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사건이었으나 예방 차원에서 최근까지 모아진 정보를 공유차원에서 자료를 올립니다.
부부 상습절도단의 정보(절도범의 매형과 친척들로 부터 받은 정보라고함)
       -->친척 차량도 훔친경험이 있어 친척이 내친 가족이라고함
-20여년전부터 남편은 절도를 하는 행동 대원이고 부인은 판로를 주선 하고 또한 마약 조직과 연계되어 있다고함
-남편은 전과범으로 깜방을 자주 들락날락 했다고 하며 수년전 절도 현장에서 경찰과 대치중 권총으로 다리를
 맞아 얼른 보면 알수 없으나 자세히 보면 조금 절룩거린다 하며
-상체에는 문신이 있어 절대 탈의를 안 하며  얼굴은 해골상이며(마약 후유증이라고 하는데 정확한건?...)
-부부가 모두 마약을 하여 이빨이 거의 없는 상태이고 머리숫도 매우 작다고 하며
-담배는 피우나 몰래 살짝 피우는 버릇이 있다고 하며
-항상 모자를 꾹눌러 쓰고 다니며 사진은 절대 찍으려 하지 않고(아마 증거?)
-매우 친절하며 부지런하다고 함
-출퇴근은 가능하면 인적이 없는 이른 시간이나 늦은 시간을 이용한다고 하며
-첨부 자료처럼 라마디라는 이름은 가짜인것으로 보이며 친족들이 부르는 이름은 또또,
  본인은 데데로 부르라고 한다함
-가족 사항은 부인은 백수 꼽술 머리에 키가 작은 암본 사람이고 큰 아들은 깔리 만딴에서 산다고 하며
  나이는 27세 정도로 2009년 말에서 2010년 초에 찌르곤 여자와 결혼하여 깔리 만딴으로 이주 하였다고 하며
  둘째는 24세 정도의 딸로 이름은 데위 이며 가게 점원일들을 한다고 하며
  세째는 22세 정도의 남자로 띠오 라고 하며 블록엠 플라자에서 일한경험(청소 용역)이 있다고 하며
  네째는 18세 정도 여자로  띠아스 라고 하며 2009년 ~2010년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함
-족자 가 고향이라고 했다가 자카르타라고도 하고 가끔 정확하지 않아 혼란을 초래
-집안에 경찰이 있다고 함(경찰 공무원으로 정년퇴직한 매형이 있다고함)
-형제들이 부인과 이혼을 시키려 했으나 부인이 마피아와 연계되어 있어 배후가 두려워 못하고 부인의 지시에
  의해 절도를 한다고함
2. 주위 사항
 - 운전수가 알여준 이름으로 부르면 가끔 대답을 즉시 하지 않을경우 본인인지 의심해 볼것
 - 지나치게 친절할경우(안심을 시킨후 절도를 한다고함)
 - 예전 한국분들을 너무 잘 아는경우 그런데 모두 한국으로 돌아 갔다고 둘러되는경우
 - 언제든지 근무할수 있는 자세가되어 있고 옷차림이 남루하게 보이는경우
 - 주거를 정확하게 알여 주지 않는겨우
 - 다방면에 너무 유식한경우(깜방에서 배운 기술 및 지식?)

우리 교민들이 참고 하시라고 다른분의 정보를 주절 주절 올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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