛이 없어서 롱퍼팅은 항상 짧은 사람들이있다. 그럼 떄리는것도 아니고 미는것도 아니면 뭐란말인가 반문할수도 있다. 이는 리듬이 없어서이고 손목 놀림 때문에 스윙이 맺고 끝는맛이 없어서 퍼팅이 매끄럽게 잘 안되는것이다. 좌우 15센티 미터에서 20 세티미터 30센티미터 등등의 거리를 손목 움직임 업이 좌우로 리듬있는 스윙 연습을 하여 . 퍼팅의 달인이 되보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