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또는 댓글테러,,, 반박하시고 반대하시고, 부정하시고, 나쁜 말 하는 그런 테러댓글들이 난무하지 않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구여,,,, 온라인 상에서 이러니저러니 해봐도 결과를 내는대에는 본인들에게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걍 온라인상에서는 위기에 처한 한국분들을 응원해주고, 살릴 방법을 찾아 주는게 더 좋은 방법이지 않을 까싶네요. 그래야 한인사회가 좀더 발고 좋게 발전 할 것 같아 지나가다가 몇자 적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 어리고 인터넷을 학생때 부터 사용한 젊은인데,, 요즘 젊은이들은 싸이버 테러나, 댓글 테러에 굳이 신경 많이 쓰지 않습니다. 한국사람들끼리 좀 더 분발하고, 아껴주고, 그런한해가 되기를 주님의 교회에서 기도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새해 들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면서 정상 참작은 왜하는지요
그리고 운영자의 자격이 마음에 안 들면 이곳에 들어 오지마세요
마음에 들지도 않는 곳에 들어와 왜 불만불평인지....
그리고 님은 새해 맞이 하면서 그리도 할일이 없나요
일자리 없으면 구인,구직란에서 헤매보시죠
본인이 떳떳하면 당신 정보공개나 하고 글 올리세요
만약 당신이 알고 있는 사실이 거짖일 경우 어떻게 책임질건가요
전 제가 알고 있는 사실에 자신있으니깐요 누가 거짖말을 하는지....

가로세로님의 댓글

가로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81.3 작성일 11-01-03 13:34

1. 보타니카가 거짓말하는데 방관한 죄!

>운영자가 어쩌라고?

2. 거짓서류 남발하는데 (증거없이 주위 분위기에 휩쓸려) 방관한 죄!

>운영자가 어쩌라고?

위 두 사항은 운영자가 어찌해야 하나요?
직접 일일이 글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쌍방간 자료 보내달래서 어쩌고 저쩌고 해야 제대로 운영하는건가요? 무슨 정부 기관도 아니고. 조금 어이가 없네요..
오히려 운영자가 개인의 입장에서 개입하는게 더 이상한 상황을 만드는것 같은데요..

3. 가장큰 죄  : 중립을 지키지 못하고 객관적인 글을 올리거나 삭제하고 운영자라고 건방떤  죄!

객관적인 글을 올리는게 문젠가요?
객관적인 글을 삭제한게 문젠가요?
이건 제대로 이해 못할 문장이기 때문에 패스..

게시물 삭제에 대한 정확한 기준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뭐 게시글은 물론이고 그 댓글 역시도 존중받아야 하기 때문에 게시자가 게시글 삭제를 원한다고 해서 게시글에 달려있는 댓글까지 삭제되는 것은 문제가 있겠지요..

jujuraja, 1004표.. 이런 애들(이젠 경어도 쓰고 싶지 않음) 인도웹에 요즘 계속 나대는데
진지한 반박도 필요없습니다.
조금만 관심가지면 뭐하는 작자인지 알아낼 수 있는데(누군지 감잡았지만..)
겁도 없이 막말이나 하고.
본인은 실명제 주장하면서 숨는 꼴이란.. 어이가 없음.

아 정말 무섭네요.. 예전엔 이러지 않았는데 ... 왜 이리 인도웹 이미지를 안좋게 만드는지..
전 정말 인도웹 많이 사랑합니다.

여러분들! 제발 긍정적인 마음으로 글을 올리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말들을 가려서 하면 좋겠습니다

조금만 더 생각해서 댓글 올려주시고요.
당신의 생각없이 올린 댓글로 어느 누군가는 마음 아파하고 상처 받을수 있으니 신중히 생각하시고
글을 올려주세요...

반말로 글을 올리시는것보다 존댓말로 글을 써주세요.
읽는이들도 민망할때가 있습니다.

청소년들도 인도웹을 자주 방문하고 글을 읽고 있습니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모범을 보여 줬으면 합니다.

답답합니다..
서로 서로 조금씩 이해해 주시고, 양보해 주시고, 생각 또 생각하신후에 글을 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37.161 작성일 11-01-01 08: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 날씨가 흐려서인지 신묘년 새해는 밝았는데 햇살은 보이지 않네요.
모두들 떡국은 드셨나요? 저는 늦잠 덕분에 이제 떡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위분들의 걱정과 염려가 있어 글을 올립니다.


우선 jujuraja, 타이거우즈, 1004표, kingsejong, obama는
동일인이거나 동일 공간에서 사용하는 이용자인듯 한데요.

만일 동일인이라면 로그인, 로그아웃 바쁘시겠어요. 왜 그리 어렵게 사시는지. 안타깝습니다.


jujuraja님.
글 삭제의 내용으로 제가 돈을 받았다는 거짓을 무슨 근거로 이야기하시는지,
댓글을 올릴만한 가치가 없어 무시하고 있는 중인데요.

같이 근무하시는 분이 웃으시며 "돈 받았냐고?" 물으시네요.
그리고 아침에 쪽지로 안부겸 농담삼아 문의하신 분도 계시고..

