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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 이창성님의 이사화물 관련 WIDE의 입장을 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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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뒤집기한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6.110) 작성일11-02-01 21:04 조회1,697회 댓글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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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demage_case/1722

본문

안녕하세요. 교민 여러분~ 본의 아니게 이런 글로 인사를 드리게 된 점 아쉬움이 많네요.

우선 구정전날이라 인도웹 회원님들의 건강과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저는 금번 교민 피해사례 이창성 목사님의 이사화물 통관을 진행한 WIDE LOGISTICS의 책임자 김유동입니다.

본 내용이 교민(인도웹)분들에게 어떤 파장과 당사에 어떤 피해가 올지는 모르지만 이창성목사님의 이사화물을
헨드링한 WIDE LOGISTICS의 책임자로서 당사의 입장을 진솔하게 표명함이 도리인듯 하여 본 글을 올립니다.

1.이창성 목사님께 요청 사항
  - 조선해운과 구두상으로 말씀하신 배달후 인도웹 글 삭제 관련 약속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 이목사님의 피해사례가 인도웹에 게제되어 당사에 악영향떄문에 요청을 드리는게 아니며, 이는 이목사님께서
    직접 약속을 하신 부분이므로 정중하게 요청을 드리는 바입니다.

2.당사의 이사화물에 대한 입장
  - 모든 교민들의 시작은 이사화물로 부터 시작되기에 그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그에 따른
    물류업체로서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당사가 손해가 있더라도 "고객만족"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간혹 본의 아니게 고객께서 Complain이
    있을 경우 당사는 고객께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작지만 홈티에터 선물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아마도 인도웹 회원님중에서도 상기와 같은 Case받으신 분도 있을겁니다.

3.이창성 목사님 이사화물 관련
  - 고객의 입장에서 WIDE책임자로서 도의적인 책임이라도 사과를 드려야 함은 마땅하나, 본 사례의 경우에는
     사과 보다는 정확한 입장표명을 우선 말씀을 드려야 할듯 하며, 추후 이목사님과 조율된 부분은 인도웹에
     공유를 할 예정입니다.
  - 특히 통관자 이름까지 거론한다는 것은 정말 잘못된 듯 합니다. 이유불문 그분의 이름을 빌어 들어온 좋은
     취지때문이라도 쉽게 거론을 하시면 안된다는게 제 개인적 입장입니다.

 1)통관자격
  - 조선해운을 통해 통관자격자를 구해달라는 요청에 당사는 고객의 비용절감 차원에서라도 지원을 하였습니다.
  - Packing이 된 상황에서 얼마나 조선해운 창고에서 Holding되었는지 당사는 모릅니다. CBM이 19CBM에서
    40CBM으로 늘었는지도 이사비용으로 얼마를 책정했는지 이는 모두 당사와는 별개의 일입니다.
  - 당사는 어렵게 통관 자격이 되는 분을 찾아 그분의 짐이 많지 않은 점을 고려해 대리통관 Cfmd을 받아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 조선해운에서 몇 분의 짐을 Consol한 부분은 질타할 수도 있으나 그 분들도 통관 자격이 없어...선적을 못한
    분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조선이 Consol했다는 부분을 너무 나쁘게만 보지 않을 필요도 있을 듯 합니다.
  - 당사는 선적 이후에 Consol이 된 것을 알았으며 또 생각보다 받으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당사 입장에서는
    현재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통관 진행을 해 드리는 부분밖에 없었습니다.
  - 6가구중에 4가구의 총 짐은 2+2+6+18박스 / 나머지 한분 71박스 / 목사님 229박스 참조로 알려 드립니다.  
  - 중요한 부분은 통관자격이 안되어 이사화물을 못 가지고 오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고 그 아쉬움을 해결해
    드릴려면 당사와 같은 물류회사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야한다는 좋은 취지임은 분명합니다.
 
