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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사 | 못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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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품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9.15) 작성일12-02-27 15:09 조회2,660회 댓글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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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잘하더니 몇달째 일하믄서 매일같이 출근시간 어기구
문자로 상습적으로 못나온다 통보하고 안나오구
근래 기사급여 오른 시점에서 일부러 늦게 나오구
핑개도 많고 이유도 많고, 마지막엔 딱하루 일찍 나오랫다 캔슬했더만
뿌싱이라며 ,,,,적반하장
빌려간돈 내놓구 나가랫더니 소문 내서 한달째 기사를 못구하게 하네요.
인상도 좋구 웃기도 잘하구,,, 속았슴다,
이런애덜 부지기지만 , 한달째 기사를 못구하니 속상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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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irbintang님의 댓글

birbin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5.17 작성일

비밀글 안 읽어 지니 쪽지로 보내 주시죠.
그리고 계속 오해가 있는것 같은데 처음 기사가 이력서 들고 온날이 3월 10일 기사 얼굴도 보지 않고 총무 시켜서 일단 가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남편분이랑 전화통화가 정확하게 기억 나진 않지만 13일 혹은 14일 그리고 면접은 통화한 날 그 다음날.
기사에게 인터넷 운운 한적 없고 소문이 안 좋게 났는데 소문은 어떻던지 상관 없이 예전에 Mr.가 좋게 이야기 해서 쓰는 거니깐 그집에 새기사 들어 올 수 있게 찌까랑 기사들 대장격인 사람에게 이야기 좀 잘 해 줘라는 말까지 했었습니다.
다른 말씀 더는 드릴것 없군요.

해품달님의 댓글

해품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05.188 작성일

저희집에 왜 아직도 기사가 안들어 오는지 이제야 이유를 찾은것 같네요
두달되어 갑니다
기사들간에 그렇게 소문이 났으니 ,,,,
우리 신랑그러는데 그기사 거기서 면접보고 울신랑에게 전화해서 따졌다는데
그게 무슨소린지,, 기사 입으로 인터넷 운운해가며 ,, 왜 취직못하게 하느냐구,
그럼 면접이 먼접니까, 전화통화가 먼접니까
그리구 우리신랑이 그 기사가 면접본곳이  어디인줄 어떻게 알아서 전화를 했을지,
도통 앞뒤가 안맞는군요
이미 벌어진일이라 참으려는데,,, 변명만 늘어놓고, 상황파악도 못하고, 어처구니가 없네요

깜두이님의 댓글

깜두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26.100 작성일

아마도 모든 분들이 주위를 해야 할것 같아 본 내용을 공유 합니다..

기사가 협박 들어옵니다..
면접을 봤는데.. 그 회사 면접관이 인터넷에 기사에 대한 안좋은 내용이 있어서 채용을 못하겠다고 하면서
왜 나에 대한 내용을 인터넷에 올려 취직을 못하게 하냐고 ..

이해를 못하겠읍니다..
왜 면접관이 한국인들이 정보공유하는 내용을 인니 사람에게 알려서 오히려 협박을 받게 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읍니다..

기사한테 칼 맞어 죽지않기 위해서는 면접관께서는 그 기사를 꼭 채용해 주세요..
살고 싶읍니다.. 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다시 한번 더 말씀 드리지만.
절대 ,, 절대,,, 면접 보실때 인도왭에 기사 불만내용이 있다라는 말을 절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전 주인이 피해를 당합니다..

꼭 기사 채용해 주세요.. 채용이 안되면 사장님께 전화 넣을께요..

