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가면 일부러드르는데 영수증 확인 꼭 해야겠네요 .ㅠ
한국물건 넘 비싸요..ㅠㅁ

몇일전 무궁화에서 떡을 사서 포장을 뜯고 한입 먹었더니 쉰내가 입안을 쏴 감싸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떡은 매일 매일 만드는 것으로 알았는데 아닌가보죠? 옆에서 와이프가 하나 먹더ㄴ 바로 쓰레기통으로 버리더라구요. 애가 안먹길 다행이지

계산하는 자리에서 영수증확인 해야되는데쉽지안죠??
다르마왕사 무궁화에서 빵을 이것저것 넣고 계산후 집에서보니 25000원 빵이2개나 찍혀황당했구요
먹는 음식이라 지난후에 따지는 건 더욱 곤란하구....
계산후 귀찮더라도 영수증은 꼭!! 확인하세용

실은 기분 나쁜 것은 잡지에 5월 한달 구매고객 10% 상품권 준다고 교민 잡지에 써 있길래 요구햇더니 1주간만 실시하는 것이라는데... 잡지엔 왜 그렇게 실엇을ㄲㅏ요?

하하하 저두요... 그래서 월말에 한번더 물건사러 간건데.. 계산 다 끝나니 종업원이 쌩 까더라구요...
뒤에 현지인들도 계산할라고 대기하고 있고 그래서... 더럽고 치사해서 안 따지고 그냥 돌아섰네요...
이건 완전 사기 광고 아닌가여...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타국생활이 쉽지만은 않네요.
거기에 이렇게 교민을 봉으로 알고 장사를 하시는 분도 계시군요. ㅉㅉㅉ
진정 잘못을 모르시는 건지,,,
드라마의 한 대사가 기억 나는군요.
모르고 저지른 잘못은 실수 이지만, 알고 저지른 잘못은 절대 용서 할수 없다는,,,
참회하시고,,, 만회 할수 있는 길을 알려드리지요.
교민들에게 미안한 맘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봉사한단 맘으로 조금 손해를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여지껏 부당 이익이 얼마나 되는지 당사자가 더 잘 아실테고, 지점도 꽤 많이 있고하니
지금보단 50% 싸게 공급을 해 보심이 어떨런지 제 갠적인 생각입니다.
아마도 매장에 있는 물건 동이 나도록 장사가 잘 될듯,,,
물론 사업가는 이윤을 추구한다지만 여지껏 이윤을 취하셨으면,
이젠 사업가 다운 면모로 지금까지 취한 이윤을 동포사회에 환원한다 생각하시고 반값에 판매를 해 보시길 적극권합니다.
괜한 저만의 생각을 쓸때없이 올린듯 하군요. ㅉㅉㅉ

달러 체인지 하는것도 일반 몰에서 체인지 하는 것보다도 어 이득을 많이 남기고 체인지 하는 이유는 뭐닞요?
한국 사람이 그렇게 봉 입니까?
항상 무궁화 마트만 더 올려 받고 있어요...

그리고 왜 무궁화 마트 옆에 현지 마트에서 파는 일반 음료 값이 더 비산이유가 뭡니까?
음료수는 똑 같은데...
누구 좋으라고 이렇게 장사 하시는지?

인니인이 계산 잘못한 거죠? 현지 편의점도 똑같음 1개를 2개로 계산하고, 왜 이렇게 계산했냐고 물으면 묵묵부답......

정말로 무궁화 몰 사용 금지 운동이라도 해야 겠어요...
너무나 심한것 같아요...

정답;
tobok님의 말씀 정말로 정답이네요
더블체킹후 오류 발생시 10배 보상 Good Sound~~~임니다.
무궁화 관계자분들 cabang 별입구에다  공시좀하세요~~~

교육 시키고 시정하신다면서 똑같은 실수(?)가 반복되니 불만이 커지는것 같네요.
유통기한오버,가격 오류, 더블체킹시 영수증가져오면10배 배상해주시면 바로시정될것 같네요.
무궁화 사장님!! 약속 공시해주세요.

롯데마트 들어오기전 라면가격과 지금 무궁화에서 판매하는 라면가격을 보시면 .. ㅋㅋ
독점이라고 얼마나 교민들 주머니를 털었는지 아시겠죠..
라면 뿐만 아니라 다른 공산품 가격도 쭉 내려가더만요 ㅎㅎ.. 롯데마트 들어온 이후로..
당연 롯데마트가 현지인상태 대형할인마트로 가는게 맞지만.. 한국제품도 많이 들여놨으면 좋겠습니다..
무궁화 안가고 롯데마트가게..
롯데마트에서 보니 현지인들이 고추장 자주 사는거 보고 많이 놀랐음....

롯데마트 등 많은 국내 기업들이 들어와서 항상 긴장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점 레노베이션 공사도 하고 멤버쉽 카드도 발행하고 있고요...
가격이 내려간건 최근에 계속 떨어지고 있는 달러 때문에 가격이 인하 되었다고 답변드리고 싶네요.
그러나 국내 물가 상승으로 제품가격이 오른 품목도 있어 일부가 인하 되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일부 라면 제품 회사는 저희가 프로모션 가격을 받아 할인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롯데마트 안들어 왔으면 어떻게 운영 하셨을까요?
직원들 가격 올리는 실수 말고 바코드 안찍고 그냥 주는 실수는 왜 안할까?

달러 약세보다 유가상승 폭이 더 크지 않나요..
달러 인하로 인해 가격이 내려 갔다는 변명은 좀..

배때지가 불러서 그래요 배떄지가.

ㅋㅋㅋ 배때지...

이젠 무궁화역시 동네 슈퍼? ===>전국구 슈퍼로 변하는중인데,

규모에맞게 전산처리하는 시스템을 현지슈퍼 수준으로 변환하시는것이  어떨런지요???

