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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 직원 급여, 외주업체 지급액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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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5) 작성일11-11-22 16:44 조회1,616회 댓글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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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demage_case/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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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 법인을 가지고 있고 제가 책임자로 있습니다.
그런데, 사장이 개인적인 문제로 인니에 더 이상 투자를 못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질문을 드리오니 답변을 꼭 좀 부탁드립니다.

1. 직원들에 급여와 외주업체 지급액을 안 주었을 시 제가 피해볼 수 있는지요?
2. 직원들 퇴직금을 회사를 더 이상 운영할 여력이 안되서 인니법은 자기는 잘 모르겠고 지급을 안하겠다고 합니다. 문제가 안되는지요?
3. 사장이 메일을 보내기를 자기가 너무 힘들다. 지금 인니를 안들어 오더라도 모른척하고 돈을 지급하고 싶지 않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이럴 경우 제가 법적으로 취할 방법은 없는지요?
4. 사장이 인니로 오지 않고 잠적해 버리면 법적으로 취할 방법이 없는지요?

이상 간략한 내용입니다. 바쁘시겠지만 고수님들에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협력업체,직원들이 내가 책임자라서 퇴사를 하더라도 나를 고발하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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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레고리오님의 댓글

그레고리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48.206 작성일

직접 일을 격고 계시는분은 마음이 상하고 힘겨운 일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고수 분들의 댓글이
너무 성심성의것 해 주시는것 보니 한국인이라는것 새삼 긍지를 느낌니다.
어려움을 당하고 게시는분은 그래도 용기  버리지 마시고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고수님들 댓글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도꼬다이님의 댓글

도꼬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95.74 작성일

직원들이 일은 열심히 하셨는지요??? 인니직원들이 열 열심히 안해 손해만 보니...사장이 월급안주는건아닐까요. 돈있어도;;

암튼 잘해결되시길.

카루소님의 댓글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9.71 작성일

모두들 저에 문제에 대해서 신경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드디어 사장한테 밀린 월급, 협력업체 나갈 돈등등이 50
%가 입금이 되어서 처리를 우선 하였습니다. 이제 12월에 사장이 회사 서류(PO,INVOICE,COMTRACT등등)을 한국으로 보내달라고 합니다. 안보내면 나머지 50%를 지불안한다하네요.... 어이가 없습니다. 이 사장 때문에 전 지금 반구속 상태에 있는데 자기가 오면 되는데, 왜 자꾸 나한테 이런 시련을 주는지 모르겠네요...
빨리 악몽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을 위해서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정말 최악에 상황이라면 전 한국으로 다시 무일푼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일이 없고, 희망이 없는데 차라리 굶어도 내나라가 나을거 같아서요....
아무튼 정말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youngmani님의 댓글

youngman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38.83 작성일

외국에나와 한국인투자업체에서 책임자로 일하는경우(실제 사주는 한국에 있고) 이런 경우를 가끔 보는데 안타까운 입장이 참 많이 발생합니다.
회사가 어려워지는 이유는 가지각색이겠지만 귀하가 직접 회사을 운영하는 주체로서 약활을 하셨다면 책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수는 없겠죠. 법적으로는 대표이사로 등재돼어 잇다면 경영행위가 적법하게 이루어졌는지가 중요하구요 그게 문제가 없다면 경영책임을 주주에게만 지면 될것 같네요.

iloveinni님의 댓글

iloveinn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4.♡.243.150 작성일

휴...저도 비슷한 경우를 당한 경험이 있어 카루소님의 현재 심정을 충분히 알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저는 재기를 해서 현재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부디 힘 내십시요~~

카루소님의 댓글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6.90 작성일

맞습니다. 해외에 나와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짓을 하는 인간들이 너무나도 측은하고,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그들도 언젠가는 뜨거운 맛을 볼 때가 분명히 올 거라고 봅니다. 비단 인니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막말로 이건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국제사기.....
이런 사례는 분명히 법제화가 되어, 더 이상 저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드문 경우일지는 모르지만, 이로 인하여 어떤 한 사람이 완전히 망가질 수도 있으니깐요........

Andy님의 댓글

An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75.155 작성일

늦게나마 저도 남겨봅니다.

