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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사 | 한국 사람끼리 좀 그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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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18.52) 작성일10-11-29 15:34 조회4,022회 댓글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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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서 나하고 맞는 기사 구하기가 참 힘들기는 한가 봅니다. 다른 한국 사람 집에 근무한다고 해도 끝내 기사를  빼가는 것을 보면은...
작년에 다시 돌아온 자카르타. 차라리 월급을 좀 더 주더라도 좋은 기사 있으면 잡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은 있었으나 기사가 몇번을 바뀌어도 잘 맞는 기사가 없었습니다. 처음 기사는 도벽이 있었고, 두번째 기사는 갑자기 휴가를 간다고 키를 놓고  가서는 며칠 있다가 오는 바람에 자르고, 어떤 기사는 일요일날을 다른 일을 하니까 일요일날에는 일을 못하고 토요일에도 반드시 일찍 보내줘야 한다고 해서 자르고, 어떤 기사는 아파트 주차장 에 차 주차 시키는데 15분능 전,후진을 하면서 겨우 후진 주차 시키켜서 자르고, 어떤 기사는 마음에 든다 싶었는데 집이 보고르라 아이 출퇴근 시키는 것이 힘들다고 해서....  등등 참 기사 때문에 골치 많이 썩었습니다. 그러다가 몇달 전에 운전도 마음에 들고 태도도 좋아서 일부러 월급외에 팁도 넉넉하게 줘서 한달에 약 240만Rp 조금 넘게 가져갈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일부러 옷도 많이 주고, 못 쓰는 옷이 아니라 디쟈인이 마음에 안들어서 안입던 것들... 일도 아이 통학 외에는 (피곤해할까봐) 다른 일을 안시켰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이전에 딸거랑에서 일할 때 보스가 다시 자기와 일을 하자고 해서 지금 한국인 보스 밑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곤란하다고 했다고 하길래, 그래. 고맙다. 라고 했는데 오늘 1일부터 갑자기 리뽀까라와찌에 사는 이전 보스와 일을 하기로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1일부터면 당장 2일 남았는데 아이 학교는 어떻게 보내라고 그러냐, 내나 우리 가족이 너한테 뭐 안좋게 했냐? 고 물으니 월급도 많고 잘해줘서 좋은데 그렇게 되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참 남의 기사 빼가고 남의 식모 빼가는 사람이 있다고 그러더니, 당해보니 화가 나네요. 기사야 다시 구하면 되겠지만 한국사람끼리 너무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살면 매우 편한가 보죠? 다른 한국 사람집에 있다고 해도 내 마음에 들면 마구 빼가도 되는 겁니까? 
갑자기 마음 바꾸는 기사도 밉지만 그 한국사람에게 몹시 화가 나네요. 사람이 인격이라는 것이 있는 것인데...
기사 이름은 ANA MUHAMAD SIDIK 이고 고향집은 SUKABUMI 의 청기와 농장 근처라는 군요. 고향집에는 부인과 딸이 둘 있다고 하고 생년월일은 1984년 1원 8일 생입니다. 땅거랑 지리는 잘 안다고 하는데, 시내 지리는 잘 몰라서 항상 가르쳐 주었고, 같은 장소를 한 5번 정도 가면 기억을 합니다. 운전은 아주 잘 하지만 돈을 꿔달라고 이유를 잘 만들어 냅니다. 혹시 까라와치에서 사는 분이 ANA 라는 기사를 쓰면 좋은 충고 한번쯤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주변에 좋은 기사 있으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다른 한국분이 잘 쓰시고 계신 기사는 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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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atekecil님의 댓글

satekeci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44.121 작성일

혹 그 한국분이 현재 어디서 근무하고 있냐고 반드시 물어 봤을테고, 어디 어디라고 정확히는 얘기 하지 않았을 것 같고, 그러면 한국 사람은 자기랑 다시 근무 하자...제의 할테고, 기사는 그럼 월급 좀 더 달라고 했을테고, 그래서, 옮길테고...뭐 대충 이런 얘기 아닐까요? 현실적으로 기사가 현재의 직장에 불만(근무 환경, 급여)이 없다고 전 직장에서 오라고 해도 안 갈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냥 새로운 환경을 원하는 건지...

타이거우즈님의 댓글

타이거우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96.21 작성일

타이거우즈 청소,빨래,밥, 혼자 다하고 운전도 직접한다.
문제 전혀 안생기고 돈 굳는다.
아 소주먹고싶당...

TaeRoh님의 댓글

TaeRo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51.248 작성일

가면 갈수록 식모나 기사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니...
우리가 떠받들고 살아야 할 처지네요

녹쓴나팔님의 댓글

녹쓴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30.98 작성일

한국사람들도 마찬가지인듯,...  여기 오래된 포워딩 컴파니 사장 이야기 들어보니 이곳에서 사업하는 사람들 거의 자기가 옛날에 데리고 있었든 사람들이라고 합디다....  어떤 사람은 나중에 자기회사 앞에다 사무실내서 아이들 빼 가드라고 하드라만,....... 그러러니 해야죠.... 안 뺏길려면 치사해도 직원들한테 더 잘 해 주는 수 밖에는.......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32.29 작성일

한국사람만 그러는게 아니라..

이나라 중소 및 대기업, 외국인 기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 뺏고 뺏기고..ㅋㅋ
통채로 팀 전체가 움직이는 일도 비일 비재..

