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원을 데리구 몇번 신농씨에 갔었는뎅, 갔을 때 마다 하시는 멘트 기가 허해서 약을 좀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여. 그런데 좋은게 있고 싼게 있는데, 약은 좋은게 효과가 있다면서 견적을 받아보니 500만루피아 더라구여 후덜덜,,,,
물론 약을 추천할수 있지만,,, 저 같은 서민은 후덜덜 해서 못갑니다. ㅋㅋ

ㅋㅋㅋ

잘못을 인정하시고 사과까지 하시는데,,,

댓글들이 너무 좀... ^^

엇..

역시 한방병원은 가지말아야거따 ㅡㅡ;

오늘 어께가 결려서 정보를 보고 갈려고 했는데...한의원 갈때가 못돼는군요...

신농 원장님이 확인을 철저하게 하셔야겠네요~~

윗글과 댓글 읽어보면 신농님과 손님이 지불한 비용에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요.
한번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겠는데요.
혹 한의사님 모르게 추가지불되는게 있을수도..

그럼 누군가 장난을 한다는 ? -,.-

전글에선 45만 루피아라고 하시더니 오늘은 70만 루피아네요...저도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데  한의원 오셔서 확인 한 번 해 주시면 좋겠네요. 2일분 약 드리면 35만 루피아를 초과 할수 없는데...

"참고로 약은 배즙 같은거 4봉지 받았습니다. 그게 45만 루피아더군요. "
제가 앞글에 달은 댓글중 부분 입니다.
그게 45 만 루피아라는 말에서 "그게 " 는 순수 약값을 말씀 드리는 거였습니다.

윗글에서 70 만원을 상회했다는 말은 진료비와 모두 합쳐서 말씀 드리는거구여...

제 댓글들 의미가 애매해서 혼선을 드렸나 보네요.

그럼 영수증이 왜 그렇게 나왔는지?? 근데 전 왜 요금이 70 만원이 상회했는지 모르겠네요.
침 맞고, 뜸 뜨고, 특별한 것 없었고 배즙 같은거 4봉 받았는데...-..-
한 3달 정도 지난거 같은데 영수증은 없을거 같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