이 게시판이 좋은 글로 도배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큐브님의 댓글

큐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43.125 작성일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저는 기사 채용할때 이 사이트 자주 이용합니다..요즘 워낙 않좋은 일들이 많아서
정보도 얻고 피해를 안입을 수 있으면 피해가고 싶은 마음에...해품달님께서 글을 올리신 이유도 조금이나마 한인의 피해를 막기 위해 올리신 글이지..기사 욕하자고 올리신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그런데 해품달님은 이 사이트 안에서 한인들과 공유를 하자는 것이지 이런 내용을 기사한테 그대로 전달하신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을것 같습니다..이러다 보면 저또한 이런 문제가 있을때 글을 올릴지 말지 갈등을 할것 같습니다..아무래도 다른사람 피해 줄이자고 올린건데 본인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본다면 어느 누가 글을 올리겠습니까.. 제생각은 이런 피해사례의 글을 많이 올려서 서로 공유했으면 참 좋겠네요..솔직하게 저는 birbintang님 글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어떤 경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력서 받기도 전에 채용을 약속 하셨다는 것도 그렇고 설령 기사한테 들은말이 해품달님이 올리신 글하고 달라서 궁굼하신점이 있다면 저같은만 아마 비밀글로 올렸을 것입니다..그런데 공개적으로 이렇게 글 올려놓고 처음엔 해품달님한테 피해가 갈까봐 그기사 채용해야 되겠다고 말씀하셨다가 마지막에는 해품달님 믿고 채용을 하지 않겠다니요..그게 해품달님을 위해서 인가요 아님 birbintang님도 그기사 쓰기 찜찜하신거 아닌가요..앞에 올리신 말과 뒤에 올리신 말이 제 생각은 잘 맞지 않는거 같네요..어쨌든 이 곳이 한인들에게 서로서로 믿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birbintang님의 댓글

birbin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5.17 작성일

먼저 공개적으로 올린 이유는 정보 공개가 되지 않아서 쪽지가 안 보내져서 그런거고요.
면접 온날 이력서만 받고 기사는 보지도 않고 돌려 보냈습니다.
어떤집인지 가르쳐 준 적 없는건 당연한 거고요.
하지만 소문이 안 좋게 났다고 그 기사를 데리고 온 직원에게 이야기는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직원을 믿고 채용하겠다 미리 약속한 것 때문에 이유를 밝혀야 했기 때문입니다.
면접은 남편분이랑 전화 통화하고 나서 기사 채용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난뒤 본겁니다.
그것도 Mr.가 좋게 이야기 해 줘서 쓴다 이야기까지 하면서요.
뭐 이래 저래 오해가 서로 있는것 같긴한데 제 댓글로 맘 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해품달님의 댓글

해품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36.139 작성일

어제 올리신 글을 읽고 더 맘이 상한건 님이 말했다시피 저에게 해가 될까봐라는 내용이었네요
제가 여기 글을 올린 이유는 저~~~위에 파란글로 적어졌듯이 한인에 피해를 막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님은 그애 면접을 볼때 아주 친절하게도 조목조목 저희집임을 알려 주셨더군요,,
해가 된다는 생각을 먼저 하셨더라면 그런식으로 면접을 보는게 아니지요
그리구 기사보기 전에 채용을 약속했다면서 왜 저에게 그것두 비밀글도아니구 아주 공개적으로 이글을 올리신건지,,
처음 부터 비밀글로 주셨음 더 좋았을것을 ,,, 보통 글을 공유하고 요령것 적정선에서 면접을 보는게 제 상식으로는 맞다는 생각입니다
어제 언급하고 싶었지만 같은 한국사람끼리 얼굴 붉히기 머해서 그애 정보만 드렸었는데
이렇게 ,,,,
누군지도 모르는 님에게 제가 무슨 악의가 있었겠는지요
글로 이야기 나누다보니 그런 오해도 생기네요

birbintang님의 댓글

birbin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5.17 작성일

분명 기사의 일방적인 이야기라고 말씀 드렸었는데 왜 한국 사람 말을 믿지 않고 인도네시아인 말을 믿느냐는 식이군요.
진실에 국적이 중요한가요?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누구의 잘잘못이 아닙니다. 제목처럼 '못된기사' 이지만 채용하고자 하는 가장 큰 이유가 같은 한국 사람으로 정보 공유한 해품달님에게 혹시나 해가 될까봐 였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럼 해품달님 믿고 채용하지 않겠습니다.

