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 여러분 노고가 많습니다.

제목처럼 골프를 즐기지 않는 단원들은 가까운 학교에서

몸이나 가볍게 풀었으면 합니다.

짧은 거리 던지기, 그리고 멀리 던지기 등등

항시 생각에 기본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단원들께서는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운동 강도는

가볍게 땀 흘리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케치 볼)

그리고 시간은 오후 4시 정도가 어떨까 생각합니다.

장소는 LIPPO CIKARANG  DAGO 내에 있는

SPH 학교입니다.

여건은 바닥이 잔디로 되어 있어 발목 피로도 없고

상당히 괜춘합니다.

저번주에 두 분의 총무님과 저 하고 3명이 던져 봤는데

실내에서 던지는 분위기와 야외에서 던지는게 확연히 틀립니다.

실전을(?)앞두고 미리 연습하는것도 바람직할 법 합니다.

의향이 있으시면 문 총무님이나 저에게 연락을 해주시고

아니면 댓글로 답장바랍니다.

서너 명 나오면 조금 뻘쭘하겠죠..^^

감사합니다.

ps : 제목에 글이 연결이 안되네요.... 죄송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