 2)통관 지연 사유
  - 대리통관 자격되시는 분이 계획에 없는 출장이 잡혀 버리고 또 덥친격으로 비자 Process시 이민국 사인권자
    (IMTA)의 장기 출장으로 인해 차일피일 통관일자가 지연되었고
  - 그에 따른 세금 지불후 통관을 알아보았으나, 비용이 만만치 않아 기존대로 IMTA취득후 진행하기로 계획함
  - 처음 대리통관 가능성 타진시 충분한 기간을 두고 선적 진행하였으나 이래저래 최악의 경우가 발생됨에 당사
    역시 이런 저런 손해를 감수할 상황이 되었습니다.(당사 한국인 직원도 한달 이상 비자업무 Holding됨)
  - 화물 출항일 : 10월 18일 / 도착일 : 10월 31일 ~~> 배달일 1월 2일 (63일 소요됨)

 3)이창성목사님 이사화물
  A.도착비용(세금+대리통관등)
    당사에서 조선해운과 협의하여 이창성목사님(대변해 주신 목사님)께 Usd 3,000 요청을 하였고, 이는 엄연히
    세관에서 새물품에 대한 판정에 따른 세율을 정해 당사에서 대납을 한 비용이며, 실제로 적게 청구비용을
    말씀 드린 겁니다.(헌것이라도 세관에서 새것이라고 우기면 직접 고객이 가서 해명후 그래도 새 물품이라고   
    우기면 통관 지연등등이 발생이 됩니다)

    *세금 Rp29,300,000(About) - 소파 새것 / 냉장고 두대(한대는 헌거라는데...) / 김치냉장고 한대(헌것...)
    *세관 인터뷰(고객)없이 Ok하는 조건 Undermoney지불(금액이 높아 말씀 안 드립니다)
    *대리통관 이용 비용(소액이지만 있습니다)

    당사가 Usd 3,000을 요청하였습니다. 세관에서 세금 판정받은 상황이며, 또 통관배달을 빨리 해달라고 하고
    당사는 세금 선 지불후 통관 배달을 먼저 해 드린 상황으로 실제 당사는 Usd 4000을 청구했어야 합니다. 
    타 업체 같으면 돈 송금이 이루어 지지 않으면 절대 배달하여 드리지 않는것이 원칙이나 당사는 고객을 믿고
    선 배달후 청구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Undermoney나 세금부분에서 절대 당사는 Up하는 일은
    없습니다. 
  
  B.세관원 현황 및 이창성 목사님 세금 관련
    이사화물 세관원은 3개월에 한번씩 새로운 세관원이 근무를 하게되어 있으며, 작년초부터 "소주"를 이사화물
    로 위장에 들어오다 적발되어 이사화물에 대한 세관원의 심의가 강화된 상황입니다. 대리통관자 이름으로
    무관세 통관으로 진행을 했고, 세관원이 판단하에 새물품으로 판정받은 부분에 대해서만 부과된 것입니다.
    현재 세관원에 진정서 제출을 하였으나 세관원에서 당연 받아 주지 않고 있으며, 세금 계산은 세관 Program
    에 책정된 Invoice Velue를 토대로 관세+소득세+부과세+특소세(Item별로 다름) 적용된 상황입니다.
    다른 분들 화물중에 세금 지불한 고객은 한 분 더 계시고 그분의 경우 Rp3,600,000정도 지불을 하였습니다

(우스게소리)
오래된 이야깁니다. 대기업 모 주제원분 이사화물 통관시 위스키 두박스가 있다고 세관원이 언더머니를
요청하였습니다. 담당자 통해 확인 결과 위스키가 아닌 간장으로 밝혀졌음에도 지 눈엔 위스키라고.......우겨
먹어보라고 해도 안 먹어서 Nego하여 언더머니와 위스키(?) 두병주고 통관을 한 적도 있습니다.
(주제원분들...날짜 확정을 미리하셔서...통관이 안되면 죽음이기 때문에....쩝...)

4.당사 Loss 비용
 1)DEM : Usd 1850 (Dis받은 금액) + Storage : Rp 15,343,510
 2)UnderMoney : Rp 10,000,000 이상
 
 상기 비용을 합산해 보면 About Usd 4,700 정도가 되네요. 당사는 상기 비용을 어느 고객에게도 전가를 하지
 않고 당사가 조선해운과 협의하여 처리를 한다는 원칙하에 처리 마무리 하였습니다. 

==============================================================================

대리통관시 보통 고객께서 수백불의 대행료를 지불하는것이 보편적입니다. 당사는 좋은 마음으로 대리통관인
소개시켜 드렸고 그 분의 짐은 6박스에 불과하며 그분의 특혜는 없었습니다. 한국의 다른 Partner에서 그분의
회사로 청구가 되었기 떄문입니다.  