저도 2002년도 월드컵 끝나고 밀린 월급 못 받아서 한판 붙은 적이 있죠. 그때는 한국에서 자재 까지 제이름 걸고 외상으로

가져와서 공사 끝나고 자재 대금 먼저 달라고 하니 다 썼다더군요(팡당!).. 그 이후로 3개월인가 어리버리 있다가

여기 이런 분들의 조언 으로 월급을 받고 떠났는데, 그때 조언이 '다 달라고 하지 말고 반만 달라' 고 하라는 ㅋ~

그러니까 정말 주더군요. 반만 ㅋ~

다행히 자재 값은 사장이 한국 가서 따로 정산을 했다곤 하는데, 저 나간후 계속 할 마음이 있었나 봐요.


"젊은 사람 졸라 우습게 보고 가지고 노는 사장님들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세상 그렇게 살지 마쇼"

goldenboy님의 댓글

goldenbo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48.5 작성일

도움은 못드리는 형편이지만, 
이 일이 잘 해결되고 또 원하시는 좋은 직장 구하시기를 빌겠습니다!!

댓글의 댓글

카루소님의 댓글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6.90 작성일

아닙니다. 이렇게 글이라도 몇 자 써주시는 게 저한테는 힘이 됩니다. 정말 우리 동포에 따뜻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다들 저보다 더 현명들 하시겠지만, 저처럼 당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카루소님의 댓글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08.85 작성일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사장에게 최종적인 메일을 보냈는데 답신이 왔습니다. 우선 자기가 한국에 일을 별려 놓은 것이 있으니 이것도 해결해야 한다. 그래서, 다는 지금 못보내더라도 나누어서 12월까지 해결해주겠다고 합니다. 대신 마무리를 잘 해주는 조건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저도 퇴사를 한거나 마찬가지인데 마무리를 안해주면 나누어서 못보내주겠다는 말이 참 서글프게만 들립니다. 내가 볼모도 아니고....
일단 상황을 지켜보기로 하였습니다. 위에 여러분들이 신경을 써주신 덕에 제가 아이디어를 낼수가 있었습니다.
이제 다시는 아니 더 이상은 사기를 당하지 않겠습니다. 또, 이변이 생기면 그때 글을 올리겠습니다.

끝으로, 가효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만약에 사태가 이번주까지 해결이 안되면 바로 전화드리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55.177 작성일

교민분들 대상으로 하는 법률 상담 컨설턴트 변호사분들 꽤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사정 말씀 드리고 도움 부탁 드리면도움 주는 손길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대사관과 한인회를 잘 활용해서 길을 잘 찾길 희망해봅니다. 정작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스럽고, 잘 해결되길 희망합니다.

가효님의 댓글

가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0.♡.44.131 작성일

일전에 1997년에 제가 경험한 일입니다 카루소님 전화 부탁합니다.    전화번호 : 087881842979 입니다 .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카루소님의 댓글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23.55 작성일

모두들 지대한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2년동안 인니에 살면서 두번에 사기를 당하네요. 정말 인니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집니다. 그렇다고 지금 상황에서 가족들 데리고 한국에 갈 수도 없구... 사기를 당해서 가지고 있는 돈도 없구, 직장은 빨리 구해지지 않고, 최악의 상황입니다.
오늘 사장한테 최종 메일을 보낼까 합니다. 꼭 좋은 소식이 오기를 기원해주시면 합니다.

카루소님의 댓글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2.5 작성일

정신적인 안정이 안되네요. 임금이 밀린게 8월부터입니다. 거의 지금까지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잠을 못잘 지경으로요... 이 상황에서 직장도 알아보고 있는데 여기에 신경이 너무 쓰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변호사를 선임하더라도 돈이 드는데, 그걸 지불할만한 형편도 못되니, 답답할 따름이네요.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55.177 작성일

애매한 상황입니다만, 윗분 말씀대로 자칫 잘못하면, 같은 한국인으로 묶여서, 법적 책임자가 아님에도 불이익을 당할수 있습니다(강금 등등). 인도웹에 자문을 구하는것도 좋지만, 지금 당장 법적 자격이 있는 변호사나 컨설턴트의 자문을 구하면서 법적 보호를 받은 상태에서 차후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야 진행하면서 최소한의 법적 보호와 함께, 책임여부를 초기에 분명히 시켜서 자칫 튀길지 모를 불똥을 방지할 수 있으니까요....

