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 방법인데...아직도 그런 고전적인방법을 쓰는군요...
10여년 전에 그런 일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자가운전 조심하세요...

정말  좋은정보 네요ᆞᆢ조심  또조심  합죠

오리온 님 좋은 정보 감사해요. 나도 자주 자가운전 하는데 조심해야 겠어요. 끌빠 한번 오세요

무색무취님의 댓글

무색무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172.6 작성일 14-12-24 10:37

제일 좋은 방법은 싼팅을 찐하게 해서 안에 뭐가 있는지 누가 운전 하는지 안보이도록 하는것이 최고일것 같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누가 뭐라고해도 무조건 주유소나 사람들이 많은곳에서 정차를 하시는게 예방차원에서는 제일 좋은 방법이겠지요

이러한 사건의 타겟이 외국인에게만 특정하지 않고, 자가 홀로 운전자에게 모두 해당됩니다.
며칠전 현지인(화교계가 아님) 친구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노트북과 서류가방을 잃어 버렸습니다.
자가, 홀로운전자님들 조심하세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항상 조심해야할것 같네요.ㅠ

알고있어도 당한다는게 더 무섭네요. 윗분 말씀처럼 조심 또 조심하는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수법은 전세계 범죄자들이 공유를 하는지 ㅎ 저는 똑같은 수법으로 오래전 이태리에서 당했습니다.

몇번을 주의를 듣고 듣고 했는데고 결국 상황에 닥치니 당하게 되더라구요 ㅎ

결국 여권까지 털려 임시여권 발행받아 귀국하고 카드도 전부 도난신고 하고

깜빡 잊고 카드 하나를 다음날 신고 했더니 그사이 카드를 긁어서 청구가 되었었지요

물론 나중에 다시 보상받긴 했습니다만

전세계 어디서나 같은 수법을 쓰나봅니다. ㅎ

이태리도 그렇군여 ㄷㄷㄷ

빵꾸난걸 확인 할려면....? 반드시 주유소로 들어가서 차를 세우도록 하세요.
제일 안전한 방법 입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졸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조심해야 겠네요

알고 있으면서도 잠깐 방심하는사이에 당할수 있습니다..조심 또 조심..하세요...아는사람이 당했습니다...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178.11 작성일 14-12-11 09:09

이글 솔직히 몰라서 올리는거 아닙니다...

인도웹에 눈팅하는 분들은 많으신데..

쓸모있는 정보는 안올라오는 한인사회가 아쉬워서....(요 근 몇년사이에 삭막한 느낌마져 듭니다)

작은 일이긴 하나... 범죄의 대상이 될수있기에 예방차원에서 올린글입니다.

눈에 띄게 늘어난 여성 자가운전자분들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런 사례가 많다고들 합니다 다들 조심하시길 바라며.
개인적인 생각은 완전 빵꾸가 났는데 아예 모를정도의 감각이면 운전하고 다니지 마시길..
요즘 차들이 운전석에서 잠금장치를 풀면 모두 풀린다는게 이나라에선 안좋은거네요..

이건 감각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만.
비록 나는 못느꼈어도 다른 사람들이 똑같이 문제있다고 하는데 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드물죠.
100명이 틀렸다고 해도 내가 맞으면 맞는거라는 굳은 심지와 고집을 갖은 사람 아니면 운전하지 말라는게 더 적절할겁니다. ㅋ

자동차 수리점에 차 대신점은 참 잘하셨습니다.

보통 범죄 방식은 3~5인으로 이루어져서 앞의 2~3팀이 운전자에게 펑크가 났다는 등의 신호를 보냅니다.

운전자는 보통 한사람이 그러면 안믿지만 3사람이 그러면 믿게 되기에 길가에 차를 대고 바퀴를 확인하려 문을 여는 순간

남은 2~3팀의 다른 사람들이 보조문을 열고 가방등을 훔쳐 달아다는 기본적이면서 효과적인 수법입니다.

타이어가 펑크나도 차량은 기본적으로 수 키로는 저속으로 운행이 가능하므로 길가에 차를 대시고 내리시는 일이 없도록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