이창성목사님의 글을 보고 지금에서야 글을 쓰게 된 점 아쉽기는 하지만 제 개인 사정상 어쩔수 없었습니다.
사실 한국 출장때 이창성목사님께서 "한국에서...사과도 안하고.. 수금하러..." 이런 글 보았을때 저는 병원에서
어머님 병 간호중이었고 어머님 회복이 더디어 한달 꽉 채우고 돌아왔습니다. 혼자 계셔서요. 어머님이......

이창성 목사님께...정중히 요청을 드립니다.

WIDE란 회사를 운영하면서 늘 정직하게 사업을 해왔으며 제가 손해를 입더라도 절대 고객에게 전가하거나
변명을 하는 업체는 아니며, 진솔하게 인정할 건 인정하는 업체입니다. 이는 제 자신을 걸고 자신있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대리통관인을 소개해 드렸으나 "머피의 법칙"인지는 몰라도 본의 아니게 고객님께 누를 드린 점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며 또한 당사의 담당자가 부족했다는 점(케리어가 짧아서 너무 사실 그대로..말씀을 드리고
좀 아마추어처럼 대처하였다고 하신 부분)은 인정을 합니다.
하지만 더불어 사는 사회속에서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고 좀 더 신중하게 행동을 해야할 필요가 있었는데 많이
아쉽고 서운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더우기 목사님의 경우 세금+등등도 감해 드렸슴에도...이런 글을 받는 제 입장은 마음이 씁쓸하네요~
조선해운과 당사에서 Loss부분에 대해 마무릴 해야겠지만...참고로 당사는 도의적인 마음으로라도
조선해운과 Loss Share를 할 예정입니다. 

본 글 보시면 연락주세요. 목사님의 세금부분에 대해서 Reduce가 되도록 지원은 하겠지만 우선 당사에
세금은 지불을 해 주시길 희망하며 가능하면 목사님의 글 그리고 제 글 빠른 시일내에 삭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이런저런 사유로 인해 통관배달 지연된 점 이목사님께 사죄를 드리며, 가능한 빨리 좋은 모습으로
마무리되길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이유불문하고 이런 교민사례에 당사가 변론을 하는 자체도 문제가 있다는 것 잘 알고 반성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당사는 인도네시아에서 보다 좋은 물류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만전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인도웹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유동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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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캡틴츠바사님의 댓글

캡틴츠바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40.137 작성일

인도네시아 세관이 문제인가요? 컨테이너에 이사화물을 실은 업체의 문제인가요...?

kakarooky님의 댓글

kakarook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2.193 작성일

목사님이면 그래도 사회의 귀감이 되어야 하실분이 첨부터 본인 이사짐을 불법으로 나르려고 하셨다는거 부터가..
문제인듯 합니다..짭..

jeda사랑님의 댓글

jeda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1.178 작성일

동감입니다. 시작부터 잘못된 일인것을...
정말 부끄러워(전 사업자 아닙니다) 빨리 해결하고 글 내려 주십사 쪽지 드렸는데 삭제 당했네요.
왜 모두 결과만 두고 얘기할까요? 정말 안타깝고...현지인에게 씹힐일 하지말고 큰소리치며 살면 안될까요?????

bravocho님의 댓글

bravoch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97.102 작성일

합법적으로 하세요....불법과 편법으로 얼룩진 일의 결과 입니다. 사회적 지위가 있는분이 솔선수범하여 편법으로 자기 욕심 채우려고, 해운회사는 수익을 얻으려고 콘테이너 콘솔, 통관업자는 편법으로 업무진행하여 고객모집...
전부가 잘못인데 누가 누구를 욕할수 있나요 얼른 삭제하시고 열심히 각자 사세요. 모두가 자기가 남보다 똑똑하다고
생각 하시다가 당한일 같군요...그리고 우리는 외국인 입니다. 엉성한 편법과, 불법은 이제 생각좀해 봅시다.

