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힌 상태임을 볼 수 있습니다.
타격 포인트에서의 하체와 상체(기울어짐 없이) 양팔의 뻣은 모습등 다 좋습니다만.
허리가 충분히 받쳐주질 못하다 보니 이미 배트의 끝이 파울라인 방향을 가르키고 있지요.
결국 몸쪽 공 타격하기에 많이 불편한 모습입니다.

역시 목요일 리뷰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