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참고하고 싶은 일이 있어 뒤지다 보니...우연인지...

흥미롭군요....
세상에 억울한 일이 누구나 있겠지만..

님의 말씀대로라면 겁이납니다.  인도네시아가 법은 있으나 무용하군요.

아픈사람 마음을 아프게할 의도는 전혀아니니까...
오해없으시길 바라고...
여러 번 비슷한 일들을 봐서요.




재판부가  다음날 전보발령될 정도에 검사에 대해  대검찰청 내사착수... 

우선은 모두 신문기사라 말씀하시니 ....남이 보면 카더라 통신이라는 느낌도 듭니다.

특히 상대에 대해 재판부가 ...당신이 잘못했다... 그리고 님께  왜 당신이 잘못도 없는데 여기 나와 있느냐는 재판부의 내용....고소인, 즉 검사측의 증인 강제구인 ?? 등등 .....결국 신문의 내용이라 하더라도
상식적으로 좀 논리의 보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뒤집어 보면 재판부가  님에게 잘못도 없는 사람이 왜 여기에 있느냐는 내용이 이전에 있었던 재판부의 질문에 님이 부정하자 재판부가  말도 안된다라는 일종의 비아양으로 물어본 것일 수고 있다는  느낌도 들고... 뭔가 앞뒤가 이상합니다.. 님의 말씀은 모두 생략되고 허리만 나와 있으니까요.

그런데도 다른  댓글의  기사내용은 결국 님이 형을 받았다는 것이고 ... 반대로 님의 말씀은 아예 재판이 성립이 안되는 사건으로 억울하게 재판을  받아 억울한 형을 받았다는 말씀인데....
댓글 기사에 따르면 두 건에 대해 님의 투쟁인 항소와 상고과정을 이미 밝혀 놓았는데 아직도 재판이 진행 중이고 상대가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오판을 유도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면 지각있는 사람들은 님의 말씀에 더 의문을 갖을 겁니다.

어쨌든 님의 말씀대로라면  인도네시아 법조계가 완전 썩어도 정말 썩었다는 결론 밖에 없습니다.


결론은 자세한 내용을 잘 몰라 그런지 얼른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 상황일수록 마음을 진정시키고 상대를 이기려면 천천히 정확하고 조리있게 남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말씀하셔야  님의 주장에  더 힘이 생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은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기분 나쁜 댓글에 대해선 일일이 반응 필요없을 것같구요. 천명이 댓글달면 일대일로 다 모든 자료 드리고 다른 이들에게 알려 달라고 하시면  너무 피곤한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아무도 연락하지 않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바쁜 세상에 이해관계 없이 누가 그렇게하게습니까. 보는 분들이 오해하면 의심을 사게 될 수도 있구요.

요새 세상에 긴지아닌지도 모르는 연락처와 이름만을.... 그것도 본인 인증도 필요없는 상업 싸이트에  힘들다 억울하다 동정심에다만  호소하시면  대부분 회원은 이 사람이 님이 누군지도 관심조차 없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그리고 본인입장에서도  아님 말고가 되니까 효과도 없고 성의도 없는게 되지 않겠습니까?
 
재판은 재판대로 하시면서 아예  당당하게  본인 주민쯩이나  여권사본 신변사항등을 올리고 논리적으로 말씀하시면서 전면전으로 가야  그래도 관심을 갖지 않을까...하는 의견입니다.  집중적인 여론 형성을 유도하면서 님의 억울함을 강조해야  작은 효과일지라도 일부 마음 아프게 만드는 회원님들 댓글처럼 오해,오판 여지가 없지 않겠나하는  생각두 들구요..

님의 힘들고 아픈 일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쓴소리가 되었군요.
일어난 모든 어려운 일이 다 빨리 잘 끝나고  나가서 궂은 일들  빨리 잊고  행복을 다시 찾기를  기원드립니다.

신문 기사에 의하면
지금까지 타이거호가
그간 자신의 배임, 횡령, 문서위조 등의 범죄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자신은 결백하고 억울하다고 쑈를 한 셈이군요.

