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ong BROMO dan SEMERU 

This Dream

인도네이사에서 BROMO 란???!!!!!!

당일로 쳐올리기에는 어려운 스메루산을 1박 2일로 밀고 들어가 봤다. 무엇이 기다리는지 모르는 상태로...

결과는 표현못하고 소소한 사진 몇장만 남길뿐이다. 그저 와서 몸과 맘과 눈으로 느껴야만 표현할 수 있는 ....  할말없음.  !!!

시작

스메루로 달리는중에 이건 뭥미!!!!

매표소

아! 신고없이 와서 츄라이중..ㅋㅋ

신고완료...외국인이라고 입장료를 다르게..음~~

이제 시작입니다. 발을 딛기전에 뭉쳐서~

허~~ 허접하게 산책하다가 이걸 만나네요. 물가득. 분위기 흠뻑

풍덩......은 안되요.

잠시 분위기만~~~

열일 하시는 회장님과 석찬씨... 저는~~

이정표가 깔끔히...이런거 첨 봐요

저기 뒤에 정복지가 보이기에  펑~~

가는중에 끌끌...

여기도 알룬알룬이 펼쳐져서...2700 고지

정상에 왔어요..스메루.  헉헉~~

보입니까 .  운~~~~~~~~해

기념은 안하려해도 자연스레

한번더 펼쳐보고요...

기념 2

왕창 뭉쳐서 기념 컷~~~  Ah~ 3676 에 꾸~~~욱

이런걸 보려고 미친듯이...

아~~~ 내려오고 보니 하늘이 넘 청량하여...아쉽다 쓰메룰~

아쉽다 2 쓰메룰~

아쉽다 3  쓰메룰...이젠 못오겠지...ㅠ

저기를....정복했어요...내려오는 쾌감은 매우 씬남...밧데리 방전으로 사진없음

하산중인 대원들...힘겨워서 뛰어들고픈 호숫가~~

헐~~ 브로모에 왔어요.

바뚝이 더 이뻐보이는... 가고싶다 바뚝 정상에~~~ 회장님 꼬드기기..ㅋㅋ

역시 멋쪄..

오우~~~ 더 멋쪄...계속 변하네

아~~ 가기로 했다. 바뚝으로

이게 뭔 난리래...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닌듯

바뚝 오르기..헉헉

가자~~~

너무 위험해서 여기까지..조금 위에 정상깃발이 휘날리고 있는데....

하얀 팔뚝이 검게..워낙 힘겹고 위험해서 중도 하산 합니다... 

바뚝 정복을 실패하고 옆으로 이동하여 브로모 화산으로 갑니다..ㅠㅠ 실패는 접고 다른 성공을 찾아서...

쪼기까정만 가면 됩니다. 기둘리소~

왔다. 분화구가 이래 생겼어요...허벌 크다

한번 찍어보구~

아쉬운 바뚝...넌 핸펀에만 박아둔다

낼은 2차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