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고.. 여론이 무섭내요. 경험없는 에이전시가 최초 문제죠.. 상업비자로 진행했으면 되는데 그리고 여행비자로 와서 상업행위를 하면 된다는 나라는 전세계에 어디도 없죠. 글들을 보니 갑갑하내요.. 가수측 에이전트도 비자확인을 정확하게 했어여 하고 초청하는 곳도 이런 문제 확인했어야죠 물론 딱 찍어 조사하는 이민국 하지만 이넘들도 외국인들에 대해서는 도가 나있는 인간들이고, 특히 이민국은 인도네시아 내에서도 돈에 환장한 공무원으로 악명이 있는데.. 그런 주변환경하나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경험부족이 문제이죠.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데 미쳤다고 인도네시아 공무원이 한국과 외교마찰을 각오하고 이런일 벌이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도 자기 목 떨어질일은 안합니다. 불법을 도와주는 대사관이나 영사관은 전세계 어디든 없어요 자국민 보호도 위법이 명확하면 미국이라도 힘들어요. 문제는 위법하고 그것이 위법이 아니라 내가 외국인이라 받는 차별이라 생각하는 것이 문제죠.. 물론 내국인에 비해 엄격하게 적용하기는 하지만 위법하지 않는 한 어때 문제도 없어요 다만 지금처럼 비자당사자가 억울한 상황은 안타깝내요 이것은 한국의 에이전트와 인도네시아 에인전트에서 손해 배상을 할 문제입니다.

100 표적 수사죠,,,,

정말 다행이네요~

이번 사건이 잘 해결되어 다행이고 오랜만에 대사관도 힘을 실어준거 같아서 좋긴 하지만.. 유명인이 아닌 일반 교민이 관련된 사건도 이리 발 빠르게 도움을 주는 대사관이 되길 희망해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정말  다행이군요. 
대사관이 어께 좀 펴겠습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표적 수사가 아니었는지 , 비자 가 잘못이나 실수는 없었는지...
대응 요령 등의 안내도 필요 한듯 합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