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
저 영감을 땡감을 맹글어버릴까부다~~ㅎㅎㅎ
 
람세님 아무걱정말고 오시고요 오늘은 이벤트 경기인데 상품이 탐나는거라서
 살벌(?)할지도 모르는데... 아무튼 이따 뵙겠습니다.

조~기 친목을 강조하신 분이 우리 D&B볼링 클럽의 회장님 이십니다.
인물은 논하기가 좀 그렇고,^^  성격은 가끔 아주가끔 삐지는 것만 빼면 원만 하시고 ㅡ.ㅡ
볼링 실력은 우리회원 중 에서가 아니라 VIVA 볼링장 클럽회원 중 제일 잘 치실겁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강조 하시는 산지골님은 우리 모임의 전직 총무님 이십니다.
우리들의 누님으로 언니로 아주 인자(!!!) 하신 분입니다.

저는 그분들을 정말 좋아하는 영감 이고요!

수욜에는 핸드백 배 게임인데 오셔서 우리 분위기 느껴 보세요~~~

신원정보 감사합니다. 영감님....^^!

오늘 대회를 하시는것  같은데....
제가 날을 잘못 잡은건 아닌지....

그래도 뻔뻔하게 가보겠습니다....
공은 못굴려도 ~척은 잘하니까 많이 도와주세요~..^^

람세님 잘들어오셨습니다.
산지골님 말씀처럼 우리 볼링클럽은 실력보다는 친목을 위주로 운동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같이 어울려보시고 즐기시다보시면 볼링클럽이 좋은모임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실력향상은 천천이 배우시면서 쌓으시면 됩니다.

실력보단 침목이라....
가슴깊이 기다린던 문구입니다.
별 이변이 없는한 참가 하겠슴다~.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6-16 08:08

아마도 이번주는 친목 보다는... 빽(?) 이 우선 일듯... ㅎㅎㅎ


살벌하게 핸드백배 게임이 진행될 듯 싶습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살벌한 핸드백 게임이라 함은 ...........

신발주머니..atau  장바구니..혹은  일수가방......

모 대충 이런건가요....???

-_- !!.........@_@..........

처음 가는건데...살살다뤄주시기 바랍니다...^^

어서오세여.
인니 6개월차면 언어에 대한 스트레스는 조금씩 사라질때네요.
그래도 낯선 곳에서의 많은 스트레스가 우리를 힘들게 하지요.
그럴때 찾는곳이 우리 볼링클럽이지요.

쓰러지는 핀들의 함성을 들어며 스트레스도 확 달아나지요.
오세요
수욜 오후8;00 끌라빠가딩 소고 3층 VIVA 볼링장입니다.

saya masih terus bingung...harus bagaimana???

(-_-);............

꼭 가보도록 노력 합지요~..^^

수욜 오후8;00 끌라빠가딩 소고 3층 VIVA 볼링장으로 가지요..^^

첨 뵙는 인사가 건방 졌다면 이해해 주세요~..
첨 인진라 뻘쭘 할까바 애써 노력 하는 거랍니다.
 수욜날 정식 인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