레드리님의 댓글

레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5.♡.138.68 작성일

어찌 되었 든 개인들은 개인이 할수 없기에 전문가에게  으뢰해서  모든일을 맡기는데  처음과 달리  나중에 이렇고저렇고  하는것은  변명에불과하다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비용이든 뭐든  계약 했으면  으뢰인은 그것만생각하지 누가다른것도 미리생각하겠어요  그래서 돈주고  으뢰하는거 아닌가요  그렇지않으면  개인이 하지요  처음과같은마음 으로 끝까지  책임지면 이런 글들자체가 필요 없겠지요  누가억울합니까  누굴까요  낯선땅에 정착하기도전에 시작부터 돈을 주고 의뢰해도  일이안되는 속상함  무슨말이든  변면에불과하겠지요  일이 깨끗하면  변명도 필요없겠지요  타국에좋은일 하겠다고 온가족을 대리고 출국한 시작부터  속상하네요  않그런가요 처음과같은마음으로 모든일이 잘 끝났으면  좋겠네요  내가 아무리 열심히 일을 했어도 결과가  이러면 열심히한것은 아니지요 결국 누군가 피해를 보았으니 말입니다  난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는말은  변명에불과 합니다  결과가 중요하지요  그럼 말이 필요없지요

초무님의 댓글

초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216.6 작성일

3937 님 깔끔하게 말씀하시네여...
와이드사장님은 돈 빨리 받고 이거 빨리 삭제 되서 사람들이 빨리 잊어으면 하느거져..?

3937님의 댓글

393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95.34 작성일

사장님!
많은 말씀 해 주셨는데, 다른 분들 글 보니 그동안 열심히 사신 것은 같은데 이번 건은 조금 유감인 듯 싶네요.
연말연시 인니 세관 사정을 조금 고려하지 않은(경험 없는 아랫 사람만 시킨 점, 물론 모친의 병환으로 정신은 없었겠지만...) 모습도 있고, 언더마니를 밝힐 수 없다고 하셨는데 사실 아무리 많아도 늘 거래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인데 큰 문제(마약, 금괴 등의 국가적 금수 품목 등)가 없으면 적당히 주고 받는게 언더머니이지 않습니까? 즉 아무리 배꼽이 커도 배보다는 클 수 없다는 이야기이지요. 문제는 약점이 잡힐 짓은 한 콘테이너에 그것고 회사용 샘플도 아닌 가정집의 짐을 무식하게 6 가정의 짐을 통채로 넣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세금은 나왔다는데(일이 어떻게 되었든) 돈 받도 보내기만 한 조선해운은 계속 동업할려면 '와니드 너네가 알아서 하라' 고 할 것이고 소비자인 그 목사님은(3개월 간 오죽 답답하고 안타까웠으면 자신의 실명을 거론했을까?) 줄돈 이상을 조선해운 그 무슨 이사한테 주기는 다줬기에 몬낸다 할 것이고 와이드 김유동 사장님이라 했던가? 참  답답하시겠구료.
다른 글보니 열심히 일 하신다는데 문제는 돈 때문이었겠지만 그 조선해운의 하청을 받은 것이 잘못됐고 야바우성이 다분히 있는, 자신이 저질른 일 책임지지 못하는 그  이사인가 하는 사람과 연결된 것이 사장님에게는 악수이군요.
물론 앞서 말씀드린대로 비지니스 때문에 어쩔 수 없었겠지만......
그러기에 좋은 사람 만나는 것이 행운이지요.
참 어떤 분 글보니 '와이드 사장님이 깔끔한 답변을 해 주셨다'고 하셨는데 이 사건의 전체의 내용을 모르시는 듯한 발언이시군요.
지난 번 그 목사인지 선교사인지 하는 분 글 보니 아직도 짐이 안 도착한 것이 있다는데?
그 일은 처리는 됐는가? 만약 도착하지 않았다면 그건 깔끔한 처리도 아니고 오늘 글 보니 계속 세금을 달다는 야그인데 무슨 깔끔한 일 처리??? (그분의 지인이 아니고서야....)
교민 여러분! 대충 한두줄 읽고 다는 댓글이 다른 사람 피해주어서야 되겠습니까?
와이드 사장님이 깔끔한 일 처리 했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겠지만 그 목사인가 하는 분은 안 깔끔한, 몬 깔끔한 사람이 되는데.... 그러면 안되지요.  같은 이땅에 사는 백의 종족인데....
아뭏튼 새해 벽두, 와이드 사장임의 손해는 상급 동업 업체인 조선해운으로, 아직 안왔다는 짐은 소비자에게, 소비자는 이번 모든 것을 온라인 상에서 삭제로....... 
이제 그만들 하세요. 모든 책임의 단초는 조선해운에 있습니다. 그다음은 현지 일처리 업체인 것은 지나가는 꾸찡도 아는 사실아닙니까?(인니 세관은 책임없습니다. 그들은 주는 만큼 했을뿐이니까요.)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

