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투수땅볼을 때려도 1루까지 전력질주 한다.

2. 타석에 들어서면 우리 주자의 도루를 돕기 위해 1스트라익 정도는 기다려 준다.

3. 선두타자로 나서면 장타를 노리기 보다는 출루에 신경쓴다.

4. 타석에 들어서기전, 나는 쉐도우 스윙을 통해 상대 투수의 공에 타이밍을 맞춰본다.

5. 타석에 들어서기전, 나는 상대 포수가 주로 어느쪽 코스를 주문하는지 눈여겨 본다.

6. 나는 루상에서 도루를 하기위해, 상대 배터리의 능력을 미리 체크해 둔다.

- 상대 투수의 폼이 크거나 포수의 송구능력이 떨어지면, 나는 견제사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스타트를 늦춘다.

7. 나는 수비시, 상대 타자가 잘치는 타자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타순 및 타격폼을 유심히 관찰한다.

8. 나는 수비시, 상대 타자의 타구방향을 예측하기 위해, 주로 당기는 타자인지, 밀어치는 타자인지,

우리 투수 공 빠르기 대비해서 스윙이 밀리는지 여부를 항상 관찰한다.

9. 나는 수비시, 나에게 타구가 오면 어떻게 움직일 찌 미리 생각해 둔다.

10. 나는 2스트라익 이후 헛스윙을 한 경우, 혹시 낫아웃 상황이 아닌지 공의 위치를 살핀다.

11. 나는 수비시 가장 기민하게 움직일 수 있는 동작으로 대기한다.

12. 나는 수비시 타구가 나에게 오지 않을 경우, 어디로 움직여야 할 지를 잘 알고 있다.

13. 나는 다음베이스에서 슬라이딩을 할것인지를 달리면서 미리 생각해 둔다.

14. 내가 불참하는 경기에도 나는 우리팀 인원구성에 문제가 없을지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