그런데 제 주머니 털어 봤더니 먼지가 안나오는데 어쩌죠?
인도웹 운영하면서 회원카드와 배너광고 후원금은 받아 봤어도
그 외적으로 돈을 받아본적은 없었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황당한 거짓은 자동 삭제 대상입니다.

예전에 실명제 건으로 운영자가 뽀댔다?
ㅎㅎㅎ 표현도 참 귀엽게 하시네요.

현재 운영 방법을 신중히 검토 중에 있습니다.
더 뽀대볼까요? ㅎㅎㅎ


1004표님.
보기에 민망할 정도로 말씀이 상당히 거치시군요.


호박1님 거짓 댓글이 있는 상황인데요. 삭제 요청 다시드려도 될지요?

가명제문제있어 실명제 찬성하니
딴지거는인간 또있네요 !

하! 새해밝았다.
모두모두 복마니마니받으시고
부자 되시길............

2011 신묘년(辛卯年)을 맞으며

훌륭한사람이 !

동일인이 여러 아이디 쓰면서 여러 사람 비방이나 하고.
이런 정신나간 아해는 운영자가 빨리 강퇴를 시켜야할 듯.

아무 생각없이 실명제 외치거나
특정인 무조건 옹호하는 편 혹은 반대편.
이런 댓글들 좀 자제해야할 때 되지 않았나요?

그리고 소주마시고픈 사람 그냥 핑계대지 마시고 혼자 술드시고
설령 누가 맘에 안든다고 해서 대놓고 협잡하는 글 따위는 홀로 일기장에나 쓰시고
운영진 노골적으로 까대거나 증거없이 비방하는 글 올리는 사람 자신부터 살피시고
우선 까고보자 식의 댓글놀이 보면서,

자아를 갉아먹는 질 떨어지는 글들 그만 올리길 바랍니다.

한국은 새해 밝았고 이곳도 잠시후면 신년이 시작되는데
자신에게 엄하고 남에겐 후한 그런 여유로운 분들 많이 만나뵙길..

가로세로님의 댓글

가로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81.3 작성일 10-12-31 22:28

실명제?

어떻게 실행하는지.. 주민번호? 여권사본? 아님 재외국민 등록자만?
가입기준을 어떻게 변경할건지? 지금 가입된 사람들은 어떻게 할건지?
기존에 아이디로 작성한 글은 실명으로 일괄 변경될건지 아님 그전 아이디로 남아있을지?
타인의 명의를 도용한 사람에 대한 처벌은 어찌되는지?
비방글이 올라온다면  그 사람의 실명을 공개하라는 요구를 할건지?
비방글이다 판단하는 기준은 어떻게 되는지?


이런 질문에 대한 대안없이
그냥 실명제 하면 좋겠다 생각하면
혼자 하시면 됩니다.

공산국가 아니면 실명제로 악플이나 엉뚱한 글 규제 못합니다..
운영자에게 지나치게 많은 개인정보를 공개할 수도 있는 문제도 있고요
그저 스스로 정화하는 능력이 갖춰져야겠지요..

실명제 찬성!~~~~

운영자께서 알아서 하시겠지만
글 삭제의 당사자가 되면 기분이 좋지는 않겠지요

게시판마다 성격이 조금씩 틀리니까
규칙을 정해서 각각의 게시판에 공지를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떠어떠한 글은 올리는 즉시 바로 삭제를 하겠다,,,
어떠어떠한 글은 올리신 당사자와 상의하여 삭제를 하겠다,,,

아무리 좋은 취지로 삭제를 하였다고 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반대편 사람들이 꼭 있으니까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흠! 실명제라?
예전에 운영자가 되지도않는 이유 내세워
실명제 안한다고 뽀댄적 있는데.
필요하긴 할거 같고..  한번 지켜봐야지!
또 뽀대는지?

실명제 찬성 한표!

리뽀사랑님의 댓글

리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0.225 작성일 10-12-29 22:05

실명제 찬성 한표!! 교민의 피해사례에 관련 된 글들이 예를 들어 가끔씩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에 게시되어 올라오면 해당 게시글은 교민의 피해사례로 이동 하고 실명제로 가입 하신 분만 교민의 피해 사례 게시판을 읽고 쓰기가 가능하게 하는 것이 어떨까요.... 가능 할까요 ^^;;; 갑자기 실명제로 모두 바꿔 버리면 또 말들이 많겠죠 일부 필요한 게시판이라도 실명제로 바꾸고 일부 다른 게시판은 기존 대로 가는 것은 어떨까요...
운영자님 힘내십시오 화이팅 !!!

무분별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조금 불편하고 비용상의 문제가
있을지라도 실명제로 바꾸심이 어떨까요?

진실이 아닌 사실로 인해 말이 말을 만들어 당하는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까.....당하지 않은 사람은 모르겠지요
사이버가 이리도 무서운건지
오늘 제 자신도 되돌아 보는 하루였습니다

실명제로 바꿉시다!!

