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주재원 갈수있는데 걱정입니다

일하는 사람을 구할 때에 먼저 있던 곳을 알아보고 확인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저도 그런 일을 당한적이 있거든요... 경찰에 신고헀더니 글쎄 돈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도둑을 잡으려면 여러가지로 비용이 들기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돈을 냈는데 계속 달라지 뭡니까? 결국은 도중에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더라고요...
그때부터 인도네시아경찰하면 믿지않게되더라고요..

식모 기사 유모를 채용하실때는 항시 사진을 찍어서 보관하세요.
까때빼 사진이라도 공유를 하심이 옳을듯 합니다.
꼭 잡아지길 기도합니다.

"인도네시아 투자 뉴스"라고 하여 정기적으로 메일을 수신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정보를 발송하는 업무를 하시는 분과 연계하여 사건/사고 사례 전파를 대대적으로 하였으면 좋은텐데 방법이 없을까요?
인도 웹에 들어와서 찾아서 보아야 하므로 인니 교민중 극소수만이 알고 있기에 동사건이 발생 되는 것 같습니다.

황당한 일을 당하셔서 정신이 없으시겠지만 여러분들이 조속한 시일내에 이 아이들을 잡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는 사진도 좀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저도 꼭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연히 저희집 얘기를 듣고 친구 아이디로 글을 올립니다.

경찰에서 수사중이지만.. 한국처럼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깜뿡은 꾸/빵이고. 이름은 엘씨(키가 크고 등치가 아주 좋음, ), 신따(키는 158정도 등치 약간 있음, 앞가르마가 특이함)  꼭 둘이서 같이 일하겠다고 합니다.
신따는 주님의 교회,한국 여러 곳 아파트등(본인 입으로 일했다고 함) 에서 일해서 한국 요리도  쫌하고 엘씨는 정말 골떼리는 아이임. 둘이 있을때는 항상 꾸빵말을 사용함(인니어를 북한말로 한다고 생각하아면 됨, 통 알아들을 수 없음)
끌라빠가딩에서도 몇건했고 찌부부르에서도 몇건.... 피해 사례 많습니다.
안방문을 따고 금고를 박살낼 정도의 아이들이니 다년간 다져진 아이들이라 생각듭니다.(망치,드라이버 사용)
꼭 한국집 상대로 다시 면접을 보러 다닐껍니다. 혹시 면접 오면 꼭 연락바랍니다.(0813-1121-4171)
한국 사람의 자존심을 걸고 꼭 잡아 감옥에 넣겠습니다.

흔이있는일이라 생각됨니다
가능하시다면,현찰은 조금만 보관하시길,,,

신상 올리세요.. 다른 사람도 방지 해야죠

신상 올리세요, 다른 분들 피해를 미연에 방지해야 할 듯 싶네요.

에휴...우쨰 그런 일이...

그래야 될듯 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래도 경찰에 신고를 하세요.
수사관에게 성공불 조건으로 보상을 약속하면 수사에 매우 적극적입니다.

포기하시면 인니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이 계속적으로 우습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