San山님의 댓글

San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114.50 작성일

저 또한 위 사건을 보며 많이 안타까워한 사람 중 한명입니다.
목사님의 상황을 끝까지 공감해야 할 부분도 있다고 보지만 이젠 깔끔한 답변으로 마무리 해주신 와이드 로지스틱 사장님과의 약속은 지켜주셔야 할 것 같네요..

김또깡님의 댓글

김또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4.82 작성일

그참,,,,,. 같은 물류관련 일을 하고 있지만 이사화물은 정말 잘 해줘도 본전!! 몬하면 주검!!
(조선은 반성 마이허야겠다)
와이드는 걍 툴툴터세요. 맘 고생 많을 건데 힘내시고 통통통 !!!

꾸벅,

터미네이터4님의 댓글

터미네이터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23.218 작성일

인도네시아에서 10년이 넘게 살아오면서 WIDE의 김사장님 처럼 항상 열심히 하시고, 깔끔한 마무리를 해주는
포워딩 회사는 몇군데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사화물 수입통관 과정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으시기에 이창성 목사님께서 뭔가 커다란 오해를 하신것으로
사료됩니다만.. 양방간에 문제가 원만하고 조속히 해결되길 하나님께 기원드리겠으며, 아울러 WIDE와 약속을 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이행을 해주시는것이 목사님의 신분에 맞는 처사일것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다시한번 본건에 잘 해결되길 기원드립니다..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32.7 작성일

조선해운 해명은..
수출입 조금만 해보신 분들한텐..
그냥 막무가내로 둘러 대는 것으로 보이는뒤..

윗 Wide분의 해명은 책임 전가도 없고 있는 그대로..아주 깔끔하네엽.
(전 Wide란 상호도 여기서 첨 들었음. ^^;)

오히려 이번 경우로..신용이 쌓이는 계기가 될런지도. ^^;

박반장님의 댓글

박반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87.249 작성일

누구의 편을 드는것이 아닙니다.  WIDE 김사장님에 대한 기억은 항상 열심히  뛰시면서 업체에 결과를 주시던

분이라고 머리속에 기억되고 있습니다.

가격도 그렇고 업무도 그렇고 좋은 기억이 많습니다.

일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스트롱문님의 댓글

스트롱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65.232 작성일

위글을 쓰신 Wide를 통해 이사짐을 통관한 사람으로써
이번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 보았습니다.
항상 땀에 젖어(땀을 많이 흘리시더라구요),항상 웃으면서 열심히 하시는 덩치 큰 사장님으로
나에게는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데.....

이사짐 통관하는 일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네요.
크던 작던 문제가 없을 수 없는 그런 일....

밥 먹고 살기 정말 힘듭니다.

힘내세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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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기타 이삿짐 도착의 소식을 전합니다. 댓글4 indo4s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5 853
90 기타 부당한 이삿짐 세금에 대한 지혜를 빌려주십시요 댓글18 indo4s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2 1508
89 기타 장난질들 그만 치세요 댓글12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31 3375
88 기타 장군집 관련글 삭제에 대해 문의. 댓글35 호박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2638
87 답변글 기타 나는 말과 글의 테러범이었습니다. 댓글9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9 1850
86 기타 사우나 조심 하세요. 댓글18 kaka1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17 3694
85 기타 게시판 제목이 좀..... 댓글11 aha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13 1238
84 운전사 한국 사람끼리 좀 그러지 맙시다. 댓글24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9 4022
83 기타 견인차량 조심하세요. 댓글9 호박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9 1121
82 공지 국민권익위원회 2010년 12월 1일 인니 행사입니다. 댓글7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9 1102
81 기타 한국인의 권익 보호 ( 장군집 피해 사례 ) 댓글28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3961
80 기타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댓글2 FIBL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2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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