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클럽 > 가장 외로운 날엔 만날 사람이 없다

가장 외로운 날엔 만날 사람이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산지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4-29 13:11 조회4,760회 댓글6건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bowling/685

본문

가장 외로운 날엔 아무도 만날 사람이 없다

pcp_download.php?fhandle=NlN4dWNAZnM5LnB

모두 다 떠돌이 세상살이

살면서..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누구를 만나야 할까?

pcp_download.php?fhandle=NlN4dWNAZnMxMC5

   살아갈수록 서툴기만한 세상살이 ]

   맨몸, 맨손, 맨발로 버틴 삶이 서러워

   괜스레 눈물이 나고 고달파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만 싶었다.

pcp_download.php?fhandle=NlN4dWNAZnMzLnB

   모두 다 제멋에 취해

   우정이니 사랑이니 멋진 포장을 해도

   때로는 서로의 필요 때문에

   만나고 헤어지는 우리들

   텅빈 가슴에 생채기가 찢어지도록 아프다.

pcp_download.php?fhandle=NlN4dWNAZnM0LnB

   만나면 하고픈 이야기가 많은데

   생각하면 눈물만 나는 세상

   가슴을 열고 욕심없이 사심없이

   같이 웃고 같이 울어줄 누가 있을까

pcp_download.php?fhandle=NlN4dWNAZnM0LnB

   인파 속을 헤치며 슬픔에 젖은 몸으로

   홀로 낄낄대며 웃어도 보고

   꺼이꺼이 울며 생각도 해보았지만

pcp_download.php?fhandle=NlN4dWNAZnM4LnB

살면서..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아무도 만날 사람이 없다.....

pcp_download.php?fhandle=NlN4dWNAZnM2LnB

볼링 클럽에 남겨주신 산지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4	등업 부탁드립니다.. 댓글5개	비바람구름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7	3682
103	볼링 쫌 배워볼까 하는데... 댓글9개	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4	4261
102	정모시간 변경 (매주 수요일 저녁 8:00) 댓글2개	땡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11	7775
101	전반기 게임은 잘 하셨나요? 댓글1개	JM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3499
열람중	가장 외로운 날엔 만날 사람이 없다 댓글6개	산지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9	4761
99	내일 게임 불참할것 같네요. 댓글4개	JM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7	4078
98	참가 첫 날 후기입니다. 댓글5개	JM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2	4296
97	전반기 게임안내 댓글9개	땡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4519
96	회원가입이??? 댓글3개	짚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08	4369
95	772 함 수병은 귀환하라 댓글5개	김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03	3923
94	웃는얼굴에 가난 없다 댓글4개	산지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7	4545
93	아름다운 마무리 --법정스님-- 댓글3개	산지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4	4474
92	삼월의 바람속에/ 이 해인 수녀님 댓글2개	산지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0	5436
91	아내를 위하여 댓글2개	진타이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8	4135
90	한계는 스스로 만들어낸 발명품 댓글3개	jak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5	3792
89	아내를 위한 지혜 댓글2개	jak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5	3893
88	글이 참 좋아요... 댓글1개	진타이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22	4042
87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댓글2개	산지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20	4486
86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댓글2개	산지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23	4428
85	안녕하세요 이제사 인사드려 죄송해요. 댓글3개	진타이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27	3637
84	입 다물고 귀를 기울이라~~~ 댓글5개	산지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14	4243
83	한해를 보내며... 댓글2개	Kuma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24	4360
82	오늘은 "싼타"와 함께 볼링을.... 댓글3개	coc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23	4534
81	여자의 신분증 댓글5개	산지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11	4831
80	만약 담배가 몸에 좋다면 ㅎㅎㅎ 댓글4개	산지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02	4302
79	2009년도 회장배 시상 안내 댓글8개	땡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29	4362
78	볼링 참가 후기 댓글3개	희원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26	4239
77	문의 사항 댓글2개	희원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25	3630

볼링 클럽 > 가장 외로운 날엔 만날 사람이 없다

LOGIN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