재가를 해서 시집을 가니 영업 비밀 컴터 자료등..
혼수도 시키든 안시키던 당연히 필수로 준비하죠. ㅋㅋ
(말단 영업 사원만 그러는 건 아닙니다. 고위직일 수록 더 심합니다.)

뭐 스카우트나 인재 영입이라는 그럴듯한 말로 바꾸긴 하지만..
기사나 식모 빼내는 것이랑 본질은 똑같습니다.

사람 사는곳이니 그러려니 하세요.
좁은 바닥이니 더 체감은 하겠지만..

그리고 기본적으로 여기는 고용/구직 마인드는 서구쪽에 더 가까워서리..
의리에 읍소하는 것이 약간은 통하지만..
역시 전직을 통해서 몸 값을 높이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다들 인정하니까여.

좋은 직원/기사/식모/보모 있음..
있을 때 잘해주고, 업계(?)의 시세는 항상 파악하고
잘 하면 성과에 비례해서 상향해서 맞춰주고요.
그래도 떠나겠다고 그럼 미련없이 보내는것이..
서로서로 나은듯..

binbin님의 댓글

binb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56.176 작성일

한국 사람이 빼갔는지 아니면 그사람한테 놀고 있다고 거짓말 해놓고 갔는지는 알 수 가 없지요 ..
대부분 선의의(그들의 입장에서) 뻥을 치지요 ...
한국 사람은 안그런가요?  한국사람도 월급 더 많이 주는데로 옮겨 가지 않나요? ..
맘에 드는 기사를 혹 만나 셨다면 그 기사는 아마 <한국 사람이 뿔랑을해서 지금은 놀고 있다>라고 할겁니다만 다른데서 일하고 있으면서요 ...

5588님의 댓글

55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78.27 작성일

돌도사님 인니에 사신지 얼마 안되어 아직 이나라에 적응이 안되었나 봅니다.
그런경우는 이나라 말로 비아사 이지요.
남의 회사(동종업)의 핵심직원을 돈으로 매수하여 컴퓨터 자료까지 빼간 경우도 있읍니다.
나갈때는 집안일을 돕고져 나간다고 하는데 교민사회가 워낙 좁은지라...
큰손해 없으면 그러려니 하세요...
열받으면 본인만 손해인것 알죠...

ericksama님의 댓글

ericksa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18.58 작성일

한쿡인 직원, 영쿡인 직원, 미쿡인 직원 인토네샤 직원 온 세상의 직원은 본인의 대우가 좋은 곳으로 이직을 하기 마련 이겠지요. 관리자 입장에 봤을때는 분통이 터질 만한 일이겠지만 관리자 또한 직원이니 또 대우가 좋은 곳으로 가겠지요... 때가 된다면 ~~~~

이나라 사람 욕할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사람 욕할 것도 아니고...
세상 사람 욕할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떠나는 사람 ~~~~ 가 삐라 ~~~ 케야지 ~~~~
그나마 그 동안 큰 일 없이 떠난다니 ~~ 참으로 다행이지 않겠습니까 ?

리키님의 댓글

리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225.207 작성일

돌도사님 ..갑갑한 경우를 당 하셨군요
제목을 보고 조심 스럽게 댓글 달아 봅니다

위 상황의 전제 조건은 기사가 100% 진실을 말했을때 성립되는데 혹여 기사가 거짓말을 하고 그만둔 경우 라면
공연히 한국 사람끼리 오해를 살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본인은 기사의 말을 10%정도만 믿습니다 워낙 거짓말을 많이 하는 직종이다보니 쉽사리 믿기가 어렵더군요
어서 좋은 기사 만나시길 바랍니다 ( 이미 만나셨나요 ㅋㅋ )

카트라이더님의 댓글

카트라이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94.45 작성일

그래도 그만 둔 기사나 식모를 채용하는건 양호한거죠...헌데 데리고 있는데 빼가는건 정말 너무한 거 아닌가요?
어디가서 기사, 식모 참하다고 말도 못하겠고....ㅎㅎㅎ

맬린님의 댓글

맬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244.27 작성일

어짜피 돈 좀 더주면 옮기는 것을 !!!!
한 두번 당하시는 것도 아니실 텐데...
해먹고 날라 버린 것도 아닌데.... 돌 도사님 좀 참으시죠!!!

칼렌드2020님의 댓글

칼렌드20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5.240 작성일

한국사람이라도 월급 더 많이 주면 70% ~ 80%는 이직 하지 않을까요?
다만 현지인과 조금 다르다면... 한국인은 이전 직장에 시간의 여유를 주고 후임자를 찾을때 까지
조금 기다려 준다는것... 근데 현지인은 나 몰라라...그러죠...

해인아빠님의 댓글

해인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4.30 작성일

전 그래서 자가운전 하고 다닙니다. 아새끼들 운전하는거보면 아주 쫓아가서 반 죽여버리고 싶지만  기사땜에 속썩지는 않으니 그냥 그걸로 퉁~

79핑크공주님의 댓글

79핑크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29.15 작성일

인니인들만 기사 식모 빼가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한국사람끼리도 그러더군요..
빼가는건지 나가는 애를 붙들어 일하라고 시키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같은 동네 같은 아파트 살면서 오고가고 할때 자주 만나면서 문제있어서 나갔다고 말까지 해줬는데
일을 시키고 싶은지....하여튼 같은 한국인이면서 그러는 분도 있답니다..크크

power님의 댓글

p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55.246 작성일

이 나라 사람들은 10만루피아 더 줘도 두말않고 옮기던데요...
아마 전 보스가 더 많이 준다고 했겠죠...
인니인들은 다 그렇더라구요...식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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