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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속에서 한방울의 땀에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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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래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5-18 11:35 조회2,10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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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우찬입니다

저번 주부터 일과 약속때문에 계속 불참하게 됩니다

아마 다음 주 월요일이 되어야 참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속 생각나는 건 야구 공을 던지며 흘렸던 땀 한방울 입니다

다음주에는 꼭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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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5-21 09:57

선배님..
이번 주에 오셔서 땀 한 방울만 흘리지 마시고, 와락 흘려 주세요.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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