댓글의 댓글

SHKons님의 댓글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90.122 작성일

마스메라님 대답에 동감합니다... 법적 보호 부분(변호사 및/또는 경찰)이 현재 카루소님에 대한 개인적 부분으로 볼때 가장 시급한 일입니다. 그리고 카루소님이 먼저 정신적, 육체적으로 안정된 상태가 되어야지만 보다 더 본 건 해결하는데 있어 좋은 아이디어도 나오고 여유를 가질수도 있을 것 입니다.
일단 상황이 어느 정도 시급한지는 모르겠으나 카루소님께서 판단하시어 한발 늦게 전에 먼저 대비를 하셔야 합니다.

SHKons님의 댓글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90.122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올리신 글을 보니 참으로 힘겨우신 상황일 것 같습니다.
우선 몇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아마도 이 질문에 대답을 주시면 다른 고수님들께서 더 좋은 대답들을 주실 것 같습니다.

1. 현재 님께서 회사내 정관상 이사진 및/또는 주주이신지요? 실제 책임자의 의미는 알겠는데, 서류상으로도 책임자가 되는지요?

2. 사장님 말고도 또 다른 정관상 이사진 및/또는 주주가 있을텐데 이들은 어디에서 뭐 하고 있는지요?

3. 밀린 급여와 퇴직금은 회사 파산시에도 거의 1순위에 가까운 의무대상입니다. (경우에 따라 퇴직금이 2배 또는 1배가 되는데, 정말 사정이 어려우면 노동부 입회하에 직원 대표/노조와 합의/네고해서 좀 덜 지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4. 현재 회사를 닫을 경우, 부동산, 기자재류등에 대한 매각을 해야 할텐데 이것은 가능한지요? 예로 은행에 담보로 저당잡혀있는데 빚도 갚긴 힘든 상황이라 이마저도 힘드신지...
그리고 매각이 가능(담보잡힌 상황이라도 가능은 합니다)하더라도 이에 대한 권한을 가진 정관내 이사진 및/또는 감사진의 서명이 필요할텐데 이건 어떻게 서명을 할건지.. (다들 도망가서 안오겠다면..;;;), 현 공장을 구매해줄 업체가 있는지.
아니면 반대로 현재 담보로 잡힌 것이 없다면 은행에 담보 대출이라도 할 수 있는 상황인지... 등등.

지금 제 질문은 일단 현상황에서 1차 해결을 위한 경우로서, 다른 고수님들 / 경험자분들이 보다 더 좋은 대답들을 해주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단 몸 조심 하십시요... 현상황이 아직은 직원들이 sabar할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니면 내일이라도 어떤 일이 터질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조심하시구요.. 직원들도 회사가 정말 어려운걸 아니 어떻게든 해결책을 원하고 대화할 분은 카루소님밖에 없으니 왠만하면 과격행위는 없겠지만, 과격행위라는건 어느순간 단 한명의 똘아*에 의하여 순간적으로 벌어지기도 합니다...

댓글의 댓글

카루소님의 댓글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2.5 작성일

아래와 같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 현재 님께서 회사내 정관상 이사진 및/또는 주주이신지요? 실제 책임자의 의미는 알겠는데, 서류상으로도 책임자가 되는지요?
=> 정관상에 제 이름은 없습니다. 단지 책임자일뿐입니다.

2. 사장님 말고도 또 다른 정관상 이사진 및/또는 주주가 있을텐데 이들은 어디에서 뭐 하고 있는지요?
=> 사장, 사장와이프 이렇게 둘이 등재가 되어 있습니다. 다 한국에 있습니다.

3. 현재 회사를 닫을 경우, 부동산, 기자재류등에 대한 매각을 해야 할텐데 이것은 가능한지요? 예로 은행에 담보로 저당잡혀있는데 빚도 갚긴 힘든 상황이라 이마저도 힘드신지...
=> 지금 회사자산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공장이 아니고 IT회사를 했었습니다. 사무실만 오픈하고 직원들만 일을 했죠. 자산이라야 노트북, 책상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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