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가 없네요.

* 우리나라에서는 참 안맞고 어색한 문화지만,..... 여기선 반드시 건건당의 일에 처해선, "사전에" 확인을 하고 또 확인을 받는일이 중요합니다...

<술 사달라 하면, "안된다.(nggak usah !...)" 라고 하거나, 누구(누구) 혹은 몇명, 아니면 한명이라도 숫자를 확인하고 얼마냐(Kalau gitu, jadi berapa yg buat mereka?...) 하고 mami 나 종업원에게 확인시켜 금액을 귀로 들어놓아야 합니다....

일일이 어떻게?... ㅎ... 그렇게 안될수도 있지 않느냐고요?... 그러면 <한국형 안전불감> 에 걸릴수 밖에요....

뜨아......무섭당...

거의 모든 Bar나 나이트에 아가씨들을 보통때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외국분이라서 더 그런것 아닐까요? 어찌되었던 되도록이면 로칼 bar나 클럽은 가시지 않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열공모드님의 댓글

열공모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1.162 작성일 10-04-27 11:03

엄어...거기가 어디에여?? 끌빠어디에 잇어여???  주변분들께 말해줘야겟네여....와~ 정말 무섭네여

팔을 꺽은 건... 헐~

정말 엿같은 경우가 다 있네요. 어쩌겠습니까...외국에 사는게 죄라면 죄겠지요...

인도네시아가 무경우로 대단한 경지인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서도  나~ 이런 참 ~~;

이런 X같은 경우가있나 정말 열받네요

현지인들중 순진하고 선한사람들까지 이런 놈들때문에 같이 욕얻어 먹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