그간 많은 사람들이 분개했는데
무엇을 위한 쑈인지 이제는 알것같군요.
 
'이 사람을 조심하십시오' 의 글 속에
'이 사람'과 어떻게 함께 일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함께 일하던 동료들을 희생양으로 이렇게까지(시리즈 - 이 사람을 조심하십시오)
했었는데 이 글을 읽고 분개했던 교민이나 회원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를 해야
'한인의 피해사례' 란의 올바른 취지를 역이용하는 나쁜 사람들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타이거호는
인니도 법치국가인데
경찰에서부터 법원까지 돈이면 다 해결 된다고
인니의 국가 시스템을 호도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도리어
이런 한국인을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 내용을 게재한 타이거호 입니다.
오랜만에 인도웹에 들어와 보니 너무나 황당한 글이 올라와 있네요.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고 있는데, 또 다시 아픔을 주시네요.

개벽님이 무슨 의도로 그런 표현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개벽님 .오도하지 말아주십시요. 저는 모든 저의 처한 상황을 밝히고 여러분들께서 저와 같은 피해를 입지 말도록 부탁 드린 것입니다. 제가 쇼를 했다고 개벽님이 말씀하시면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욕하시는 것입니다. 개벽님이 그렇게 말씀하시기 전에 신상을 공개하시고 저와 만나서 모든 사실을 보시고 말씀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너무나 힘들고 너무나 어렵습니다.  이런 글로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에게 아픔을 주지 말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이러한 사안을 가지고 지면상으로 이야기 하기 싫습니다. 진실을 알아 주십시요. 연락을 주십시요. 아님 연락처를 주십시요.
제 연락처는 0815-1423-6066 김호연 입니다. 감사합니다.

타이거호님.
정말 말로 표현못할 고통에 하루하루가 힘드시겠습니다.
개벽님에게 연락이 왔나요?
만약 연락이 오지 않았다면 좀 이상하네요.

개벽 저사람 혹시 유기X 우호 세력아닌가요?

Pengadilan vonis WN Korsel Kim Ho Yeon 1,5 tahun penjara - ANTARA News
http://m.antaranews.com/berita/303784/pengadilan-vonis-wn-korsel-1,5-tahun-penjara.

http://m.antaranews.com/berita/303784/pengadilan-vonis-wn-korsel-1,5-tahun-penjara.


상기 뉴스 기사를 개략 번역하여 알아 보니 내용이 다음과 같더군요

법원, 한국인 징역 1년6개월 판결
Pengadilan vonis WN Korsel 1,5 tahun penjara
2012년 3월29일 목요일 20:38 WIB

북부 자카르타 지법은 PT.Agro Enerpia Indonesia 사의 배임사건 관련 한국인 피고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헸다.
 “피고는 형법 374조 위반범죄가 증명되므로 이와 같이 판결한다”고 재판장인 Poltak 판사가 판결문에서 밝혔다.

판사는 피고인의 위법결과로 PT Agro Enerpia Indonesia (AEI) 에 약 8억4천326만 루삐아의 손실을 입혔으며 피고인은 검사의 구형인 2년 보다는 낮은 형량을 선고 받았다.

Trimo 검사는 형법 374조에 기본적으로 명시된 배임행위에 대한 위법, 범죄행위가 입증, 인정되었다고 밝혔다.

김호연의 배임행위에 대한 사건들이 법정문제화 된 것은 회사공금 횡령행위가 있었기 때문으로 범죄행위는 2008년경 회사공금 약8억4천만 루삐아를 회사사장의 동의 없이 임의로 빼내 유용한 것이다.

