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홍보
인니 SNS
구인 - 업체
기타 | 비즈니스 사기에 대한 대처
페이지 정보
작성자 gojepa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29.203) 작성일11-01-08 08:10 조회1,301회 댓글11건본문
전 한국에 있고, 업체는 인니의 작은 공장입니다. 시작때 한달 정도
있으면서 보다가 작업속도가 예상보다 너무 느리고 한국일 때문에
현지에 더 머물수가 없어서 귀국하여 한국에서 종종 진행상황 체크해
가면서 진행하였습니다.
납기가 한달 정도 밀렸고 선적 수량도 원래 발주수량의 2/3 밖에 안
됐지만 물건이 급해서 일단 선적하라 하였고, 컨테이너 작업 사진등을
받고 잔금 송금해 주었습니다.
그쪽 주민등록증이나 사업자등록증 사본, 계약서 등 관련 신상 정보
다 확보해놓았던터라 본래 큰 걱정 안 했었는데 송금 후에 연락이 안
되고 있으니 사기 당한 것이 아닌가라는 불안감이 점점 커져 옵니다.
인니 현지에 다른 인맥도 없고 해서 만일 사기를 당한 것이라면 차후
대처가 꽤 어려워질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댓글목록
캐빈스토리님의 댓글
캐빈스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249.232 작성일좋은사례인듯합니다
otot님의 댓글
oto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0.52 작성일
gojepara님의 댓글
gojepa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129.203 작성일
다행히 문제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현지 사정으로 연락이 수월하지 않아 발생한 헤프닝이었습니다.
고위직까지 알고 계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estherjohn님의 댓글
estherjo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14.129 작성일
컨테이너 작업 사진만 가지고 송금을 하시는 경우가 어딨습니까...
아무튼 업체명을 좀 공개하셔요. 그래야 아는 분들이 뭐라 추가 정보를 드릴텐데요?
gojepara님의 댓글
gojepa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129.203 작성일
다행히 문제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현지 사정으로 연락이 수월하지 않아 발생한 헤프닝이었습니다.
업체가 조그마한 곳입니다. 더 조심해야겠습니다..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pempek님의 댓글
pemp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4 작성일
미안한 말씀이지만 진행 초기부터 위험요소가 충분히 보였는데 무리하게 진행을 하신걸로 보입니다.
직접 옆에서 일 시켜도 수시로 확인해야 하는데 좀 많이 믿으신거 같습니다.
gojepara님의 댓글
gojepa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129.203 작성일
다행히 문제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현지 사정으로 연락이 수월하지 않아 발생한 헤프닝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조심스럽게 진행해야겠습니다.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언맨님의 댓글
아이언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4.73
작성일
다시 한번 연락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인니에 안 계시고 확인하시는데 어려 울실 것 같은데..
일단 선적이 되었는지 서류 확인하시고 가지고 계시는 서류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gojepara님의 댓글
gojepa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129.203 작성일
다행히 문제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현지 사정으로 연락이 수월하지 않아 발생한 헤프닝이었습니다.
관심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simonsb님의 댓글
simons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50.242 작성일
gojepara님의 댓글
gojepa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129.203 작성일
다행히 문제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현지 사정으로 연락이 수월하지 않아 발생한 헤프닝이었습니다.
관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