해품달님의 댓글

해품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205.11 작성일

글쌔요
한국 사람 말을 믿던지 이나라 애덜 말을 믿던지 그건 님에 판단에 맞기겠습니다
근데,,, 제 주변에 아는 사람이 많은데,, 제가 거짖말을 했을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2번 말은 저두 오늘 알았네요,, 울신랑 사람이 좋아서 제게 거짖말을 했네요
오늘도 가까운 기사편에 이야기를 들었는데,,, 참,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제가 잔소리가 많아서 뿌싱이랬다는데,,, 저희집 가정부도 알다시피 여러번 다독였습니다
제발 시간 맞춰 나오라구요 . 것두 여러차례,, 남편까지 대동해서 이야기도 했습니다. 다른건 필요없는 말장난 같아서 접어두고
또 님에 말을 들으니 오늘 정말 여러번 뒷목 잡을이야기를 듣네요
저 집에 탁상 달력 있습니다
기사가 상습적으로 늦길래 매일 같이 기록했고 그 기록대로 잔업비 같이 앉아서 설명하고 계산해줬습니다
학교가는날은 12시간근무 약속해서 더주면 더줬지 덜준거 없습니다
안가는날은 10시간근무에 제가 고용주 입장에서 일찍쓸일이 있음 일찍나오라하면 안되는건지요
열시간 근무 꼬박 지불했구요
걔 첨에 저희집 면접볼때도 어떤 식당에서 근무했는데,, 그집 주인이 잔업비 안줘서 그만뒀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걔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어찌 한국사람이 ,,,, 근데 님은 저를 약간 그렇게 보신것 같네요
이미 쓰기로 결정한것 같아서 여러말 안하겠습니다
또 당연히 가정집보다 회사 급여가 많으니 , 거기선 잘할수도 있겠죠
저 다른집보다 급여 적게준적 없고 들어올때 약속한거 어긴적 없었네요
아직 작년 달력 있으니 원하시면 보여드리죠
현지인에게 상처받고 한국사람에게 이런소리 듣는게 참 불편하네요,,
제가 글에 올렸듯이 첨엔 그러지 않았습니다
찌까랑 기사들 급여문제로 단합할때 일부러 더 늦게,,,
저를 위해서라고 말씀 하셨는데 ,,, 걔 오늘도 저희 회사기사랑 통화해서 우리집에서 다시 일하고 싶다고 했다는데,,
이것을 어케 해석해야하는지,,

birbintang님의 댓글

birbin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5.17 작성일

회사 기사가 자기 처남이라며 위 기사 이력서를 가지고 왔네요.
이력서 보기 전에 채용을 약속 했던 터라 소문이 안 좋다 까 놓고 이야기 했습니다.
기사 이야기는 차이가 좀 있네요. (아래는 기사쪽 일방적인 이야기 입니다.)
1.보통 자녀 등교할때 요일을 정해 놓고 자녀 등교 시키는 날을 새벽에 출근하고 그외의 날에는 좀 늦게 출근하는 것으로 첨에 약속하였는데 자녀 등교 시키지 않는 요일에도 자주 일찍 나오라하고 퇴근은 평소랑 같은데 잔업비를 계산 안 해 줬었다.
2.빌려간 돈은 미스따르가 지금 당장 돈 없을테니 직장 구하면 돌려 달라 했다.
3.기사는 자기가 미스따르 집에 못가게 소문낸게 아니라 찌까랑 기사들 모임의 대장격인 사람이 그 집에는 못가게 했다.

그냥  다른 기사 구하면 될일을  기사편 드는 것처럼 댓글단 이유는 글처음에 말씀 드렸었듯이 먼저 기사 채용을 약속한 입장이라 어쩔 수없이 소문에 자주 지각에 , 상습적 결근에  돈도 빌려가서 안 갚지않고 나간집에 다른 기사 못가게 소문 낸다는데 채용하기 꺼려진다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생각해 보니 혹시 글쓰신 해품달님에게 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어서 다시 여쭤 봅니다.
정말 올리신 글이 객관적인 감정으로 치우친 것이 아니라면 기사 채용하지 않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해품달님을 위해서라도 기사 채용하고 싶습니다.
해품달님이 그 기사가 우리집에는 다른 기사 못오게 했다고 화가 나신 것 처럼 해품달님이 소문내서 자기는 취업이 어려워 졌다 해코지 할까 그렇습니다.
저의 댓글 보시는 대로 쪽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빼빼거인님의 댓글

빼빼거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30.76 작성일

참 이해할 수가 없네요.. 종교의 역기능인지.. 이슬람이든 기독교든 죄를 짓고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면 모든 게 용서가 되니 함부로 죄를 짓나 봅니다..분명히 하느님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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