아이언맨님의 댓글

아이언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2.235 작성일 11-06-15 16:10

무궁화는 문제가 없고 직원들의 무지 / 실수 /  고의가 문제라고 몰아 가는 것 같네요..

위에 글도 이미 읽었을 텐데... 뭐 슈퍼 갈 일이 있어도 발을 돌린다는..

KIMERA님의 댓글

KIME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03.121 작성일 11-06-15 15:01

흠........ 여러 문제가 있군요...

리뽀찌까랑 무궁화 계산하는 직원한테 유통기한 넘긴 햄 왜 진열해놓고 장사하냐고 물어보니, 냉동실에 있는 제품은 유통기한 6개월경과된것까지는 상관없으니 유통시키라고 했다는 한국사람의 지시가 있었다네요. 헐..어이가 없어서... 유통기한 지난것들 제발 팔지말고....무궁화 관계자 다 잡수셔...

그러게요. 저도 무궁화 ,무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곤 잘 가지 않죠.
가격 물어보는게 짜증나서.. 한국 물건 가격 넘 비싸서 쬐금 사도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근데.. 가격 찾느라 이리살피고 저리 살피고 계산대에가서 물어보구.. 대체적으로 가격이 비싼 제품(제 개인적인 생각)에 가격 표시가 잘~~ 없더라구요...
고객에 편리를 생각 하셔서 ,,, 가격표시 꼭꼭 붙여 주세용

2주 전 몇가지를 무궁화에서 샀는데...
그 중 소면(국수)을 1개를 샀지만 집에와서 보니 2개로 계산 됐다는..... ㅜ.ㅜ

죄송합니다. 계산대 직원들에게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전에 유사한 글이 몇번 반복되어 올라 오고 거기에 대한 답변으로 무궁화 관계자 "직원의 실수"등으로 이유 단정하고 "앞으로는 거듭나는 무궁화"가 되겠다며 반성, 몇번 반복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근데 시정은 실제로 이루어 지고 있지 않습니다. 글 올라오는 건에 대한 한가지씩의 개선이 필요 할 듯 한게 아니라 전체 시스템에 대한 재점검이 없으면 향후에 유사한 글로 계속 신뢰를 잃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2-3주전 세노파티 본점까지 가서 구매를 하고 돌아 왔는데, 유통기한 얼마 남지 않은 3분요리 50% DC한다길래 몇개 사서 계산서 확인 안하고 집에 와서 보니 100% 정가로 다 받았더군요. 분명 제품 뒤 바코드 (식품회사에서 인쇄한) 에는 볼펜으로 -50% 적어 놓았는데 항상 이야기 하시는 "직원의 실수"인지 아님 시스템 자체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얼마 안되는 돈으로 기분 나빴읍니다. 영수증 들고 다시 본점까지 가서 이야기하기도 그렇고 (기름값이 더 나오죠..) 해서 그냥 넘어 갔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니 문제는 문제인 모양입니다.

앞으로 그냥 넘어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재방문시 영수증을 제출해 주시면 환불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도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무궁화 가게의 주인이나 친척들의  고객에 대한 의식 수준이 바닥 이란 것은 오랜 기간  확인된 주지의 사실 입니다

무릇  사람의 의식 수준은  잘 바뀌질 않습니다

그러기에  인니에서 오랜 기간  거주 하시는  의식 있는  분들은  그 가게 왠만 하면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정보를 몰라서 그러는지  아직도 그곳을 이용 하는 손님이 있다는 사실에  자주  놀라고 황당하기
까지 합니다

매번 이렇게 투명하지 않은 정책으로 구설수에 오르는 것을 보니 개선할 생각이 없는듯 하네요..
롯데마트말고 몇몇 대형 유통업체가 또 들어와야 정신 차릴듯..

지속적으로 똑같은 컴플레인의 글이 올려지는것 같은데, 관련하여 조치가 되고 있는건지요.
아님, 그냥 단순 컴플레인이라 간주하고 피식 웃음과 함께 길거리에 으르렁 되는 x개처럼 무시하고 지나가시는건지..
마감 정리하실때 실행으로 잡아놨던 부분보다 손해가 아닌 이익으로 남으니, 그냥 헤헤~ 넘기시는지...

그동안 저런 식으로 해서 얼마나 부정이득을 취했겠습니까?
교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가 되면 거기에 대한 반성과 개선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 모습이 없는것 같네요.

직원교육도 좀 이뤄져야할 듯해요..수량차이가 가끔 나요..3개 샀는데 4개로 찍는경우가 ..차가 이미 출발한 후 발견해서 차 돌리기 힘들어 그냥 간적이 있어요..

또 이런일이 저도 여러번 경험 했거든요 금액이 얼마 나오지 않을때는 그런가 보다 하지만 어떨땐 점원이 뭘 찍었는지 육백만원이 넘어 가는 경우도 있었어요..
매번 확인하는 것도 구매자 들이 해야 겠지만 무슨 대안책이 있어야 할 듯....

가격이 잘못 계산되는 경우도 있지만, 도대체 얼마인지 몰라서 구매하기가 꺼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격을 제대로 표기해 주시면 주부들에게도 선택의 기회가 다양할 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에서오는 냉동식품류들...

정다운 이웃 무궁화 사장님 시정 부탁 드립니다.
저도 지방 에서 일부러 시간내어 찌까랑 점 에서 장을 보았는데 집에와 영수증 을 확인하는 과정 에서
이상 하여 확인 하니 잘못 계산된것이 몇개 발견 되더군요. 물론 현장 에서 확인 안한 제 잘못도 있지만,,,
하루 빨리 정가표 바코드 사용 하세요.......부탁입니다.

무궁화 관계자의 해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해답을 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