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 피해자로서. 그놈 잡는데 쓸돈이 있다면  그돈들을 교민들이 추적기 설치하는데 보조비로 지원하는게 훨씬 피해예방에 효과적일듯 싶네여. 저는 추적기 판매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사용자일뿐 입니다.

그 놈은 잡아도 소용이 없는 놈이니... 어차피 다시 풀려나와 또 그짓 계속 하겠져. 추적기를 다는편이...
잃어버린 걸 아는 순간 정지를 시킬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고 믿음직 해여. 기계만 달아 놓으면 유지비는 한달에 오만원도 안돼여. 유지비 걱정하시는 분이 꽤 잇으신거 같은데...
추적기 달고 다리뻗고 자는게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될걸여. 가격도 참 착해여. 인터넷 되는 곳에선 위치 파악이 가능합니다. 저도 달고 삼개월째 사용인데 제가 소개해서 다신분만도 여럿됩니다. 인력으로 안되는일 기계에라도 의존해서 피해를 줄일 수만 잇다면...모두들 나의 일이 아니라고 간과하지 마시고...

빨리 잡혔으면...

우리 한인들을 아주 우습게 보네요...
나쁜 놈...
정말 대책을 세워야 할거 같아요

정말 돈 모와서 수사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러다가 피해자 꽤 나올듯 싶습니다...

총대를 매고 쏴야 합니다

대사관에서 총대를 메야지 누가 메겠습니까?
아니면 아구스를 대사관 직원들의 차량 운전사직원으로 취직 시켜서
차량을 훔치게 하면 아마 잡을 껍니다...
이렇게 많은 피해를 보는데 대문짝 만하게 방송을 하시던지 해야지...

gps를 다세요... 저희 기사는 아파트에 주차되어 있어야 할 시간에 집근처 와룽에 주차되어 있는거 보고 새로 뽑은 좋은차라 다 확인이 된다고 거짓말해서 함부로 할 수 없음을 인지시켰습니다.  만약 도난이라 의심되는 차량 움직임이 있으면 핸폰 하나로 정지 명령도 내릴 수 있답니다.

안따깝습니다..
어느 한분이 총대를 매 주셔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저 처 죽일놈....벌써 몇번째인데도 당하다니 저놈 컬러 사진 있으면 프린터 해서 각 한인 슈퍼,식당에 도배을 해놓던지..

우리나라 대사관이나 영사는 뭐하는 곳인지......이거 한두번도 아닌데 참 ㅉ

현상수배 전단을 만들때 실제로 피해를 당하신분들끼리 서로 연락을 취하여 함께 대사관에가서 도움을 받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아무래도 경찰서에는 개인이 가는것보다 대사관의 담당자분도 함께 가셔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현상수배 전단을 상세하게 ( 특히 사진을 큼직하게 ) 만들어 해당 경찰서 담당자의 직인을 찍은뒤 배포하는것이 여러모로 나을듯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이나라 도둑들의 봉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주고 차후에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재인도네시아 교민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것 같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대사관과  영사 경찰은 뭐하는 건가요? 교민들 계속 당하고 있는데...

맞습니다..들은 이야기인데  이런 일로 자기네 대사관식구들 건드린다고 꽤 불쾌해 했다는 소문이.....
골프장에서 수근덕거렸다는데요....
국민 세금으로 골프치러 나오셨나봐요

어떡해...

아구스라는 사람이 가져간것이 확실하다면 채용할때에 비록 이름이나 기타 내용은 가짜라 할지라도 사진은 본인것을 붙인것이 확실할테니 경찰서의 동의를 구한후 현상수배라는  명목으로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비롯하여 곳곳에 붙여 놓으면 교민들의 판단에 도움이 될것임은 물론, 아구스도 제발에 절려서 또다시 재범을 저지를 엄두를 내지 못하지 않을까요 ?? 정말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 ..

문제 없지 않을까요?  신상 정보 공개 꼭 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문에 사진 띄우구여...

역시 인터넷에 익숙하지 못하신 어르신들이 재범의 피해자가 되시는군요. 온란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상습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오프라인에서 인도네시아 공공기관이 아닌 한인단체가 상습가해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게 법적으로 문제는 없나요?

한국식당이나 마트등을 이용해서라도 한인들에게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저런 사건이 계속 일어난다는 건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는 일이잖아요...ㅠ.ㅠ

뭔가 대책이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