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해도 너무 한다 싶어 몇자 적습니다.

저희 회사는 일주일 에 한번 토요일 선적 스케줄 이 있습니다.

거기에 일주일 한번정도 한국에서 자재 수급 스케줄이 있죠... 나머지 경미사항은 AIR 사용.

저희역시 모든 회사가 거의 그렇듯 선적 당일 전 혹은 이틀 전 꼭 납기 지급 상황을 맞게 되죠....

이를 최소화 아님0% 달성 위하여 계획,자재,무역 과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 핵심을 다뤄줄 인물입니다. (이중에서 무역과)

말씀드릴 인물은 거짓 이력서 를 사용하여 입사후 3주정도 만에 그만둔 인물 이며...

무역업무 전반내용 처리(특히 PIB) 를 미처리시 비밀 및 거짓으로 꾸며 안심시킨뒤 심각한 문제를

발생케 한 로컬 인원 입니다.

덕분에 저희 토요일 (금일) 출고는 어려움을 맞게 되었고... 

소량 다품종 무거운 무게인 까닭 에 잘못하면 이로인해 US$ 20,000 이상 의 AIR 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물론 한국인 의 관리탓 도 있으나 작은 공장 규모 와 매일 매일 터지는 사고 대응 에 어쩔수없이

로컬 관리자 에게 의존 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를 무엇보다도 0잘알고 방치한 인원 의 책임 결부 내용은 결코 묵관 할수 없습니다.

거기에 다음주 월요일 부터 다른 회사로 출근한다는 이야기를 저희 회사가 아닌 다른 사람과 이야기 했다는것....

그것도 매일 시끄러운 문제 주 원인인 세관 애들 과 말이죠....

회사는 이지경이 되었는대 그걸 자랑하고 다녔단거죠....핸드폰은 툭 꺼놓고...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덕분에 저희 및 포워딩 회사 항구 정박창고 세관서류 고객 약속 까지 다박살났죠 ㅡㅡ;;;;

지금도 출항 스케줄 최대한 미루고 오늘만이라도 제발제발 하는 초조한 마음으로 출고에

이상없기만 을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토요일 3시30분 출고 약속 5시30분 출고 물량 미도착 목이 타들어갑니다 ㅡㅡ;;)

혹시라도 무역과 인원 구인하시는 분들께 하기 와 같이 알려드리오니

참조하시어 차후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름 : NINING KARTINI

성별 : 여

생년 : 1982 년 5월 2일생

거주지 : CIKARANG JABABEKA

최근 INFO: 자바베카 공단의 "대성" 으로 21일 월요일 부터 출근한다는 이야기가 있었 습니다.
                루머 일수도 있으나 혹시 보시면 확인 한번 해보세요.
             
KTP 와 사진은 첨부 파일에 올려 두었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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