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 | 찌까랑,,,이웃집 파출부,,,지갑에 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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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품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0.184) 작성일12-04-10 06:47 조회2,322회 댓글18건본문
이웃집 파출부임다
일한지 이틀만에 전화도 읍시 안나오더니
알고보니 딸내미 지갑에 손대서 사십만원 집어갔더라구요
사진은 읍고 조심들 하세여~~~
질밥 쓰고 다닙니다
이름 ;Ereni
전번; 0858-8105-7648
찌까랑 따만 다고임다,,,,
댓글목록
굴곡님의 댓글
굴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84.93 작성일당연히 조심을 해도 식모뒤 졸졸 따라다니면서 감시할수도 없고 본인들이 당해봐야 중이 떠나네 한글말로 현지인이 이름거론하는게 걱정되네 이런 개소리 못하죠.
dsyk님의 댓글
ds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0.19 작성일
우짜꼬.. 우짜꼬..
성인군자인듯 챙겨주고 이해하자 하시더니...
식모질.. 식모질.. 식모질.. 식모질..식모질.. 식모질.. ??
우짜꼬.. 우짜꼬.. 우짜꼬..
리봉단꽃돼지님의 댓글
리봉단꽃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39.213 작성일본인들이 당한다 해도...자식처럼 챙겨주고 토닥여 줄까요...쩝--;;
Gaury님의 댓글
Gaur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231 작성일
모든 분들이 그렇지는 않지만.. 참 한국 사람들 정말 꼬인 사람들 많아요.
글쓴 의도는 전~~~혀 생각지 않고.. 쯧쯧..
한국 교민들 조심하라고 쓰시는 글을 어떻게 저렇게 해석하는지..쯧쯧...
hpfan님의 댓글
hpf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00.43 작성일오래 쓴 파출부라서 더 놀랐을꺼에요.. 좋은 도우미 아줌마 구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따시기듀공님의 댓글
따시기듀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73.251 작성일
가끔 글을 읽어보면 베베 꼬인 사람들 보입니다.
안타깝습니다.
Phumyhung님의 댓글
Phumyh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207.135 작성일그래도 남의 물건에 손대는건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게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가 되나요?
yang님의 댓글
y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52.18 작성일
중이 절 싫으면 절을 떠나야,,,,
절이 떠날수는 없을테니까요,,,
서울 가셔서 손수 가족들 수발들고,직접 시장보고,빨래하고,청소하고,,,,,
참고로 요즘 인니 사람들도 한글 읽을줄 아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머지안아 한국어로 대화시에도 현지인 이름 거론하면서 한국말로 현지인
언급하다 낭패보는 경우가 곧오지 안을까 하는 불안한 생각이 뇌리를
스칩니다.
여신강림님의 댓글
여신강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210.14 작성일
한국 사람 조차도 한국말을 못읽고 전혀 이해 못하는 황당함,,
메인 글에,," 조심하세요~~~" 라고 쓰여져 있는거 안보입니까??
조심이라고 올렸구만,,, 답답한 ㅇㅇㅇ
피해사례글 올리라구 만들어 놓은 의도를 전혀 무시들 하시네
님들 그런의견 듣자고 올린글 아닐겁니다
여기 글올린 분들 절을 모두 떠나야겠네요
홍이장군님의 댓글
홍이장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4.86 작성일
님은 참 인도네시아 식모들을 사랑(?)하사나 봅니다...
우리가 잘 챙겨주고 믿어줘도 뒤통수치기 일수입니다.
요즘 식모들 70-80주면 쳐다보지도 않고 튕깁니다.
애들있는 집 싫어하고 식구 몇이나 되냐? 큰 집은 혼자 일 안하고 잔소리 하지 말아라 등등 지들이 뇨냐 면접보더라구요
일부러 시험한다고 지갑을 보이는 곳에 놓고 다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가방뒤지고 서랍뒤져서 돈 뿐만 아니라 입던 속옷까지 집어가는데...