마자마자 실명제가 최고여.ㅋㅋㅋ

데오그라시스님의 댓글

데오그라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215.55 작성일 10-12-29 15:46

운영자님의 노고에 항상 감사함을 느끼면서 이런 글들을 이따금씩 보게 되면,
뭐라 위로의 말을 드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힘내시라는 말 한마디 드리고 싶어서 조심스래 글 남겨봅니다.
2011년 신묘년 하시는 일 잘 되시고 만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리뽀사랑님의 댓글

리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63.5 작성일 10-12-29 11:12

만약에 운영자님을 잘 아시는 분들과 지인분들이 질타를 하신다면 뭐라고 할말은 없지만요 ^^;;
사이버 공간에서만 운영자님을 만나는 회원 여러분들이라도, 그리고 저도 포함 해서 질타보다는 힘내시라고 응원의 말 한마디씩 댓글 달아 줍시다.
운영자님 힘네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

운영자님 참 힘드시겠습니다..
사람이 다 제각각이니..요구하는것도 많고..이래라 저래라...
상처받지 마시고..힘내시고...열심히 인도웹 운영해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글 올린 당사자분께서 운영자에게 삭제를 요청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댓글도 다른 글을 자세하게 읽어보고 조심해서 올리자구요.

북한웹사이튼가?
독재네!

마음에들면 그냥두고
마음에 안 들면 지우고
내마음 아닌가요

모든 분들 몇일남지 안은 올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 새로은 마음으로
주절 주절 합시다....복 만이만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수의 대상을 향한..'비뚤어진 심보..천성이 글타라는 등..'라고 매번 부르짖어대는 님..그런 댓글 달면..살림살이 좀 나아지나요
그렇게 말하는 본인은 그리하여 비뚤어지지 않음 내지 천성이 바름..을 반증하고 싶고 광고하고 싶은 거..눈이 맑은 이라면 다 보입니다
그렇게 말할 자격..스스로 돌아보세요
남에게 그렇게 심한 모욕을 주고(아직까지 그 상처가 아물지 않고 있음을 혹시 알고나 있는지)도 여기 저기 댓글의 모양새란.. 참 가관 그 자체라

그리고..이 지면에다 반말 찌꺼리 하는 학생들..
자중들하세요
이 충고가 꼽으면 만나서 함 뜨 던가..

리뽀사랑님의 댓글

리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63.5 작성일 10-12-29 06:48

여러분 고생하시는 운영자님께 질타보다 격려를 해 줍시다...

이러다 운영자님 힘들고 어려우면 사이트 또 문닫으면 어떻하겠습니까...
울프님 개인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서버 유지비 관리비 유지 보수비등을 관리 하는데 많은 애로 사항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운영자님을 도와 드리며 계속 사이트가 운영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봅시다.

또 생각없이 댓글 달고 그러시네요
조금만 더 생각하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인도웹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 정말 생각 또 생각하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저도 울프가 정작 분쟁이 나면 한발 빼고 싸움구경 신나게 하다가 글 쓰윽 지우고는 점잖 빼는게 싫은 사람입니다만,
그가 돈을 받아 먹었음 소문 말고 증거를 제시하셔야죠. 카다라 말고요.
그냥 카더라만 주장 하시면 님께서 그렇게 씹어대는 보타니카님과 뭐가 다릅니까?
결국 님도 여기서 여론몰이하는 꼴 밖에 더 됩니까?

그니까 카더라 말고 울프가 돈 먹었다는 구체적인 증명을 하시라니까요.
이유있는 반항인지 이유없는 반항인지 그걸 내가 왜 두고 봅니까?
그냥 팩트만 갖고 말하자고요

열받은 거 없는데요, 거짓말이나 슬금슬금 하면서 여론 몰이 하는게 우습기만 할 뿐이죠.
있지도 않은 얘기 흘리면서 지 패거리 몰고와서는 되도 않는 여론몰이 하는게 꼭 초딩이잖아요 ㅋㅋ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37.161 작성일 10-12-28 19:14

호박1님, mongol님.
이제 그만 하시지요...

장군집 사장님, 사모님은 이미 어느 분인지 공개가 된 상태입니다.
무엇을 본격적으로 알고 싶으신지, 그리고 누구를 기만한 것인지 알고 싶으시면
본인 공개를 하시고 찾아 뵙는 것이 어떠실지요?




한 해를 마감해야 하는 날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유난히 많은 친구들을 떠나 보냈던 2010년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가는 해여
올해에 남아있는 이별, 증오, 아픔의 상처를 모두 함께 가져가 주시고,
새로운 만남과 행복으로 충만한 한 해를 맞이하게 해 주소서.
미약하나마 저의 작은 두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호박1님의 글 삭제 요청 부탁 드려도 될까요?

삭제 의사가 없습니다.

그리고 울프님 너무 오버 하시는거 아닙니까?

그렇지 않아도, 이제는 그만 글을 좀 내렸으면 했는데....  잘 되었네요.

사람들의 흥미거리로 전락하거나, 어설픈 추측 및 비뚤어진 심보를 가진 몇몇분들의 " 악성 댓글 " 대상이 되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교민들 기만하고 그냥 도망가면 안되지.
글을 올리셨으면 책임지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