한편 고소인의 변호사는 이 판결에 만족하며 피고인의 행위에 대해 처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Jawalmen 변호사에 의하면 김호연은 다른 사건으로, 이미 자카르타 중앙지법에서 PT.Agro Enerpia Indonesia 사의 회사 문서위조로 4개월의 징역형에 처해진 적이 있으며 이에 김호연이 항소하였으나 1심과 같은 형이 확정되었고 김호연은 이 사건을 현재 대법원 상고 중이라 한다.  (T.J008/S025)
Editor: Ruslan Bur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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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 사람을 조심하십시요 를 게재한 타이거호입니다.
이 내용을 Parao 님이 관심이 있으셔서 게재해 주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이 기사 말고 많은 관련 기사가 있습니다.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불의에 대항하고 있고 많은 분들이 도와 주고 있습니다. 재판과정에 나온 기사들을 모두 모아 놓았습니다. 재판장이 유XX에게 당신이 잘못했다고 소리친 내용, 재판부가 저에게 왜 당신이 잘못도 없는데 여기 나와 있느냐는 내용, 유XX 측의 증인이 강제구인 해도 3개월 동안 나오지 않아 기사내용, 유 XX에게 투자하여 피해를 본 한국 투자자가 유XX를 한국 검찰에 고발한 증언 내용, 이런 반전된 판결을 내린 재판부가 바로 다음날 지방으로 발령된 내용, 대검찰청에서 담당검사에 대해 내사 착수한 내용  등등
이 재판은 아직 진행중 입니다. 마치 모든 것이 끝난 것 처럼 유XX 측에서 흘린 기사내용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오판하도록 하지 말아 주십시요. 인도네시아 실정을 아시면 재판과정이 어떠하다는 것을 잘 알 것입니다.  이러한 사항들을 일일이 인도웹상에 나열하고 싶지 않습니다. 연락을 주십시요. 모든 자료를 보시고 알리고 싶으시면 정확한 내용들을 전달해 주십시요.. 제 연락처는 0815-1423-6066 김호연 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심해야 겠어요. 진짜

찌부부르에 사는  박 씨성을가진 사람도 조심하세여,.  이사람과 비슷합니다,

허울대는 멀쩡하게 생겨서 왜 그렇게 사는지 ...
나이들면 더 고개를 숙이고 자세를 낮추지는 못할 망정 남 등이나 쳐먹고 그것도 현지인을 끼고
이런놈들이 한두명이 아닙니다. 반둥 푸루와카르타 수방지역에 송기명이라는 자도 땅을 상대로 등쳐먹고 있습니다.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인도웹 사기꾼 단골이시네...

한국인이 국제적인 사기꾼이라는 것이 증명되는 나쁜 케이스입니다. 힘없고 돈없는 사람이 당하는 것인데 옆에서 안타깝습니다.
법관가족이라고 법을 우습게 아는 세상. 외교관 가족이라고 외교를 무시하는 세상. 군인가족이라 일반사병을 똥개로 생각하는 세상.
.... 난 농부로 태어났으니 흙으로 돌아가겠죠. 힘들더라도 끝까지 정당하게 싸우십시요. 양국의 법망을 교묘히 이용하여 국제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꾼들을 국제적인 법망으로 정의를 실현하면 좋겠습니다.

인간 말쫑

이쓰레기인간 사진 여기서 많이봤는데 아직도 저러고 다니나 보네요?
기가막혀서 원....

인도웹에 자주 올라오는 사진이군요...아직도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깝군요.

저도 들었어요. 오른쪽에 있는 유XX의 처인 Nany ?? 와 처남 ??? 이 현재 Jakarta Pusat 법원에서 한국사람과 관련하여  사기 건으로 피고인으로 회부되어 재판 받고 있다고 들었어요.. 자세한 사항 아시는 분 알려 주세요..........

우연찮게 한국에서 오신 바이어분 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유XX과 그의 중국계 부인(혼인 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과 처남이 한국의 피해자중 한사람에 의해 고소당하고 그중 부인과 처남만 입건 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유xx는 자기는 잘못이 없으며 그저 그이 부인(사장)의 직원으로 사장(부인)의 지시로만 움직였다라고 해서 그 건을 피할려고 한답니다... 현재 진행 상황은 잘 모르지만... 자기가 일을 벌리고 그의 부인과 처남한테 다 떠넘기려고 한다는 뜻인데.... 자기 가족한테도 그러한데 타인인 타이거호 님은 한테 어떨지....불보듯 뻔하지 않나 싶네요
힘내시고 많은 분들에게 알려 선의의 피해자가 더 이상 없게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