감시 카메라가 달려서 얼굴이 나와도 자기 아니라고 오리발 내미는 이나라 애덜.....
과연 우리가 내 자식처럼 생각을 안해서 일까요?
열심히 챙겨주면 더 바라더군요... 한 번 챙겨주고 담에 안챙겨주면 안 챙겨준다고 시비 걸더군요...
자기가 잘못해도 고개 빳빳이 들고 미안하단말 한 마디 안하고 바로 짐싸서 나가지요.
우리들도 처음에는 다 잘해줍니다... 스스로 조심도 하고....
잘해주다 뒤통수 맞고 열받아 여기에 몇 자 적어 놓습니다... 너무 열받아서... 믿고 살기 힘들어서...
우리도 모두 믿고 살고 싶습니다.
우짜꼬님의 댓글
우짜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249.207 작성일
도둑은 만드다고 합니다...
견물생심....
좋은걸 보면 누구나 만지고 가지고 싶어 합니다.
하물며 인도네시아에서 7-80십만 하는 월급 받으며 사는 애들 한테는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돈이 정말 부러울 것입니다.
잘못하는 애들만 나무라지 마시고 우리도 다시 한번 스스로를 챙깁시다.
위에 분중에 우리집에 있을때는 않그랫는데 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지인중에 일부러 시험한다고 지갑을 보이는 곳에 놓고 다니는 사람도 있어요...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도 학교 다닐때-사춘기때. 부모님 속이고 책값 , 별의 별 거 - 심지어는 군대서 총 잃어 버렸다고......
또는 부모님 지갑에 손 대보기도 하고.....
다... 도둑놈이고 년입니까....
먹고 살기 힘들어서 식모질 하는 애들 많습니다...
내 자식이 아닙니다... 다 내 마음에 들 수가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조심하고 먼저 챙겨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여신강림님의 댓글
여신강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212.95 작성일
돈 잃어버리고 속상한데 도둑을 만들었다고,,,,, 누구 염장지릅니까?
다른 분들 조심하라구 올린 글에 이댓글은 또 멉니까??
그래서 서른살 넘은 아줌마가 사춘기라 돈에 손댓다라고 말하는겁니까?
참나,, 거기서 부보님 지갑에 손댄 이야기가 왜 나오는건지,,,
누가 님보고 도둑놈 도둑년이라 말했답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돈쓰다니.....
도둑년이란 말은 한마디도 안했지만....남의 가방을 뒤져서 현금에 손댔음 도둑년 아닌가요.
그럼 여기에 물건,돈,차 등등,,, 잃어버리고 글 올리신분들은 모두다 님이말하는 그런 부류랍니까??
물찬님의 댓글
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8.110 작성일
아마도 지갑에서 모두를 가져가지는 않고 일부만 가져갔을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있는 사람 돈을 조금 나눠 가진다고 생각 한답니다.
우선은 본인이 조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나도몰라ing님의 댓글
나도몰라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239.173 작성일점점 팍팍 해지는 인니 생활 점점 몹쓸 의심병만 늘어갑니다.
쥬크님의 댓글
쥬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9.140 작성일
예전 제가 다고 살때 썼던 파출부네요.
저랑 일할땐 저런 사고 한번도 없었는데,안따깝네요.
견물생심이라고 파출부도 조심해야겠지만 자기 물건 간수도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여신강림님의 댓글
여신강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18.171 작성일
그분도 몇년을 파출부 썼지만 이런일이 처음인지라 마음 마니 상하셨더라구여...
그리구 그애를 제가 소개했는데... 한국집서 일한적 읍다고 하던데...
제가 문자로 네가 가져가지 않았음 직접와서 이야기하자했더니 대답도 읍네여..
혹시 지금은 어디서 일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쥬크님의 댓글
쥬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9.140 작성일현재 일하고 있는 곳은 모르겠습니다.
여신강림님의 댓글
여신강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41.39 작성일감사합니다,,, 오가다 어디서 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